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대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등 11개 사업이 모두 선정 돼 총사업비 86억 5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함평군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마을리더 교육, 농촌현장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이번 공모사업을 대비해 왔다. 그 노력의 결과는 올해 신청사업 11건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로 돌아왔다. 군은 앞으로 대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총 40억 원을 투입하며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편의 제공에 힘쓴다.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4개 마을(함평읍 노송마을, 학교면 원고막마을, 엄다면 성산마을, 나산면 대정·모정마을)에 총 20억 원을 투입하며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 문화복지시설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들은 오는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윤행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비 확보로 군민 숙원사업들을 추진할 동력이 생겼다”며 “성실한 사업추진은...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최근 한 익명의 기부자가 함평읍사무소와 신광면사무소에 쌀(10kg) 100포를 놓고 사라졌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14일 학교면 소재 함평나비쌀공동사업법인(RPC)를 방문해, 백미(10kg) 50포씩을 함평읍사무소와 신광면사무소에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어려운 분들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소박한 마음입니다. 좋은 곳에 써 주세요”라는 메모를 남긴 채 조용히 사라져 주위를 더욱 감동시켰다. 함평군 관계자는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50가구를 선정해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7일 읍내 5일 시장에서 함평 생(生)비빔밥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축제가 열린 5일 시장 일대는 하루 종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북적거렸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비빔밥 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모듬북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본 행사는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함평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개회를 선포하며 일제히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가 함평 대표 먹거리인 생고기 비빔밥을 주제로 한 만큼, 생(生)비빔밥 퍼포먼스와 비빔밥 나눔 행사가 가장 인기를 끌었다. 인기가수 초대공연과 품바 공연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한 데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축제 막바지에는 경품추첨과 기념품 배부를 하며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기분 좋은 행운을 안겼다. 향토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5월 착공했던 함평 생(生)비빔밥 식재료센터도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지난 3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함평군 소상공인활성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함평군의회의장, 박종태 함평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문유근 소상공 나주센터장, 류호경 공인노무사, 김영식 광주남부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노무법률 등을 강의했다. 특히 박종태 회장 주재로 진행된 연합회원 회의에서는 각종 정부 지침 및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소상공인 활성화 제도를 비롯한 조직 활성화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올해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며, “최근 카드수수료 인하 등 각종 정부 대책이 나오고 있는 만큼, 군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 20가구에 땔감 40톤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숲 가꾸기 작업장에서 폐기되는 통나무를 수집해 지원하는 이 행사는 함평군에서 지난 2006년 이래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어려운 이들을 돕고 산불진화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유목 피해를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겨울을 목전에 둔 만큼, 땔감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숲 가꾸기 작업장 내 산물수집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햇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년 지자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 평가는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제, 의료, 복지, 공동체 의식 등 정량․정성지표 10개 부문을 지수화해 평가하는 것으로, 함평군은 주민행복도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함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차량 임대사업체 유치를 통한 세수 확대,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도를 통한 군민 중심 행정, 첨단 기술을 활용한 농․축산업 경쟁력 향상, 찾아가는 이동진료실을 비롯한 통합복지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7기가 새롭게 출범한 올해 함평군은 지난 7월말, 하이글로벌그룹과 내년까지 총 4만 5천대 가량의 렌터카를 함평군에 등록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10월말 기준 4억 3천여만 원의 세수를 올렸다. 지난 9월에는 지역버스업체와 ‘함평군 농어촌 버스 단일 요금제’ 협약...

