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종료 후 '함평 겨울빛축제' 준비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오는 11월 10일부터 27일까지 엑스포공원을 임시 휴원한다. 이 기간 동안 국향대전 시설 철거와 함께 '빛의 미로' 등 겨울빛축제를 위한 시설 정비 및 설치가 진행된다. 11월 28일부터 시작되는 겨울빛축제는 읍 시가지까지 범위를 확대해 지역 상권과 연계된 야간 관광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며, 휴원 기간에도 공원 내 군립미술관은 정상 운영된다.

전남 함평군과 부산 사상구가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교류 행사를 갖고 협력을 강화했다. 양 지자체는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전남 함평군의 대표 가을축제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베트남 예술계의 벤치마킹 방문을 계기로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무대예술가협회 등 30여 명은 국화를 활용한 예술성과 지역 공동체가 조화를 이룬 축제 운영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함평군은 향후 해외 도시와의 축제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함평읍이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향대전' 관람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절기 안전교육과 건강걷기 대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전남 함평군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 및 점검 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마을 순회 점검, 무상 안전점검, 안전교육, 야간 반사판 부착 지도 등을 실시하며 농업인의 안전을 강조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 한농연이 '제34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에 참가해 샤인머스켓, 나비두부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홍보했다. 특히, 함평 농업인 이귀남 씨가 출품한 샤인머스켓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하며 함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했다.

전남 함평군을 포함한 전남·전북 5개 시군이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 단체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서해안권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10만 명의 주민 서명부와 함께 건의문을 전달했다. 총연장 110km, 사업비 약 4조 7,900억 원 규모의 서해안철도는 완공 시 서해안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 산업 물류 효율화, 관광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이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땔감 25톤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25가구에 전달했다. 2006년부터 이어진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산림부산물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및 산불 예방 효과까지 거두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 함평군합창단이 제33회 도민합창경연 페스티벌에서 '목련화'와 'Sign Me Up'을 선보여 대상을 수상했다. 순수 아마추어 단원으로 구성된 함평군합창단은 이번 수상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전남 함평군이 일과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블루 워케이션'을 운영하며 새로운 지역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돌머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숙박 및 업무 공간과 함께 해수찜, 갯벌체험 등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해 업무 효율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전남 함평군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하여 11월 30일까지 자연생태공원에서 '나비가 피운 꽃, 호접란'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호접지몽'을 주제로 멸종위기 난초과 식물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계절 생태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남 함평군의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엑스포공원 내 '나비곤충생태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VR 체험, 인터랙티브 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생태교육 공간으로, 올해는 '나비의 가을정원'과 '명품 국화 분재 전시회'를 함께 운영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함평군은 향후 이곳을 교육과 관광이 어우러진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