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군수 이윤행)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이 함평자연생태공원으로 통합 운영된다. 23일 함평군에 따르면 기존에 각각의 시설로 운영되던 양서파충류생태공원과 자연생태공원이 오는 9월 1일부터 함평자연생태공원으로 통합, 단일 시설로 관리․운영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급됐던 통합관람권은 이날부터 전면 폐지된다. 공원별로 각각 징수되던 관람료도 단일화된다.\ 두 공원을 잇는 나비열차는 내년 4월 개통․운영될 예정이며, 이후 각종 시설 및 프로그램의 전면 통합이 이뤄진다. 다만, 관람객 편의를 위해 기존 매표소 2개소는 현행 그대로 운영된다. 강복수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장은 “공원 활성화 및 개별 매표에 따른 관람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관리적 차원의 단순통합이 아닌 실질적 통합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함평군 대동면 운교리 일원에 조성된 자연생태공원은 나비․곤충 표본전시관 등 7개의 전시시설과 ...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19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과 귀농․귀촌 홍보에 적극 나섰다. 23일 함평군에 따르면 농민신문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농업으로 희망을 농촌에서 미래를’이란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열렸다. 이날 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예비 귀농인의 집, 체류형 지원센터 조성 사업 등 본격적인 귀농 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선배 귀농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시식하고 품질관리법 등 농업정보도 함께 제공하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최근 농업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에게 새로운 도전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함평이 귀농인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고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시책 개발에 최선...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는 ‘함평 단호박’을 조기 출하한다. 일반적인 출하시기(6월말~7월초)보다 한 달여 이상 빠르다. 그간 군은 시설하우스 지원, 재배기술 보급 등을 통해 조기 재배를 적극 권장해왔다. 국내산 단호박이 귀한 시기를 선점해 농가소득을 높이겠다는 전략이었다. 함평군 지역특화작목인 단호박은 타 지역 제품보다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기후, 강수량, 무상일수 등 적절한 자연환경 덕분이다. 현재 함평 단호박 재배규모는 270농가 206ha로, 연간 4,000톤 이상의 단호박이 생산된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시설재배를 장려하는 한편, 단호박 가공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백형규 함평군 친환경농산과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함평 단호박을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21일 함평엑스포공원 다육식물관에서 나비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군의회의장, 류미진 함평경찰서장, 삼애어린이집 어린이 등 100여 명은 배추흰나비 외 3종의 나비 2019마리를 날리며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을 주제로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11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꽃과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문화예술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토] ‘봄이 오나 봄!’ 봄의 대명사 '복수초' 활짝](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2/캡션사진2-‘봄이-오나-봄’-봄의-전령-복수초-활짝.jpg)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8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복수초가 한파 속 이른 봄을 재촉하고 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복(福)과 장수(長壽)를 상징한다.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29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직장경기부 레슬링선수단 창단식을 갖고 선수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윤행 군수, 정철희 군의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 군수와 정 의장은 레슬링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레슬링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함평군청 레슬링팀은 ▲감독 윤성용(41세, 남) ▲자유형 53kg급 김형주(34, 여) ▲그레꼬 77kg급 송홍규(22세, 남) ▲그레꼬 71kg급 이정근(29, 남), 양시온(22, 남) ▲그레꼬 63kg급 김종민(22, 남) 등 감독 1명, 선수 5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에서도 용인대 출신으로 지난해 열린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형주 선수가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창단식은 이날 개최됐지만 선수단은 지난 1월 1일부터 합숙소에 입소해,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 2명 이상의 입상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앞서 함평군은 故 김원기(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영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25일 함평 자연생태공원에서 제7차 양봉산업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산림조합중앙회 등 8개 단체가 주관한 이날 회의에 이윤행 함평군수,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김종상 한국양봉협회 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양봉산업과 관련된 각종 신규사업들은 물론, 밀원식물 조림정책, 봄철 등검은말벌 합동방제계획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현재 함평도 대규모 밀원수 단지조성, 실버양봉단 운영 등 양봉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봉산업 발전협의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올 한해를 군민이 건강한 함평 건설의 기점으로 삼겠습니다” 함평군보건소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지역 보건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한 해 동안 치매극복, 저출산극복, 감염병관리사업, 국가암관리사업 등 총 7개 분야의 보건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새해엔 ▲공공 보건의료서비스 기반강화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감염병 억제 ▲출산·양육 기반조성 등의 다양한 보건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먼저 올해 보건소는 지난해 정식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 및 관리, 치매예방교육, 치매치료비 지원 등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안심마을을 지정 운영해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암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만성질환자 등을 포함한 의료취약계층에 의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전남 서부권 관광벨트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윤행 함평군수, 신명진 ㈜서진건설 회장은 이날 함평군청에서 만나 오는 2024년까지 함평군 학교면 사포관광지에 총사업비 9,014억 원(자기자본 20%)을 투입하기로 하는 투자협약를 체결했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사포관광지 일원 614,443㎡ 부지에 ▲숙박시설(휴양콘도미니엄 3동, 관광호텔), ▲상가시설(스트리트 상가, 면세점, 부대시설), ▲운동오락시설(루지어드벤처, 전망대 리프트), ▲휴양문화시설(야생화정원, 트레킹코스, 국제학교, 온천장) 등의 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주요골자로 한다. 특히 이 일대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영산강변에 위치한 만큼 스트리트 상가는 루지어드벤처, 영산강, 야생화정원 등과 연계된 400m 길이의 개방형 상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서진건설 측이 기 제출한 사업계획서에서 자기자본 1,803...

전남 함평군 대동면(면장 정영욱)이 지난 7일 새해 맞이 경로당 위문을 실시하며 2019년도 면정업무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정영욱 대동면장은 마을 경로당 32개소를 직접 찾아 백미, 귤 등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경로당 시설 곳곳을 점검했다. 또 올해 경로당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현안사업과 관련한 주요 군정방향도 상세히 설명하며 소통행정을 펼쳤다. 정영욱 대동면장은 “행정 최일선을 담당하는 면장으로서 군정과 면정을 조화롭게 버무리는 것이 내 소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면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가득한 현장을 자주 찾아 대동과 함평이 더불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겨울왕국이 된 함평 나비동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12/캡션사진2-겨울왕국-된-함평-나비동산.jpg)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수산봉 나비동산이 전날부터 내린 눈에 덮여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함평군은 28일 오전 9시 현재 6.3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대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등 11개 사업이 모두 선정 돼 총사업비 86억 5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함평군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마을리더 교육, 농촌현장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이번 공모사업을 대비해 왔다. 그 노력의 결과는 올해 신청사업 11건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로 돌아왔다. 군은 앞으로 대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총 40억 원을 투입하며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편의 제공에 힘쓴다.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4개 마을(함평읍 노송마을, 학교면 원고막마을, 엄다면 성산마을, 나산면 대정·모정마을)에 총 20억 원을 투입하며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 문화복지시설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들은 오는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윤행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비 확보로 군민 숙원사업들을 추진할 동력이 생겼다”며 “성실한 사업추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