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학교면 보건지소가 리모델링을 통해 55㎡ 규모의 한의과 진료실을 개설하고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학교보건지소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통증완화 및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한 한의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보건지소는 학교면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면 인구의 36.4%에 달해 만성퇴행성 질환자가 많은 만큼, 보건소에 이동 진료실을 포함한 한의과 진료 확대를 건의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보건청사 정비 및 한의과 진료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그동안 한의과 진료를 받지 못한 4천여 명의 학교면 주민들을 위해 공중보건의사(한의사)를 전남도에 지속적으로 요청하며 한의과 진료를 확대하는 데 노력해 왔다.

“앞으로 4년 동안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만을 바라보며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의 꿈을 실현하는 데 군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제7대 함평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거쳐 민선 7기 함평군 수장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은 이윤행 함평군수가 1일 열린 취임식에서 포부를 밝혔다. 또 “선거 때의 그 각오 그대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의 깊은 뜻을 거듭 되새기며 장기적인 시각으로 건설적인 비전을 세우고, 군의 살림을 도맡는 군청 본연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나가 우리 함평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보였다. 이를 위해 이 군수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힘써 군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함평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지를 담아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을 군정구호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4대 실천과제로 ‘신뢰받는 명품행정’, ‘역동하는 지역경제’, ‘함께하는 교육복지’, ‘감동 있는 문화관광’을 제시...

[이윤행 함평군수 당선인 소감 전문] 존경하는 함평군민과 출향향우 여러분! 위대한 결과를 안겨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번 6.13지방선거가 평화와 번영으로 가득 찬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염원하는 국민의 뜻이 잘 반영된 선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함평군민 여러분께서도 통합과 화합의 새로운 함평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저를 군수로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할 때, 더욱 감격스럽고 무한한 감사를 느낍니다. 아울러, 끝까지 저와 함께 최선을 다해주신 김성모 후보님과 노두근 후보님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함께 전합니다. 두 분의 함평발전을 위한 훌륭한 공약과 시책을 민선 7기 군정에 잘 반영해, 두 분을 지지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뜻까지 함께 받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흡한 저를 기꺼이 선택해 주신 우리 군민의 뜻은, 서로 화합하고 함께 잘 사는 함평을 만들어 달라는 데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군민과 함께 하나 되는 함평을 만들기 ...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향만)가 오는 15일까지 농촌현장 기술지원단을 집중 운영한다. 센터는 이번 현장 기술지원단을 통해 농가의 적기 모내기를 지원함은 물론, 고추 등 소득 작물의 병해충 방제 기술 지도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농업인의 불편사항과 정책에 반영할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취합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한다는 생각이다. 박은하 영농지원과장은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농업인 맞춤형 영농기술 지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4~9월에 월 2회 이상 전 직원 일제출장을 통해 영농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영농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함평군 나산면(면장 정제원)은 지난 9일 관내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목욕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10여 명의 자원봉사학생들은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어린이 20여 명의 목욕과 몸단장을 돕고 잇솔질 교육과 같은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의 일일 부모가 돼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정 면장은 “봉사의 가치를 솔선수범 보여준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정 내 목욕시설이 없거나 스스로 청결을 유지하기 힘든 취약계층 아이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나산면에서는 올해 초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꾸준히 목욕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대상 가정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가 4~11개월 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유아음악 커리큘럼 ‘베이비 뮤직 가튼’을 오는 7월 3일까지 총 6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에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뮤직가튼’은 부모가 자녀를 띄워 올리며 노래하기, 흔들며 노래하기, 스카프를 통한 게임, 악기 연주하기 등의 음악활동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지능발달, 정서적 안정감, 부모와의 유대감 조성, 집중력 향상 등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희 함평군보건소장은 “영유아의 연령대와 발달과정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출산뿐만 아니라 양육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함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39761" align="aligncenter" width="771"] 왼쪽부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작품[/caption]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 전후를 기간으로 개최한 제8회 오당 안동숙 전국 미술대회 입상자를 지난 29일 발표했다. 전국의 유치원생을 비롯한 초・중・고등학생 1,17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배연우 학생의 ‘화양연화’가 주제 선정과 구도 설정, 꽃과 나비를 어우러지게 적절히 묘사한 점이 높이 평가되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인 전라남도교육감상에는 함평 나산어린이집 김서윤 어린이의 ‘친구(꿀벌과 나비)’가, 우수상에는 광주 진흥고등학교 이경훈 학생의 ‘비상’, 함평 나산실용예술중학교 이하윤 학생의 ‘나비를 떠올리며’, 서울 구암초등학교 김도훈 학생의 ‘함평나비! 청년이 되어 세계로 비상하라’, 함평 샛별유치원 조성임 어린이의 ‘비눗방울’이 각...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 도시재생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2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함평군 함평읍 중앙길 200, 2층에 100㎡ 규모로 설치된 함평군 도시재생 지원센터는 함평읍 기각리 1071번지 일원(면적 132,000㎡)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주민 주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을 잇는 연계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센터에는 계획수립과 사업시행을 총괄 및 조정하는 총괄코디네이터와 사무국장 등이 주민역량강화는 물론, 활성화 사업 제안과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등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도시재생 특강을 시작으로 현판식, 도시재생 지원 센터장 위촉,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조태용 부군수는 행사에서 도시재생 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하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하루빨리 구축하고 대상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함평으로 나...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17일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경찰서, 함평119안전센터, 한전함평지사, KT함평지점,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200여 명과 함께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진여파로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 화재가 발생하여 4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훈련은 1단계 화재발생에 따른 대피 및 초동조치, 2단계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3단계 피해시설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조태용 함평부군수는 강평에서 “최근 지진, 대형화재 등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해 국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반복된 훈련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나가자”고 강조했다. 앞서 함평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안병호 함평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유관기관 25여 명이 참석한 2018 재난대응 안전 한국 토론 훈련을 열어, 지역사고수습본부 재난대응반별 임무 및 조치사항을 숙지하고 대응 단계별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한...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사업 결과를 점검한 2018 식품위생 안전관리 사업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관리와 합동단속 참여율, 위해식품 회수실적, 식품수거점수 등 11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오는 17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열리는 전남도 주관 식품안전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식약처장의 최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2백만 원을 받게 됐다. 함평군은 그 동안 식품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매월 마트․재래시장 등에서 식품을 수거․검사해, 위해식품을 신속하게 회수함은 물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식품제조 및 접객업소 지도․점검에 앞장섰다.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깨끗한 환경․음식․복장 갖추기 등 3대 청결운동을 추진하고, 일반음식점 등 위생업소 129개소를 선정해 주방, 화장실, 객실 등의 시설...

