
전남 함평군, 202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75억 원 확보. 엄다면과 대동면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민 복지·문화 프로그램 운영 예정. 엄다면에는 복합 다목적센터 신축, 대동면에는 주민 참여형 사업 추진. 이번 사업은 함평군 농촌협약과 별도로 진행되어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 구축에 기여할 전망.

전남 함평군이 함평천 일대를 생태·문화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함평천권역 종합개발사업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했다. 2026년 상반기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치수 기능 강화, 친수 공간 조성,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생태네트워크 조성 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은 '공동의 도전, 모두의 행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함평군 공무원과 환경보전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함평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군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동참을 당부했다.

전남 함평군이 지역특화 자원인 함평천지한우를 활용한 청년임대상가 '온화한상'과 '건강드림카페'를 개업하며 도시재생과 일자리 창출을 성공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두 곳 모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색있는 메뉴를 개발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청년 창업을 지원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19세~49세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직무역량 교육, 외부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며, 5주~25주 프로그램 참여 시 최대 3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전남 함평군이 축제와 관광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군민, 문화관광 해설사, 재단 임직원 등 32명을 대상으로 '2025 축제·관광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벤트 연출사 2급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축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전남 함평군,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 분양 본격 추진.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온비드 전자입찰 진행, 주택용지 55세대, 농업용지 4필지, 텃밭 17필지 분양. 광주시청에서 25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5분 거리의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용천사, 잠월미술관, 모악산 등 풍부한 자연·문화 자원 인접.

전남 함평군이 한국관광공사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선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관광주민증 소지 관광객은 함평군 내 22개 관광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함평자연생태공원, VR체험장 등 주요 관광지도 포함되어 있다.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에서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사용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와 함께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조 8,409억 원 규모의 1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이 사업은 2033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함평군과 전남도는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미래 융복합형 첨단신도시 조성, 데이터센터 직접화 단지 조성 등 신규 사업 유치에도 합의했다. 또한, 국도 24호선 확포장, 함평읍 원도심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전남도의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한빛원전 관련 지방세법 개정,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법 적용 반경 확대 등 에너지 관련 제도 개선도 논의됐다.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와 함께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신규 사업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함평군의 건의 사항을 도 시책 사업에 반영하고,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 2.0'을 발표할 계획임을 밝혔다.

함평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 성료…호남권 야구 중심지 입지 확고

전남 함평군은 지난 6월 5일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2025년 제2회 함평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국내 AI·메타버스 전문가 김상균 경희대 교수가 'AI 시대를 항해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AI와 메타버스 개념,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함평군은 군민들의 디지털 전환 시대 적응을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으며, 하반기에도 명사 초청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