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이달 말까지 농어촌버스 승강장 62개소를 일제 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달 관내 720개소의 버스승강장을 전수 조사해, 승강장 명칭이 실제지명(마을명)과 일치하지 않거나 빛바램 등으로 훼손돼 그 기능을 상실한 62개소를 선정하고,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외부도색, 시설물보수, 정류장명 시트지 교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불법광고물 제거 등 환경정비도 병행해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버스승강장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해 표지판형 37개소, 쉘터형 10개소 등 총 49개소의 버스승강장을 보수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지난 5일, 1시군 1특화작목으로 선정된 대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업추진 방향과 과원 조성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동시에, 올해 달라진 제도에 대한 소개도 병행했다. 군은 현재 대추가 100농가에서 19만㎡ 규모로 재배되고 있으며, 앞으로 대추가 군의 주력품목이 될 수 있도록 재배기술 매뉴얼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향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함평천지 대추연구회를 중심으로 현장 집중 교육을 실시해 재배기술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전남 농업기술원과 함께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대추 외에도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한 특화작목으로 단호박, 무화과, 딸기, 양봉 등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지난 5일부터 군민에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센터 확대 운영에 나섰다. 군은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의 일환으로 직업상담사 2명을 공개 채용하고, 기존에 담당 부서에 있던 구인·구직 상담창구를 군청 민원실에 마련하여 민원인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 일자리센터는 구직자에게 취업 알선과 동행면접,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체에게는 방문 상담 등을 통해 기업 맞춤 인재를 알선하여 구인난 해소에 적극 나서는 한편, 각종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하여 기업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워크넷(취업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방지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을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하는 체계적인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숨은 일자리와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일자리 발굴단’의 역할도 수행하여 군민 취업 지원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함평...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설을 앞두고 지난 5일 월야시장에 이어, 12일 함평읍 함평전통시장에서도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상가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안 군수와 공직자 300여 명은 함평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건어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또 ‘물가안정으로 서민경제를 살립시다’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군은 오는 13일 해보시장, 14일 나산시장에서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매 명절마다 지역상가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5일장은 함평우시장과 함께 지난 1903년 개시돼 올해로 115년을 맞이한 전통시장이다. 2일과 7일에 열리는 함평5일장은 현재까지도 비교적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축·수산업, 상인회, 음식점, 숙박업, 이·미용업 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안정자금·최저임금 설명회’ 개최했다. 조태용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근로복지공단 광산지사와 연계하여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해, 최저 임금 인상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 사업주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신청할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취지와 일자리 안정자금 도입 및 지원 절차, 신청방법, 사회보험료 지원 등이 자세히 설명되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함평군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 홈페이지 및 SNS, 플래카드, 배너, 자치회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사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9개 읍면사무소에 일자리 안정자금 접수 전담창구를 설치해 상담 및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업체와 인·허가 민원인, 공직자 등 1,554명에게 안 군수의 명의로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고 8일 밝혔다. 업체와 민원인에게는 “군은 공사 관리·감독 및 인·허가 분야에서 업무처리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니,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무원에게는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요 출발임을 잊지 않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은 나부터 시작!’ 이라는 청렴 실천 의지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함평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부패·비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며 "청렴문화 정착과 검소한 명절 보내기에 군민과 공무원의 적극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금품수수나 근무지 무단이탈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함평군의회 이윤행 의장이 11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의 2017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226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원을 대상으로 매년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을 드높인 모범적인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윤행 의장은 제7대 함평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평소 지방의정 발전에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군민의 복리 증진 및 편의 제공을 위해 함평군 군세 조례 전면 제․개정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다. 또한, 군민의 불편사항 해결에 앞장섰으며 지역 발전의 중심에는 군민을 중심에 두고 지역갈등 문제, 지역현안 사업 갈등 해소 및 사회적 소외계층이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이 의장은 “모든 동료의원들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쳤음에도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책임감이 느낀다”며 “남은 임기동안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군민에게 보답하겠다”...

