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8월 19일부터 9월 5일까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저당 수제청·카페 음료 만들기' 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함평군민 24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에서는 함평에서 재배되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저당 청과 카페 음료 6종 제조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전남 함평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에 감염병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방역소독반 7개 반, 인력 60명을 투입하여 함평천지전통시장, 상가, 주택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내외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주민들에게 위생 수칙과 감염병 예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피해 가구에는 위생물품을 배부하고, 9개 읍·면 전역에서 지속적인 방역과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남 함평군은 양파 연작피해 예방을 위해 육묘상 태양열 소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태양열 소독은 토양 병해충과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경기 용인특례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함평군에 360만 원 상당의 소형 가전제품을 지원하며 수해 복구를 도왔다. 두 도시는 2023년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전남 함평군, 집중호우 피해 축산농가 2차 피해 예방 위해 긴급 방역 활동 실시. 자체 방역 차량 및 함평 축협 공동 방제 차량 등 총 5대 투입, 피해 농가 중심 집중 소독 및 가축 질병 예찰 활동 전개. 침수 축사 환경 정비, 방역 수칙 안내 등 현장 대응 강화 및 추가 강우 대비 방역 자재 확보, 호우 예보 시 사전 안내 및 예방 조치 지속 예정.

전남 함평군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무원, 군부대, 경찰, 소방,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의 지원과 협력으로 가재도구 정리, 방역, 쓰레기 처리 등이 진행 중이며, 소상공인을 위한 경제적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2022년부터 운영된 마음안심버스는 심리·정서 검사, 1:1 개인 상담, 재난 트라우마 대응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투입되어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한다.

전남 함평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민관군 협력 활발... 군 공무원, 경찰, 소방, 군부대, 자원봉사단체, 기업 등 400여 명 참여, 토사 제거, 쓰레기 정리, 주택 침수 복구, 방역 등 전방위 지원

전남 함평군은 3일 저녁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에 나섰다. 시간당 최대 122.5㎜의 폭우로 피해가 발생했으며, 함평군은 주민 대피, 피해 상황 점검, 복구 작업 등에 총력을 기울였다. 공무원, 자원봉사자, 소방서 등이 협력하여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으며, 군은 추가 강우에도 대비하여 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남 함평군은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함평경찰서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민원실 직원, 청원경찰, 경찰 등 25여 명이 참여하여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전남 함평군이 로컬푸드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자체 인증 상표(BI) 개발에 착수했다. 12월까지 최종 상표명과 디자인을 확정하고, 생산자 및 농약잔류검사 결과 등을 표시하여 함평군 인증 우수농산물임을 명확히 알릴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은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심신 회복을 위해 '마음 치유 in 함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불면을 시작으로 돌머리 해수찜치유센터와 모악산 치유센터에서 해수찜 체험, 푸드테라피, 바디케어, 도자기 공예, 산책,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하반기까지 수해 지역을 순회하며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