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7기 함평군의 대표 브랜드인 ‘함평자동차극장’이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22일 전라남도의회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관광산업 육성 및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함평자동차극장’을 주제로 직접 발표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 간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전북 내 기초 자치단체가 참가해 각 지자체의 우수정책에 대해 단체장들이 직접 발표하고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이 군수는 올 초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 개장해 지역의 핵심 관광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함평자동차극장’을 소개했다. 군은 나비축제를 통해 축제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지역경제 부가가치 창출에는 큰 성과를 올리지 못한...

전남 함평군의 지역특화작목인 ‘함평 샤인머스켓’이 홍콩으로의 첫 수출길에 올랐다. 함평군은 14일 함평 샤인머스켓 첫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이 14일 오전 이상익 함평군수와 김용오 함평꽃무릇수출포도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보 나비골농협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출 길에 오르기 위해 선적된 샤인머스켓 물량은 약 500상자(1톤)이다. 그동안 군은 국내 샤인머스켓 재배농가 증가로 인한 공급과잉에 대비, 샤인머스켓 수출단지를 조성하는 등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더해 지난 5월에는 ‘함평꽃무릇수출포도 영농조합법인’이 설립 되어 수출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법인은 수출 농가를 대상으로 수출기준에 맞는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농약 안전사용법, 알솎기 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수출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홍콩 수출을 발판으로 삼아 사인머스켓 수출 확대 등 유통망 다각화를 위해 ...

전남 함평군이 지역 내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나섰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11일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지정한 ‘흰지팡이의 날’(10월15일)을 맞이해 지난 6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시각장애인과 안내인을 대상으로 ‘흰지팡이 기초 보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의 자립심과 성취감을 고취시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보행 지도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시각장애인들은 안내인과 함께 흰지팡이를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보행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흰지팡이’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시각장애인 전용 보행 보조기구로 노약자 또는 일반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지팡이...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이 전국 잔류농약 분석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함평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은 2016년 개원 이래, 연간 1,500여 건 이상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분석능력을 토대로 전남도 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중 유일하게 GAP·친환경 인증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 성적서를 발행하고 있다. 나아가 올해는 관련 조례‧규칙 제개정을 통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뿐만 아니라 중금속‧수질(하천·호소수), 시설재배 양액원수 등 분석 항목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관련 전문인력의 분석능력 향상을 위해 국제숙련도평가(FAPAS)에 연간 2회 참여하고 있으며, 실험실 간 교차검증 등을 통해 분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유해물질 검사로 소비자 신뢰도 확보는 물론, 분석실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타 지자체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

함평군(군수 이상익)의 축제·관광 산업을 이끌어 갈 함평축제관광재단(이하 ‘관광재단’)이 지난 9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10일 “함평축제관광재단 출범식이 지난 9일 축제엑스포사업소에서 재단 이사장인 이상익 함평군수, 재단 이사진,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군은 군정 핵심 산업인 축제·관광분야의 전문성 확보와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 등 함평의 미래 관광을 이끌어 갈 씽크탱크인 함평축제관광재단 설립을 올 초부터 추진해 왔다. 앞서 군은 재단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후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재단을 이끌 7명의 이사진을 구성했으며, 지난달 23일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해 재단설립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 앞으로 관광재단은 축제엑스포사업소 내 사무국을 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함평군만의 특색 있는 축제·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를 추진한다. 특히, 재단은 공식출범과 함께 ‘2021 국향...

