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은 애호박 연중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박과류 재배농업인 및 귀농인을 대상으로 병해충 피해 예방 및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 작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약 제형별 올바른 사용법, 박과류 공통 병해충 예방·방제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예방법 안내로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은 독거노인을 위한 생신 잔치를 열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신광면여성자원봉사회 등 주민들은 자발적 참여와 후원으로 생일상, 선물, 축하 공연 등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함평군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전남 함평군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2단계 조성 사업이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 분양률은 약 55.5%이며, 기반시설 공사는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수 기업의 입주 의향이 있으며, ㈜천복금형 2공장과 ㈜서준은 9월 말 공장 가동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함평군은 산업용지 공급 확대 및 '원스톱 투자유치지원단' 운영을 통해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은 갱년기 여성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1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함평군 보건소에서 ‘다시 봄, 한방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한의약 건강 교육과 필라테스 등의 신체활동을 통해 갱년기 여성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관리를 지원하며, 또래 여성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지지를 제공한다.

전남 함평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블루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재직자 등에게 최대 60만 원의 지원금과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함평 두 번 즐기기' 프로그램을 통해 코레일 상품 이용객에게 운임 할인과 함평천지몰 쿠폰을 지원한다. 또한, 전남관광플랫폼을 통한 숙박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과 함평소방서는 고위험 임산부를 포함한 응급환자 이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함평군은 구급대원 응급분만 대응 교육 및 구급차 응급분만 키트 비치를, 함평소방서는 보건의료 인력 대상 응급의료 교육 및 마을 단위 응급 안전망 확대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은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군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긴급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침수된 가전제품, 침구류, 가구 등 오염된 생활용품 정리 및 주택 내외부 흙과 오염물 제거 등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남 함평군은 이동·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접수' 서비스를 운영하여 소비쿠폰 신청을 지원한다.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읍·면 마을에 공무원을 투입해 신청을 받고, 8월 4~5일에는 지류형 쿠폰을 배부한다. 2차 소비쿠폰 지급 기간(9월 22일~10월 31일)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과 경북 의성군은 자매결연 이후 재난 상황 발생 시 상호 지원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의성군은 함평군 수해 피해 이재민에게 이불 224채를 지원했으며, 함평군 또한 지난 3월 의성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두 지자체는 지역 축제 방문,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스마트팜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맞춤형 현장기술지원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와 국립농업과학원은 침수 피해를 입은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하여 센서, 제어시스템, 구동기 등 스마트농업 기자재 상태를 점검하고 프로그램 손상 여부 확인, 수리 및 A/S 방법 안내 등의 기술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침수 기자재 임시 복구, 기자재별 작동 여부 확인, 애로사항 청취 등 농가 맞춤형 대응도 병행했다.

전남 함평군은 집중호우 이후 벼 병해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6,875㏊ 규모의 벼 재배면적에 5억 1,500만 원을 투입, 긴급 방제를 실시한다. 농작물 피해 면적은 1,496㏊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조기 방제 및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