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이병용)이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 ‘함평을 담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얻었다. 함평군은 4일 “제24회 함평 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도시소비자 식생활교육 ‘함평을 담다’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30일(토)과 5월 1일(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축제를 방문한 도시민 가족 4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에는 함평의 신선한 농‧특산물로 만든 ‘함평 단호박 한우 큐브스테이크 피크닉 도시락’을 만들고, 오후에는 함평엑스포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축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평군은 축제 기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시민들에게 함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축제 홍보에도 나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도‧농간 교류가 확대되고 함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

‘함평천지길’이 경관 조명 설치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휴식처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이병용)은 3일 “함평군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함평천지길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 추진을 완료하고, 현재 시범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성된 ‘함평천지길’은 명품 산책로로 지역 주민들에게 애용돼 왔으나, 야간 경관조명이 없어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군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 함평천지길 6㎞ 구간에 LED 가로등 119개, 데크등 182개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객 편의 증진은 물론 함평천지길이 또 다른 지역의 야간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천지길 경관 조명은 일몰 후부터 저녁 10시까지 점등될 예정“이라며 ”아름다운 달빛 아래 함평천지길을 거닐면 함평의 자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기존 관광 자원인 화양근린공원, ...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 앞 ‘엑스포 사거리’가 개통됐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28일 국도 24호선(검정교~함평여고사거리) 상 황소주차장~함평볼링장 도로 구간을 삼거리에서 사거리로 변경하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27일 통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도시계획도로(함평농협~함평볼링장)와 황소주차장 진출입로가 일직선 상으로 연결 돼 있지 않아 교통병목 및 사고위험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황소주차장 진출입로를 기존 삼거리에서 사거리로 교통 체계를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황소주차장 앞 국도 24호선 일대가 사거리로 변경되면서, 직진과 양방향 좌‧우회전이 가능해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교통 약자 안전 확보를 위해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점자블록 등 교통 안전시설도 대폭 확충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이병용)이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되는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2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함평나비대축제 자원봉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병용 군수 권한대행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친절교육, 축제 운영현황 및 프로그램 설명, 활동요령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을 위해 초빙된 장우철 강사는 ‘함평의 나비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주제로 친절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해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용 군수 권한대행은 “함평나비대축제가 오랜만에 관광객과 군민들을 맞이하는 만큼 자원봉사자 분들께서는 친절과 미소로 활동에 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는 ‘함평나비! 희망의 날개를 펴다’라는 주제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함평엑스포공원과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전남도 주관 ‘2021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일 군에 따르면 ‘2021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징수율, 전년대비 징수율 증가, 징수규모 등 3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지방세 439억원을 부과해 징수율 97.7%인 429억원을 거둬들이며 ‘징수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같은 높은 징수율은 개인별 체납내역 분석을 통한 맞춤형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정기태 재무과장은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간판 철거 협조를 당부했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중개사무소 이전‧폐업신고를 하거나 개설등록 취소 처분을 받은 경우 지체 없이 간판을 철거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영업 중인 것으로 오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등록, 무자격자 등에 의한 불법 중개 행위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 이에 군은 중개사무소 이전‧폐업신고 시 간판 철거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 등을 첨부토록 하고,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철거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투명하고 합법적인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 함평읍은 지난달 29일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해 가스안전 차단기(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했다. 함평읍은 지역특화사업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가스 화재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도 관내 가스시설 전문업체인 기산가스와 협약을 맺고 매월 5가구를 선정해 연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전략수립에 나섰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 인구 활력 증진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개 지방자치단체에 올해부터 연 1조원씩 10년간 지원한다. 기금 확보를 위해 군은 지난 28일 1단계로 이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 전담 팀을 구성하고 부서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2단계로 실무 전담 팀과 유관기관, 중간지원조직, 군민참여단, 지역전문가 등 군 전체를 아우르는 지방소멸대응 추진협의체를 구성, 함평 맞춤형 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난달 착수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과 더불어 단계별 대응체제를 가동,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해 최대한 많은 기금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농촌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및 인구유입을 목적으로 농촌 마을의 생활환경 및 경관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초생활기반 확충(노후마을 회관 정비 등), 경관개선(담장 개‧보수, 마을 안길 정비), 주민 역량강화(주민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함평군은 지난 2018년부터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나산 용수마을, 엄다 영화정 등 11개 마을이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도 나산 원구산, 해보 구계, 대동 외덕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5억 원(마을당 5억 원)의 예산을 투입, 마을의 특색을 반영한 마을 환경정비 및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낙후된 농어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전남 함평군의 올해 예산은 5,019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67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자주도는 56.5%로 지난해보다 3.9p% 높아졌다. 함평군은 14일 “올 한 해 예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2년 예산기준 재정공시 자료를 함평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재정공시는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재정법에 따라 시행한다. 예산규모와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 등 4개 분야 21개 세부항목에 대한 정보를 알린다. 재정공시 자료에 따르면 함평군의 올해 예산은 5,019억원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67억원 증가한 규모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총 예산 중 일반회계가 4,590억 원, 특별회계는 128억 원, 기금은 301억 원이다. 세입은 총 4,590억 원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348억 원, 지방교부세·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4,142억 원, 보전수입 등 ...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부동산 불법거래 근절을 위해 신고자에게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함평군은 8일 “세금탈루, 시세조작 등의 목적으로 거짓·허위로 부동산 거래신고를 하는 불법행위 성행을 막기 위해 부동산 불법거래 신고자에게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신고, 금전거래 없이 허위 부동산 실거래 신고, 부동산거래 신고 후 계약해제 등이 되지 아니하였음에도 거짓으로 해제 신고한 경우, 타인명의 거래, 공인중개사법 위반 중개행위, 부동산 시세 교란 행위 등이다. 신고자는 거래계약서 사본이나 대금 지급 내역, 휴대폰 문자 내역 등 1개 이상의 신고 내용 입증자료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함평군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정밀 조사 후 위법 행위가 발견되면 관련 기관에 통보하고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다만, 거짓신고나 증빙자료를 보완하지 않는 경우, 종결된 신고 건을 정당한 사유 없이 재신고하는 경우 등은 자동...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올해 신규 의료급여 취득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급여 건강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안내 및 건강꾸러미 지원을 통해 잠재적인 과다 의료이용을 예방하고 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스포츠겔, 바세린, 효자손 등 각종 건강용품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는 군 의료급여사례 관리사를 통해 수급자 세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함평군은 건강꾸러미 전달과 함께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 서비스도 제공해 의료급여 신규취득 수급자들이 효율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관리가 힘든 수급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의료급여 제도를 사전에 안내해 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