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함평사랑상품권이 오는 20일 공식 출시된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16일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 모바일 함평사랑상품권(이하 모바일상품권)을 이달 20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바일상품권은 기존 종이상품권과 달리 구매자가 판매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지역화폐를 구매‧충전‧소비할 수 있는 지역화폐다. 가맹점도 해당 어플을 통해 결제내역을 확인하고 정산 시에도 별도의 수수료 없이 자동으로 정산계좌에 입금돼 수수료 부담과 직접 은행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군은 올해 말까지 1억 원 규모로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10% 특별할인 혜택도 종이상품권과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모바일상품권은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도는 종이상품권과 합해 월 100만 원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자는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을 다운받아 본인 소유의 은행...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생계지원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접수한다. 15일 함평군에 따르면 정부는 4차 추경을 통해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 중 다른 피해지원 프로그램을 받지 못한 저소득 가구에 한해 긴급생계지원을 실시한다. 지급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휴폐업 등으로 25% 이상 소득감소가 확인된 가구로, 기준중위소득이 75% 이하(4인 기준 356만2000원)이면서 재산이 3억5000만 원(농·어촌 3억 원) 이하인 가구다. 다만 기초수급생계급여, 국가형긴급복지 등의 수혜 이력이 있거나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모두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www.bokjiro.go.kr)은 세대주를 포함해 세대원, 대리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21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지역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정비 대상은 함평 자명제‧옥산제, 신광 매산제, 나산 나산제 등 총 4개 지구다. 이들 저수지는 제당 누수, 시설물 노후 등으로 지난해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사용제한이 검토 요구되는 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군은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된 저수지 4곳 전체에 대해 긴급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올 하반기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제방, 여방수로, 취수시설 등을 보수‧보강하면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사업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저수지 안전점검을 통해 고위험 저수지를 발굴‧정비하는 한편 각종 재해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호우피해 재난지원금과 아동특별돌봄 지원금을 이번 추석연휴 전에 지급한다. 군은 지난 22일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재난지원금 19억2천1백만 원을 지급했다. 군은 피해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2차 추경예산을 긴급 편성, 추석명절 전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했다. 지원대상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1천550개 가구다. 총 지원규모는 주택전파(5가구) 8천만 원, 주택침수(130가구) 2억6천만 원, 축·수산피해(22가구) 1억2천만 원, 산림피해(36가구) 4천4백만 원, 농작물피해(1천412가구) 14억1천7백만 원 등이다. 다만 이번 재난지원금은 피해종류별 지급이 아닌 합산된 피해금액을 기준으로 각 가구에 지급됐다. 또한 농·임·수산물에 대한 피해지원 단가도 인상됐다. 지난 11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 결과에 따라 실거래가의 100% 수준까지 올랐다. 단가 인상분은 오는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역 내 미취학 아동 전체...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주민편의향상과 공공자원의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23일 군은 기존 33건이었던 개방공공자원 수를 이달부터 80여 건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공유누리 서비스 도입 이후 군 공공자원에 대한 사용문의가 급증했다”면서, “공공자원 이용확대와 정확한 이용정보 제공을 위해 이번에 개방공공자원 수를 2배 이상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공유누리는 공공기관(중앙·지자체)이 보유한 사무용 시설과 물품 등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통합포털이다. 행정안전부가 조달청과 협업해 올해 3월 처음 개통했다. 군은 지난 6월 군립도서관, 군립미술관, 읍면사무소 회의실 등의 공공자원을 공유누리에 최초 등록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정영성 함평군 미래전략실장은 “공유누리를 통해 이용가능한 시설과 운영시간 등을 미리 확인하고 신청하면 누구나 쉽게 공공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면서, “...

전남 함평군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가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다. 14일 함평군은 학교면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일대가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로 오는 16일 지정‧고시된다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난 2015년 지역개발지원법이 시행되면서 도입된 제도로,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발전촉진형’과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거점육성형’으로 나뉜다. 함평군은 지난 2017년 발전촉진형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주민의견 수렴, 전문기관 검토, 관계기관 협의,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번에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고시된다. 군은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따라 조세와 부담금 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73종의 규제 특례 혜택을 받는다. 또한 농공단지 진입도로 개설, 6차 산업 지원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83억 6천만 원의 국비도 함께 지원받게 됐다. 함평군은 지난 2018년 함평천지한우 등 지역의 청정 농축산물을 명품·집적화하기 위해 공영개발방식으로 명암...

