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이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함평읍과 지역 업체 '졍담'은 '369 행복보따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졍담'은 정기적으로 디저트를 후원하고, 함평읍은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369 행복보따리 사업'은 지역 20개 업체가 참여하여 부식과 생필품을 후원하고, 함평읍은 이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지원하는 지역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전남 함평군,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및 청년 근로자 복지 향상 위해 114억 원 투입 '청년문화센터' 건립. 2025년 산단환경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60억 원 확보. 2028년까지 편의·문화·체육시설 및 다양한 프로그램, 커뮤니티 공간 갖춘 복합문화시설 조성 예정. 청년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청년층 유입 및 지역 활력 제고 기대.

전남 함평군이 우크라이나 유통업체와 16만 달러 규모의 김밥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식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함평군이 지난해 파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이후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 노력의 결실로, 프랑스, 베트남, 캄보디아,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농특산물 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K–HC’ 브랜드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쿨매트와 습기제거제를 지원한다. 또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칙과 행동요령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의 분전함, 콘센트 교체 및 화재 감지기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9개 읍면 복지기동대와 함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가 협력하여 화재 위험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전남 함평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대상자 유족 2가구 위문 방문. 이상익 함평군수는 20일 함평읍과 엄다면에 거주하는 92세와 91세의 보훈대상자 가정 2곳을 방문해 국가와 지역사회가 보훈대상자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 군수는 고령 국가유공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엄다면 삼정경로당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체감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 이상익 군수는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3차례에 걸쳐 영농현장을 방문, 농업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 군수는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수매 물량 출하 시점 지연, 보관료 및 가격 보전 지원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농가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맞춤형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전남 함평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기반 강화를 위해 공식 쇼핑몰 ‘함평천지몰’의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6월 23일부터 앱 설치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앱 출시는 K-푸드 세계화 흐름과 온라인 쇼핑 중심의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외 판로 확대, 농가 소득 증대,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함평천지몰’ 앱은 직관적인 화면 설계와 실시간 기획전, 이벤트 소식, 푸시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하며, 국내외 대외행사에서 온라인 소개 채널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은 여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6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함평의 여름' 관광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함평을 방문한 관광객은 함평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여름 특색이 담긴 사진 2장 이상과 후기를 게시하여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함평 농특산품 선물 세트를 증정하며, 게시된 후기는 향후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8일 해보면에서 열린 양파 기계 재배 수확 시연회에서는 트랙터 부착 줄기절단기, 굴취기, 수집기 등을 활용한 기계화 수확 전 과정을 선보였다. 함평군은 올해 말까지 38억 원을 투입해 양파 전 과정 기계화 모델을 육성하고 기계화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노동력 68.8%, 작업비 46.7%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고령 농업인의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농촌지역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장비를 지원했다. 교육은 함평군농업기술센터, 함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올바른 농기계 사용법, 고장 시 응급조치 요령, 도로교통 안전교육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에게는 농기계 안전 반사판, 경광등, 안전모, 야광지팡이 등 안전 장비가 지급되었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용·배수로, 소하천 등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