12년 만에 부활했던 함평군 농업인상담소가 개소한 지 1달여가 지난 지금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재개소한 농업인 상담소는 농기계임대사업장과 연계 운영되면서 농업인들의 민원 수렴 창구로서의 역할은 물론 농업기술 상담, 선진 농업기술정보 등을 제공하는 일대일 맞춤형 현장영농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딸기, 과수, 단호박 등 주산지 특기 농촌지도사를 각각 학교면 중부상담소(최동섭), 손불면 서부상담소(박석준), 해보면 동부상담소(심학섭)에 배치하면서 영농기술 습득, 작목별 모임체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실제로 농업인 상담소를 이용한 농업인 A씨는 “농업인상담소가 시기별로 농업인들이 실천해야 할 내용과 선진 농업기술을 쉽게 알려주고 있다”며, 농업인 상담소를 영농현장의 해결사로 한껏 치켜세웠다. 박은하 영농지원과장은 “농업인 상담소가 개소하면서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와 영농상담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

이윤행 함평군수가 민선 7기 첫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며 소통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함평군은 오는 16일까지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해 군민에게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임기 동안의 군정계획을 밝힌다. 매일 두 곳씩 9개 읍면을 모두 순회할 예정이며, 지난 12일 오후 함평읍에서 시작했다.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군정보고와 함께 민선7기 함평군 발전방향과 군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 지난해 군민이 건의한 사안도 처리결과 등 진행사항을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군민 건의사항은 관련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는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함평군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군민들의 고견을 잘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2018 국제평화정원 조성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정원관광상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순천만 국가정원습지센터에서 열린 국제평화정원 조성 컨퍼런스는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IGTN) 코리아가 매년 정원관광과 관련된 콘텐츠를 부문별로 나눠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여기서 함평군은 ‘대한민국 국향대전’, '함평나비대축제‘ 등 굵직한 지역축제를 개발․활용한 공로로 정원관광상품개발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난 명품대제전, 용천사 꽃무릇 공원, 함평자연생태공원 등 꽃과 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남 함평군 엄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상만, 이연옥)가 25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엄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제로타리클럽 3710지구 함평로타리클럽, 엄다면 기관․사회단체 등 민․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대상자인 이 모 씨(63세)는 지난 4월 화재로 주택이 모두 전소되어 방만 설치된 컨테이너에서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에 협의체는 이 모 씨를 주거환경개선 대상자로 선정하고,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을 위한 화장실 설치, 주변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특히, 함평로타리클럽(회장 박준호)은 600만 원 상당의 조립식 화장실을 직접 설치하며 큰 힘을 보탰다. 안상만 엄다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기관과 민간단체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지속적인 사례관...

전남 함평군 학교면(면장 정인영)이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이달부터 11월말까지 2개월에 걸쳐 복지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지원한다. 학교면 공무원과 이장단 협의회, 학교면의용소방대 등 6단체 124명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일제조사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세대는 물론, 잠재적 복지사각지대 주민까지 폭넓게 조사한다. 발굴된 세대에게는 가정방문 상담과 실태조사를 통해 긴급복지지원부터 에너지바우처, 겨울용품 지원까지 공공과 민간자원을 연계한 통합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인영 학교면장은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겨울은 예년보다 강한 추위가 더 이르게 올 전망”이라며, “취약계층 주민들이 혹한기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을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학교면은 매월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면서 지난해 1월부터 생활이 어려운 주민 248세대를 발굴해 418건의 공공·민간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관급공사 시 지역민․지역업체 우대 카드를 꺼내들었다. 4일 군에 따르면 이윤행 함평군수는 직접 주재한 1일 간부회의에서 “우리 지역에 놀고 있는 중장비 등이 너무 많아 일자리를 창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행정이 먼저 솔선수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간부회의 종료 후, 이윤행 함평군수는 즉시 군이 발주하는 관급공사현장에 지역민과 지역 건설기계의 우선고용과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내용의 훈시를 발령했다. 또 4일 각 실․과․소 및 읍․면에 하도급 계약 시 지역 업체가 100분의 70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전라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내용과 읍·면이 발주하는 작은 사업이라도 관내 업체의 장비와 생산품을 이용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협조 공문도 보내 지역민과 지역 업체를 우대하고자 하는 그 의지를 확고히 내비쳤다. 이 군수는 “기업이 살아야 함평군과 군민 모두 더불어 잘 살 수 있다”며 “지역민과 지역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