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이 농촌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함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1차 시범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해보면을 중심으로 주 5일, 5개 노선, 마을별 월 2회 순회하는 ‘황금마차 나비장터’를 운영한다. 나비장터는 생필품 공급 외에도 칼갈이, 영상편지 이벤트, 스마트폰 교육, 보건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은 11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사업장 고용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근로기준법 주요 내용, 임금 체불 및 근로시간 준수, 산업재해 예방, 차별 없는 대우 등을 다루었으며, 외국인 근로자 권익 보호와 상생 고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전남 함평군이 추석맞이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촉 행사를 함평천지몰에서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함평 한우, 샤인머스캣, 김, 함평밥상 선물세트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 금액대별 할인, 댓글 이벤트, 초성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네이버에서 '함평천지몰' 검색을 통해 접속 가능하며, '선물하기' 기능으로 편리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전남 함평군은 남일 심수택 의병장 순국 115주기 추모식을 월야면 가차마을에서 거행했다. 심 의병장은 1905년 을사조약 체결 후 의병을 조직해 항일 투쟁을 벌이다 1910년 순국,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추모식에는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전남 함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50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손불 대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68억 원)과 함평읍 수호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38억 원)을 통해 상습 침수 피해 및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해소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은 가을 관광객 유치를 위해 9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함평어텀' 가을 관광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객들은 가을 풍경 사진 2장 이상과 후기를 함평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함평 농특산품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함평의 가을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485억 원 증액된 6,229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추경안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고향올래사업, 함평사랑상품권 등 민생 중심 사업과 하수도 정비, 농어촌 용수개발,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 예산이 포함됐다.

전남 함평군 손불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암 투병 중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실내·외 청소, 문 교체, 현관 입구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복지기동대는 어르신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봉사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을 비롯한 서해안 5개 시·군(영광군,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이 서해안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 및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업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서해안철도는 전북 군산 새만금에서 목포를 잇는 노선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은 가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9~11월 쓰쓰가무시병 집중 발생 시기에 대비해 밝은색 옷 착용,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함평군은 경로당 예방 교육, 농작업자 대상 교육 및 기피제 배부 등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홀로 거주하는 90대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재래식 화장실을 철거하고 현대식 화장실을 신설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전남 함평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엄다면 성천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계설명회를 개최한다. 드론 정밀 측량 결과를 토대로 제작된 정사영상을 활용하여 경계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경계 갈등 해소 및 사업 신뢰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함평군은 올해 엄다면 성천지구를 포함한 3개 지구, 972필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지적재조사측량을 완료했으며, 8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학교면 곡창지구와 석정지구에서 경계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