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AI 업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과 이미지·영상 제작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문서 작성, 자료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진흥 분야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의 '콩강아지농장'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함평군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 농장은 국가공인 치유농업사 자격증을 보유한 대표가 동물 교감 중심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있다. 함평군은 이번 인증을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콩강아지농장은 농업·농촌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도 지정되어 치유농업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함평군이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17종의 나비를 사육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특히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수만 마리의 나비가 군무를 펼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9개소를 대상으로 구강 보건교육과 불소도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 및 충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정기적인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위생 해충 박멸과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드론 방역 사전 점검 및 시험 방역을 실시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엑스포공원, 습지 등 감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드론 방역을 추진하며, 주택가 하수구, 개인 정화조 등 유충 서식지에는 친환경 유충구제 약품을 활용한 방역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함평을 만들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청년 농업인들이 농촌진흥청의 첨단 농업 연구 현장을 견학하며 미래 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견학은 국립농업과학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방문해 스마트팜, 농업유전자원센터 등을 둘러보고 연구자와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평군립미술관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 젊은 작가 설박, 이성경의 기획전 「확장의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현재 작업에 주목하며, 설박 작가는 전통 수묵산수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성경 작가는 반복적인 제작 과정을 통해 시간과 기억을 축적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함평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젊은 작가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동시대 미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해보면이 주민자치회 현판식과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주민 대표 기구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해보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마을 계획 수립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컨테이너 주택을 마련하고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재능 기부로 이루어져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전남 함평군이 귀농어·귀촌 정책 홍보와 도시민 농촌 유치를 위해 '귀농귀촌 동네작가' 3명을 모집한다.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개인 SNS 운영자 중 농촌과 귀농귀촌 가치 발굴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작가는 농촌생활, 귀농귀촌, 문화, 관광 등 지역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와 귀농귀촌 플랫폼에 게시한다. 활동 기간은 11월까지이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한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운영자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귀농형, 귀촌형, 청년 프로젝트 특화형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마을·단체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