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성심병원(원장 정대호)과 함평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정소영)가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함평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함평군(군수 이윤행)에 따르면, 함평성심병원과 함평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관내 의료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상태를 조기에 파악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으고 지난 21일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협약에 따라 함평성심병원에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총 13개소) 이용아동 296명에게 결핵․ B형간염 검사를 포함한 12종의 건강검진비(본인부담금 1만원 제외)를 지원하게 된다. 또 센터 이용아동들의 외래진료비와 비급여 항목 진료비, 입원비를 20% 할인해주고, 아동복지교사를 포함한 센터 종사자 47명에게도 외래진료비와 입원비를 10% 할인해 주는 등 의료서비스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대호 함평성심병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야 우리 함평과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는 것 아니냐”며,...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함평읍 주포한옥마을 일대에 조성된 억새밸리존을 오는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주포한옥마을은 도시민 유치, 민박 활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해바다의 풍광이 수려한 돌머리해수욕장 인근에 조성한 곳이다. 함평군은 이곳에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이색정원을 연출해 명품 관광코스로 개발하고자 지난해 7,000㎡ 규모로 국화, 핑크뮬리 등 100여 종의 꽃을 심어 산책로를 만들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천연 양파염색 체험장, 농산물 판매장 등 다채로운 행사장을 관람하는 한편 대추호떡, 우리쌀 소떡 등 주전부리도 즐기며 석양이 지는 억새길을 한옥의 멋스러운 정취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향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포한옥마을에 조성된 억새벨리존은 가족․연인과 함께 걸으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라며 “도시민에게는 치유의 공간이, 농업인에게는 홍보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한국농업경영인(이하 한농연) 함평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이하 한여농) 함평군연합회는 3일 대동면 강운리에서 항암배추 모종 1만 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1일 파종한 배추를 아주 심는 것으로, 오는 11월 말 배추를 수확 후 12월에 김장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회원 40여 명은 아침 일찍부터 나와 모종을 심으며 회원 간의 단합을 다졌다.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이윤행 군수는 “바쁜 일상에도 지난 파종행사에 이어 이번 행사까지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랑나눔 프로젝트가 끝까지 잘 진행되어 우리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주 한농연 함평군연합회장은 “오늘 심은 배추가 잘 자라서 수확을 통한 김장 나눔 행사에는 더욱 많은 사랑이 넘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손뜨개 교실을 지난 22일 개강했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손뜨개부터 블랭킷, 그라데이션 쿠션, 네트백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손뜨개가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가정은 물론이고 카페․블로그, SNS를 활용한 소규모 쇼핑몰 창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 씨(해보면, 32세, 여)는 “곧 태어날 셋째 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열심히 배워서 창업에 대한 꿈도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취업지원 등 질적 성장을 담보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음달 15일 홈패션 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시·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집행 대상액 1,766억 원 중 1,105억 원(62.61%)을 집행해 행안부 기초자치단체 목표(55.5%) 대비 7.11%를 초과 달성하는 실적을 올렸다. 그 결과 함평군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재정 인센티브 5,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정체”라며, “이번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하반기 재정집행에도 온 힘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는 한편,...

함평군(군수 이윤행)과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대표 고두갑)은 14일 군수실에서 청년 일자리 해소 및 침체된 시가지 상가 활성화를 위한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함평군과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관내 만 18세에서 만 39세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8명을 선정하여 최대 18,000천원에서 최소 13,000천원까지 지원하는 창업 지원사업이다. 함평군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을 신청, 확정돼 국비 6,300만원을 확보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젊은 함평 만들기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사업은 물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 만들기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2018 돌머리 풍등축제가 지난 11일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 축제는 함평군 함평읍 석성리 석두어촌체험마을이 주최하는 행사다. 이날 돌머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사연청취를 시작으로 2부에서는 풍등 날리기를 진행하였다. 풍등 날리기 체험비는 1만원이며, 마을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선물로 증정했다. 손홍주 석두어촌체험마을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마을 축제를 통해서 보다 더 즐길거리 있는 돌머리 해수욕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돌머리해수욕장은 15일 뱀장어잡기 체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함평군보건소가 오는 16일까지 맞춤형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및 우울증 등의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자존감 향상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3회씩 총 8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자존감 교실은 완만한 성장패턴을 가진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초빙한 예술치료사를 통해 인형 만들기, 노래를 동작으로 표현하기, 손 본뜨기 등의 다양한 예술 치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향만)는 딸기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우량 묘 생산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현재 함평군에서는 55개 농가가 15ha 규모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나, 고온기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과 영세한 규모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농가가 외지에서 묘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타지에서 구입한 묘는 병해충 감염이 많고 묘 구입에 따른 농가경영비 증가로 인해 농가들은 지역 우량묘 생산에 대한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이에 함평군은 최근 지역 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해 9개 농가, 8,000㎡ 규모에 고설벤치 육묘시설, 고온예방 시설, 포트육묘 시설 등을 지원하며 지역 내 딸기 우량 묘 생산의 물꼬를 텄다. 앞으로 군은 삽목육묘, 제자리 육묘 등 다양한 육묘방법을 농가 시범재배를 통해 전파하며 지역 딸기 육묘시스템 기반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김동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딸기 농사 성공에 있어 육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지난 24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의에는 이윤행 함평군수를 비롯해 민, 관, 군, 경 통합방위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신임 위원 소개로 시작한 이날 협의회는 폭염, 가뭄과 같은 각종 재난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최근 개장한 돌머리 해수욕장 경계 협정서를 체결했다. 함평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윤행 함평군수는 “최근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을지훈련이 잠정 유예되는 등 화해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지만, 안보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다”며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굳건한 안보태세뿐만 아니라 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또한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폭염이 지속되던 지난 14~15일,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보건인력과 구급차를 충분히 배치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2건의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18홀 규모의 함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함평천지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전국 34개 팀 3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여 일반부와 남․여 실버부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일반 남자부 1위 이상재(서울 용산) 2위 최현우(대구 중구) 3위 김병우(대구 중구) ▲일반 여자부 1위 임환영(전남 담양) 2위 김정애(광주 행복) 3위 장수임(대구 동구) ▲실버 남자부 1위 유공규(전남 목포) 2위 공완열(광주 어등) 3위 박화식(전남 목포) ▲실버 여자부 1위 고영아(전남 목포) 2위 임금례(전남 함평) 3위 이막례(광주 남구)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14~15일 양일에 걸쳐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18 전라남도탁구협회장배 광주전남 탁구대회에도 단식부 7개 부문...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깨끗한 갯벌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돌머리해수욕장을 오는 13일 개장해 8월 19일까지 총 38일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함평읍 석성리에 위치한 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 아름다운 낙조, 상쾌한 소나무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갯벌생태체험, 뱀장어잡기체험, 바지락캐기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여름철 대표 피서지다. 개장일인 13일과 다음달 4일, 15일엔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뱀장어잡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달 21일과 22일엔 전국 비치발리볼대회가, 다음달 11일엔 올해 신설된 풍등 날리기 체험이 있을 예정이다. 이달 25일엔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버스킹 공연 등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진다. 갯벌생태체험은 상시로 운영한다. 또,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샤워장과 소나무 숲 사이에 원두막과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오토캠핑장과 한옥마을, 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