지난 4월 27일, ‘또 다른 봄’이 한반도에 찾아왔다. 전 세계는 남북 두 정상이 역사상 최초로 판문점 우리 구역에서 두 손을 맞잡는 순간을 숨죽이며 지켜봤다. 그리고 이내 열광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도 예외는 아니었다. 함평군은 그간 남북의 평화는 물론, 더 나아가 통일을 위해 많은 행사를 개최해왔다.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원, 파주 자연유치원 학생 등이 한반도의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의 거리를 상징하는 함평나비 1,178마리를 날리며 남북사이의 평화를 염원했다. 지난 2000년 광복절에 처음 시작한 임진각 나비 날리기 행사는 2007년까지 5차례 진행되며, 남북 평화무드 조성에 이바지했다. 같은 날 함평엑스포공원에서도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내 유치원 학생들이 남북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피켓을 들고 나비를 날리는 평화행사를 열었다. 또 군은 지난 2009년 독립운동가 일...

함평군민은 물론 나비축제를 찾은 관광객들 모두 함께 어우러지며 제40회 함평군민의 날이 4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호 함평군수, 이윤행 군의회의장 등 내빈과 기관단체장, 자매결연 자치단체, 군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이날을 축하하기 위한 군민 거리행진이 펼쳐졌다. 군민 1천여 명은 함평군청 광장을 시작으로 광주은행사거리, 함평여고사거리를 거쳐 축제장인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까지 1시간에 걸쳐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안전하게 펼쳐진 이번 퍼레이드는 군 고적대와 각 읍․면 풍물대를 필두로 읍․면별 100여 명의 주민들이 특색 있는 복장을 하고 행진을 펼쳐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퍼레이드 직후에는 세계 최고의 비행팀으로 평가 받는 공군 ‘블랙 이글스’팀의 박진감 넘치는 축하 비행도 이어져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본 행사에서는 오민수 금도건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