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공공환경시설의 운영효율화와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공공하수, 가축분뇨·분뇨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엄다면 학야리에 위치한 함평환경기초시설엔 분뇨처리(40㎘/일), 가축분뇨(130㎘/일), 하수처리(9,000㎥/일) 시설이 함께 설치돼 있다. 이곳에서 분뇨와 가축분뇨를 각각 전처리와 액상부식법으로 처리한 후 하수와 연계처리한다. 기술진단은 관련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며, 지난 7월부터 한국환경공단에서 진행했다. 처리장의 효율을 높이고 방류수 수질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진단결과에 의거해 합리적인 운영방안과 개선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정영욱 환경상하수도과장은 “시설이 2000년에 준공돼 낡은 상태”라며 “진단결과에 따라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최대한 국비를 확보해 시설과 공정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하는 낡은 관수로를 정비하기 위해 ‘함평 공...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전라남도 저출산 극복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평가는 도내 22 시군별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확산해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실적 등 3개 항목 11개 지표를 평가했다. 함평군은 출산 극복 시책, 임산부 등록관리, 난임부부 시술 지원 등을 위해 자체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합계출산율 1.701로 전남 6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자체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출산율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밤의 여왕’ 빅토리아수련 만개](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11/빅토리아수련-5.jpg)
소설(小雪)인 22일 함평군 대동면 함평자연생태공원 유리온실에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잎을 가진 빅토리아수련이 활짝 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남아메리카 아마존 유역이 원산지인 빅토리아수련은 해질녘에 꽃을 피우기 시작해 이틀째 붉게 물들다가 3일째 완전히 시들어 물속에 잠긴다. 이 온실에는 빅토리아수련 외에도 여러 종의 열대 수련을 볼 수 있다.

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는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튼튼 쑥쑥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좋은 스킨십 방법으로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만족감을 주고 아이가 피부를 통해 엄마의 손길을 느끼며 사랑받음을 확인해 건강하고 단단한 애착관계가 형성된다. 엄마 또한 아이와 따스한 스킨십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모성애를 느낄 수 있다. 엄마와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해 육체적, 정서적으로 보다 건강한 아이로 자라는 데 도움을 준다. 이 교육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베이비 마사지의 필요성, 올바른 마사지 자세, 부위별 마사지 방법 등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요즘 젊은 엄마들은 다양한 보건소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며 “군민의 의견에 늘 귀 기울이고 소통해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017년도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에서 훈련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대비 및 대응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함평군은 지난 9월22일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서 군청, 경찰서 등 9개 기관 100여 명이 참가해 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 발생을 가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를 실시하고, 전국 최초로 방제용 드론을 이용해 제독하는 등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신속정확한 대응조치를 수행할 것이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는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팀과 함께 대동면과 월야면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니어 결핵 전수검진’을 실시했다. 지난해 전남 결핵환자 1515명 중 65세 이상 비율은 58%이며, 결핵 사망자 또한 91%로 높아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 사업은 흉부엑스선 검진, 결핵에 관한 지식 전달, 예방교육, 조기발견을 위한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에서 결핵환자로 확진되면 보건소에 등록해 완치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검진을 실시했다”며 “노인 스스로 결핵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포토] ‘황금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함평만 낙조 장관](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11/함평만-낙조_4.jpg)
1일, 해질녘 전남 함평군 함평읍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하늘이 황금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아름답게 물들고 있다.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지난 31일 손불면 죽암리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포장에서 본격적인 양파 정식 시기를 맞이해 농가 및 농협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기계정식 시연회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해마다 생산비와 노령농업인 증가에 따라 농업 경영은 악화되고 재배면적도 감소추세에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자 2015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양파 기계화 사업은 금년도는 90ha(함평 재배면적 10%)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이날 시연 교육은 양파 기계 정식작업을 위한 기계로 양파묘 자르기, 간편한 정식 두둑만들기, 양파 이식기를 이용한 본답 정식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교육에 참석한 손불면 양파 재배농가 강대도(57세)씨는 “이번 시연교육을 통하여 기존 인력재배방식에서 기계재배로 전환하는데 자신감이 생겼고, 생산비가 관행대비 60%의 절감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양파 재배면적을 확대해야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기존의 부서업무 위주의 규제개혁 TF팀을 확대, 재편성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현장위주의 규제개혁을 적극 전개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확대하는 규제개혁 TF팀은 규제개혁담당을 단장으로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기업, 도시개발, 농어촌 활성화, 해양관광, 산림개발 등 6개 분야로 나눠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TF팀은 일자리 창출 등 정부시책과 연계, 기업투자나 산업단지 조성에 장애가 되는 요인, 행정편의적 규정 등 기업 활동이나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례 등을 본격 발굴할 방침이다. 이와 병행해 기업 간담회, 군 누리집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국내외 선진사례를 도입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법령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정부에 건의하고 군 차원에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직접 개선하는 등 적...

전남 함평군 학교면 석정리 한 농가에서 대추 수확이 한창이다. 함평군은 1시군 1특화작목으로 대추를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 94농가가 17ha 규모로 대추를 재배하고 있다. 수확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이며, 다음달 개최하는 대추 팜파티와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초등학생의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보면 해보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을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주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 이내 도로 중 일정 구간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구역이다. 특히 최근 정부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과속 등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재보다 범칙금·과태료 등을 상향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함평군은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27곳 중 해보초교 등 정비가 시급한 구역을 선정하고 군비 1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아스콘 재포장, 미끄럼방지 포장, 횡단보도 도색, 어린이보호구역 노면표시 등을 시행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썼다. 함평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의 재포장, 차선도색 등을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꽃무릇 절정인 함평 용천사](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9/꽃무릇-2.jpg)
19일 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 꽃무릇공원에서 꽃무릇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오는 23~24일 이곳에서 '제18회 꽃무릇 큰잔치'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