전남 함평군이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제로(zero)화’에 앞장서고 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7일 작년부터 올해 8월까지 도비 50%를 지원받아 함평만 일원에 선상집하장 5개소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선상집하장은 어민들이 어업활동 중 발생되는 폐기물 등을 입‧출항 시 해상에 띄워진 집하장에 손쉽게 되가져 올 수 있어 해양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 외에도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기간 운영, 바다환경지킴이 인력 투입, 연안정화의 날 운영 등 쓰레기 없는 청정 함평만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어업인들에게 조업 중 인양된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수거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함평만의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제는 전국 가정에서 함평군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바로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함평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함평천지몰’을 8월26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함평천지몰’은 소비자들이 함평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자상거래 장터이다. 이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농‧어가와 전국 소비자들을 직접 연결해 유통 단계를 단순화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쇼핑몰에는 75개 관내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함평천지한우, 나비쌀, 미니단호박 등 300여 개의 함평군 청정 먹거리들이 판매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천지몰 오픈과 함께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전 품목 20% 할인, 상품 구매후기 작성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안전장치가 부착된 손수레와 안전용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군은 관내 65세 이상 재활용품 수거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손수레 보급 희망자를 파악하는 수요조사를 실시해 6명의 지원 대상자를 확정 했다 이에 군은 지난 19일 어르신들께 경광등, 경적 등 안전장치들이 장착 돼 있는 손수레와 함께 안전화, 장갑 등 각종 안전 용품들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등 도로 위 안전사고에 쉽게 노출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향후 군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복지정책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무더위 속에 재활용품을 운반하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이 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7억을 투자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된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는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 다양한 음식 콘텐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나아가 개발된 콘텐츠들로 교육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군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외부활동이 위축된 군민들에게 여가‧휴식 활동의 기회가 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플라워푸드 교육장에서는 단호박 제과·제빵, 무화과 브런치, 우리 쌀 활용교육, 양파 김치 담그기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연중 제공돼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 여성 농업전문인 육성과정, 도시소비자 식생활교육, 창업 지원 등 지역민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과정들이 마련돼 있다. 박은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

전남 함평군이 드림스타트 아동의 눈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안경점과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관내 안경점과 연계한 ‘2021년 드림스타트 아동 안경지원’ 사업을 내달 11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적절한 시기에 안경을 착용하지 못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안경 지원과 더불어 올바른 안경 착용법 등을 지도해 아동의 조기 시력 교정을 돕는다. 이에 군은 지난 6월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시력 검진을 실시, 그 결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 45명을 선정했다. 나아가 관내 안경점인 ‘윤안경’ 및 ‘엘리트안경’ 2곳과 협약을 체결, 함평군 드림스타트와 함께 시력 저하 아동에게 안경을 지원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눈 건강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더불어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을 후원해 주신 관내 안경점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이 지역축제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닻을 올렸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재)함평축제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임명된 7명의 선임직 이사·감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세계인이 환호하는 축제, 지역산업과 연계한 관광산업의 발전방향,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재단의 중점 과제를 밝히며, 정관 등 향후 재단 운영에 필요한 6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군은 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설립타당성 용역을 추진, 전남도와 협의를 거쳐 지난 4월 설립근거를 명시한 조례를 제정했다. 향후 재단설립 허가신청, 법인 설립등기 절차를 거쳐 8월말 (재)함평축제관광재단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나비대축제와 국향대전을 개최해 온 함평군은 축제에 있어서는 전국 1번지로 자리 잡았다”며 “이제는 재단 설립으로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결해, 시시각각 변화하...

함평 월야면 빛그린산단 부지에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이 들어섬에 따라 군 세수 확보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14일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및 건축물)를 부과해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함평군이 올해 부과한 재산세는 총 1만5천84건 19억4천700만원으로, 지난해(1만5천631건) 보다 건수는 547건 줄었으나 금액은 지난해(17억6천800만원)에 비해 10.1% 늘어나 1억7천900만원 가량 증가했다. 이 중 산업용 건축물 관련 세액은 2020년 6월1일 기준 1억4천700만원(54개 업체)에서 2021년 6월1일 기준 1억6천100만원(52개 업체)과 신축 건물분에 따른 1억4천200만원이 추가되어, 총 1억5천600만원이 증가했다. 증가분 중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신축에 따른 세액이 1억1천400만원으로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는 산업용 건축물에 대한 감면된 재산세(75% 감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