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급여 지급일을 기존 20일에서 13일로 앞당겨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1,265가구에 총 7억 5천만 원이 지원되며, 명절 물가 상승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이 19세부터 28세까지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전액을 지급하며, 신청은 내달 31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전문 상담 인력과 장비를 갖춘 이동형 상담버스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교육 등을 제공하며, 특히 의료·복지시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함평군이 종축장 이전 관련 3자 회담에서 '공동 해법 도출'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함평군은 행정 절차 신속 진행이나 정부 지원책 건의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없었으며, 실질적인 보상책 선행 없이는 행정 절차 협조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주민들은 영농형 태양광 발전 3GW 설치, 스마트팜/축사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등을 요구하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전남 함평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내 20개 업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69 행복보따리'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43가구에 빵, 밑반찬 등을 지원했던 이 사업은 올해도 20개 업체 참여로 43가구에 행복보따리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돌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함평읍 파리바게트 사거리에서 삼애어린이집까지 400m 구간에 우수관로를 설치하는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을 막바지 단계로 추진하며, 집중호우 시 침수 대응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 기간 중 차량 및 버스 통행이 일부 제한될 예정이며, 군은 주민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이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는 언제나 청춘'이라는 부제로 전 세대 소통과 어르신 알권리 충족, 지역 발전 방향 모색을 목표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이동반상회', '슬기로운 시니어 생활', '세대공감 2080 마음잇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 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나눔 행사도 열렸다.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새해 사업 계획 수립, 회원 참여 확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등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함평군이 장기 방치 빈집을 정비하고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빈집 소유자가 4~5년간 군에 무상 제공하면 최대 7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후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대동면 철성권역 다목적회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시설 사용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개인, 법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사용자는 시설 유지관리 및 운영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사용 기간은 3년이며, 운영 실적에 따라 연장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 의용소방대가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효율적인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안전 교육 및 예방 활동의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시력 개선을 위한 '심봉사도 눈뜨GO 밝은 눈 만들기' 사업을 경로당에서 추진한다. 저소득 및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돋보기와 맞춤 안경을 지원하고 올바른 안경 사용법을 안내하며,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병행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