안병호 함평군수의 민선6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4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민선6기 6대 분야 67개 공약사업을 점검했다. 그 결과 총 2234억원을 투입해 57건을 완료(완료율 85%)했으며, 정상추진 9건, 부진 1건으로 전체 이행률 96%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약완료 세부기준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기준으로 재정 공약(재정 확보), 시설유치사업(입법 및 행정결정 등 완료시), 조성사업과 건설사업(입법 및 재정확보 후 사업 개시), 건립공약(완공되었을 경우) 등이다. 완료사업은 함평·학교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 읍면소재지 및 권역별 종합정비, 함평우시장 시설현대화, 국도24호선 시설개량, 해안일주도로 개설 등 57건이다. 용천사권 관광개발사업, 함평읍 내교지구 정비사업, 함평읍 구기산마을 경관개선사업, 함평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주차장 확충 사업 등 등 9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조사업자 사업포기 등으로 부진...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017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1일 이용섭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혁신도시 한국전력 비전홀에서 열린 ‘정부 일자리 토론회 및 도 일자리 한마당’ 행사에서 우수상과 시상금 775만원을 받았다. 함평군은 열악한 재정여건 및 고용환경 속에서도 ‘군민도 좋고 기업도 좋은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이라는 비전을 정하고,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올린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자리 전담부서 신설, 일자리 상황판 설치, 일자리 발굴 보고회 개최 등 일자리 우선 군정을 펼쳐 2016년 말 대비 일자리 예산 28.2% 증가, 지역 고용률 0.9% 상승, 사회적기업제품 구매율 92% 증가 등의 성과를 올렸다. 기업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경력단절 여성 직업훈련, 여성 취창업 교실 운영, 실버양봉 교육 등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총 1억8...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017년도 예산효율화 사례평가에서 최우수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사)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금낭비를 막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함평군은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관람객 24만5882명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흑자를 기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최비용보다 많은 8억원의 입장료수입을 거둬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함평군은 축제의 내실을 기하고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화를 직접 키우고 다양한 신품종을 개발해 저비용, 고효율의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세금낭비를 사전에 차단했다. 축제 기획과 전시 등을 공무원이 도맡아하고 군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적극 나섬으로써 소모성 예산을 대폭 줄였다. 그 결과,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365’가 공...
안병호 함평군수는 지난 11월30일 국회에서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2017 지자체 행복지수평가에서 삶의 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량·정성지표와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 등을 지수화해 우수한 지자체장을 선정한 것이다. 안 군수는 실사구사 행정철학으로 지역산업 도약, 농축산업 경쟁력 향상, 통합복지서비스 제공, 선진교육 기틀 마련, 군민이 돈 버는 축제,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해보농공단지를 준공 이전에 100% 분양하고 동함평산단 분양률을 준공 2년여 만에 93.6%를 끌어올리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희망을 불꽃을 일으켰다. 활발한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로 전남도 투자유치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친환경농업평가에서 다섯 차례 우수군으로 선정되고 함평천지한우가 12년 연속 축산물 우수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도 제고했다. 여기에 로컬푸드직매장,...

전남 함평군에서 고소득 틈새작물로 아열대과일인 레드향을 키우는 농가가 있어 지역민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30일 함평군에 따르면, 나산면 구산리에서 이문형(42)씨가 레드향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한라봉과 감귤을 교배한 레드향은 주로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아열대과일로, 과즙이 많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주당 40~50만원 상당의 수익을 거둘 수 있어 고소득 작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제주에서 레드향을 키우고 있는 형 밑에서 수년간 경험을 쌓은 이씨는 지난 2016년부터 함평에서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함평지역은 토양이 비옥해 당도가 높고, 일조시간이 길어 제주보다 보름가량 수확을 앞당길 수 있어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와 올해 다년생 묘목 1220주를 심었다. 내년 1월쯤300~400kg을 첫 수확하고 점차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평에선 처음 키우는 품목이어서 레드향이 함평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