함평군 나산면(면장 이경연)은 26일 월봉리 월평마을에서 ‘나눔을 통한 착한주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전국으로 재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별도의 기념식 없이 기념촬영만 한 채 마무리됐다. ‘나눔을 통한 착한 주택’ 사업은 나산면이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사업에는 두 기관‧단체를 포함해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참여했으며 특히 복지기동대는 주택수리, 토목, 전기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업 진행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들은 올해 총 사업비 1천650만 원을 투입해 지역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1개소) 약50㎡ 규모의 주택으로 신축했다. 사업비 전액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950만원)와 마을주민(700만원) 등이 후원한 금액으로 채워졌다. 이경연 나산면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나산이 지역복지사업의 모범모델이 될 ...

빛그린국가산단 인근 함평군 월야면 영월지구에 오는 2025년까지 1천280억 원이 투입된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12일 군청 군수실에서 오는 2025년까지 월야 영월지구에 공동주택건설 등을 추진하는 센트럴투자개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심동남 센트럴투자개발㈜ 대표이사 등 양측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와 지역생산자재 및 장비구매,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심 대표이사에게 적극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수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이 겹치는 어려운 시기에 1천억 원이 넘는 민간자본을 유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면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이번 사업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만큼 군에서도 각종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센트럴투자개발㈜이 추진하는 월야 영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빛그린국가산단 조성에 맞춰 민간이 추진하는 배후주거단지 조성 사업...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밀 수매 작업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9일 올해 지역에서 생산된 밀 750톤을 오는 17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함평에서는 175농가 502ha에서 총 1,004톤의 밀이 생산됐다. 4월까지 이상저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년 대비 생산량이 거의 반토막(1,882톤→1,004톤) 났다. 군은 이중 지역 123농가에서 생산된 밀 750톤을 아이쿱 생협을 통해 전량 매입한다. 매입 품종은 금강, 조경, 백강 등 3개 품종으로 친환경 인증 여부에 따라 유기농, 무농약, 일반밀로 구분해 차등 매입(일반밀 기준 가마 당 3만9천원 수준)한다. 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밀 생산과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 등을 위해 지역 밀 농가의 계약생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수매 현장에 있는 관계자 전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작업도 최대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진행하고 있다“며...

여름철 피서(避暑) 명소인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휴장한다. 함평군은 1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7~8월 개장하던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운영을 올해는 취소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문을 연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파도풀(782㎡), 유아풀(78㎡), 어린이풀(234㎡), 슬라이드풀(1,055㎡), 워터버킷(251㎡)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가족형 워터파크다. 특히 깨끗한 수질과 저렴한 가격, 배달음식 반입 등이 큰 호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이용객만 5만 7000여 명, 수입액으로는 5억 4000여만 원을 기록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엑스포 물놀이장은 매 휴가철마다 수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전남권 대표 여름휴양시설”이라며, “그러나 올해는 최근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지역감염 확산 방지차원에서 운영 계획을 전면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감염병 관리 전문가들은 물놀이 시설의 경우 불...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래오이경제(대표 이경제), (사)한국염소협회 함평군지부(지부장 서호열), (사)한국흑염소협회 함평군지부(지부장 박지현)와 업무협약을 맺고 흑염소 소비 촉진 등 관련 산업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흑염소 소비량 감소와 시장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흑염소 사육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앞으로 흑염소 공급․소비 촉진, 가공식품 개발, 관련 기술․정보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한다. 특히 ㈜래오이경제는 함평군 흑염소 농가로부터 매월 50두(1천300만 원)의 흑염소를 매입, 엑기스 형태의 건강 기능성 식품을 가공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래오이경제는 이날 협약식에 앞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취약계층을 위해 3천300만 원 상당의 황제진액 철갑상어 100세트와 장어 엑기스 100세트를 함평군에 기탁했다.

전남 함평군수 관사가 29년 만에 군민 품으로 돌아간다. 함평군은 22일 이상익 군수가 후보자 시절 공약으로 내세운 군수 관사 폐지를 이날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5월 한 달간 공모방식으로 군민 의견 등을 수렴해 오는 6월 말까지 사용용도와 사용자(단체․조직)를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취약계층 자생조직이나 지역민 복지와 관련된 시설을 우선순위에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에게는 가급적 무상(공과금 별도)으로 제공한다는 생각이다. 함평군수 관사는 관선 단체장 재임 당시 정부에서 파견된 단체장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1991년 건립됐다. 군청 옆 728㎡ 부지에 연면적 228㎡, 2층 규모로 지어졌다. 그동안 군수의 업무 연장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29년간 유지되어 왔지만, 일각에선 권위주의 논란과 예산 낭비 등을 이유로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고비용․저효율로 낙인찍힌 군수 관사는 관치시대의 유물로 현재 몇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