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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정례 조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함평군은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경제, 문화, 관광,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1조 8천억 원 규모의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100년을 위한 첨단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기존 사업을 보완하고 신규 사업을 추가한 '비전사업 2.0'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건물분) 17,107건, 23억 6100만여 원을 부과하고 7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5.1% 증가한 금액이며, 납부는 금융기관 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나눠 납부할 수 있다.

전남 함평군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만성질환예방교실 ‘혈관튼튼 관리할고당!’을 7월 2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관심 있는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교육, 식이·운동요법, 당뇨환자 발관리 교육 등을 제공한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홀로 사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산 지원과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 함평군이 농촌진흥청 원예특작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으로 상하 흔들식 자동약제살포시스템 5대를 농가에 보급, 농업 현장의 노동 부담 경감 및 농약 노출 감소 효과 기대

전남 함평군이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농업 혁신 선도자 육성 및 쌀 소비 촉진, 지역 농산물 활용 증진을 도모한다. 2025년 여성농업인 역할 강화 교육은 7일과 8일 양일간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 회원 5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여성농업인 리더십 강화, 전통 식문화 계승, 농작업 안전 및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등으로 구성되었고, 함평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 약식 만들기 실습 등이 호평을 받았다.

전남 함평군 대동면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시설 정비, 화재 안전 물품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함평소방서와 협력하여 노후된 분전반과 콘센트 교체, 화재감지기·소화기·안전손잡이 설치 등 안전 강화에 힘썼으며, 폭염 예방 교육과 식료품 전달도 함께 이루어졌다.

전남 함평군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중 방역 기간(7~9월)을 운영하고, 방역반 9개 반을 편성해 연무·분무 소독, 휴대용 방역기, 드론 항공 방역, 방역 차량 순회 소독, 주민 자율방역 등을 실시한다. 특히 일본뇌염 매개 모기 채집 증가에 따라 예방수칙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청년 농업인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평군4-H연합회 회원 17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글로벌 농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탐방단은 말레이시아 농업기술 전시·교육 단지 MAEPS를 방문하고, ‘Food&Drinks Malaysia by SIAL’ 국제식음료박람회에 참관하여 최신 농업 기술과 수출입 현장을 체험했다. 또한, 한국 농식품 유통기업 KMT그룹을 견학하며 말레이시아 현지 수출입 유통 구조를 경험하고 성공 사례를 청취했다.

전남 함평군이 '찾아가는 주소이전 캠페인'을 통해 학교, 기관 등을 방문하여 전입신고를 지원하고 생활권 중심의 인구 전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6월 캠페인으로 60여 명의 주소 이전 성과를 거뒀으며,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인구활성화 사업 추진 및 협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은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에서 '2025 함평 물놀이 페스타'를 개최한다. 서바이벌 물총대전, 징검다리 챌린지, EDM 버블파티, K-POP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은 폭염에 대비하여 모든 경로당(384개소)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냉방비 조기 지급, 냉방기 신규 설치, 붙박이 의자 설치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현장 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