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이 ‘군민감동’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2 민원응대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원봉사실 민원응대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기미현 CS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력에 힘을 더하는 친절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친절 서비스 마인드 확립, 민원인의 유형에 따른 응대기법, 불만 민원인 대처방법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민원인의 유형과 상황에 따른 사례 중심의 교육이 실시돼 실제 민원응대 과정에서 활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정진 민원봉사실장은 “지속적인 교육으로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친절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보건소가 중년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한방으로 기(氣)팍팍 갱년기 건강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교실은 갱년기 증상을 가지고 있거나 평소 갱년기 예방에 관심 있는 40~60대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의 이해, 원예교실, 요가교실, 손발마사지,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달 23일까지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갱년기 증상 및 우울증 척도 검사도 병행 실시된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를 보다 슬기롭게 대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애 주기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보건소가 치매예방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2주간 진행한‘2022년 온라인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수칙 생활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 7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 중 걸음 수 10만 보를 달성한 200명과 치매교육 이수자 30명, 인증사진과 후기를 작성한 7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텀블러와 체중계 등의 선물이 증정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 모 씨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걸으며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처음 개최한 온라인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신 주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사 종료 후에도 치매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이병용)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31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함평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사회복지협의회와 함평지역자활센터 소속 종사자 1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전남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신문식 함평군 사회복지협의회 대표는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고 보살피는 종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 1,885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노인 맞춤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병용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2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이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촌진흥청 등을 찾아 면담을 갖고, 지역의 현안 SOC 사업 및 재난재해예방사업과 관련해 필요성 및 타당성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최대한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23년도 국비 확보 주요 현안사업은 국도23호선(학교)도로시설 개량사업 기본계획 반영, 내교 기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10억), 대동면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18억) 등 총 6개 사업 53억 원이다. 이병용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원활한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해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이병용)이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함평군은 25일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약 10억 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악취 관리가 필요한 농가에 축산용 미생물(사료첨가제, 환경개선 및 분뇨처리제)을 공급, 축산악취 저감 실증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함평군은 지난 3월 우수 미생물 제품을 공급할 업체를 모집하였으며, 심사 및 효능평가 등을 통해 사료첨가제 3개 제품, 환경개선 및 분뇨처리제 3개 제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품들은 악취 민원이 심한 관내 21개 농가(양돈 12, 한우 3, 젖소 3, 산란계 3)에 약 10개월 간 무상으로 시범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사업 기간 악취 모니터링 및 지표분석, 농가 맟춤형 컨설팅, 실증데이터 수집·분석 및 경제성 분석 등을 실시...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이병용) 보건소가 이달 23일부터 6월 5일까지 2주간 ‘2022년 온라인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을 해소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 기간인 2주 동안 자율적으로 10만 보를 달성하면 된다. 참여 대상자 중 10만보 걷기 달성자 200명과 치매파트너 되기, 참여 후기 작성 등 미션 참여자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신청은 모바일 앱 ‘워크온’(walk on)을 다운받아 함평군 걷기 커뮤니티 ‘매일매일 걷는 데이’에 가입 후 참여하면 된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함평군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이병용)이 자연 친화적인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19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동면에 소재한 육계농장에 친환경 축산업 실현을 위한 축산농장 울타리 설치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축산 악취로 인한 주민과 축산농가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위생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울타리 설치 사업을 통해 야생 멧돼지, 쥐 등을 차단함으로써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은 물론 축산 악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환경 친화적인 축산 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이병용)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긴급 일손 돕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17일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인력난으로 도움을 요청한 박기성(58·대동면 백호리) 농가를 방문해 배 열매솎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품질의 배 수확을 위한 ‘배 열매솎기’ 작업은 수확량은 물론, 농가 소득과 직결되어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작업이다. 함평군 대동면 백호리 일원에서 17,000㎡ 규모로 배나무를 재배하고 있는 박기성(58)씨는 “열매솎기 작업을 해야 하는 시기에 인건비 상승과 심각한 인력난으로 이중고를 겪던 차에 농업기술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며 “농촌지도사 분들께서 흔쾌히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은하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전염 위험성이 높은 5월~7월에 주기적으로 예찰하고 의심증상 시 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과수원 관리에 ...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이병용)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을로 가는 잡(job) 생각학교’가 지난 12일 개강했다. 함평군은 “주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을로 가는 잡(job) 생각 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마을평생학습은 손불, 학교, 엄다, 나산, 월야 등 5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손불면 드로잉, 학교면 생활도자기, 엄다면 팝아트, 나산면 바리스타, 월야면 기타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손불면 프로그램은 주말에 운영되며, 그밖에 학교, 나산, 엄다, 월야면의 경우 저녁 시간에 운영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로 가는 잡(job) 생각학교’는 지난해 함평, 신광, 대동, 해보 등 4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지역축제이자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제24회 함평 나비대축제’가 열흘 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8일 대장정을 마쳤다.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이병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재개한 함평나비대축제가 관람객의 호평 속에 지난 8일 중앙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함평나비! 희망의 날개를 펴다!’란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총 16만6,726명의 입장객이 다녀갔으며, 입장료 수입은 7억200여만원을 기록했다. 함평군민이 참여한 농·특산물 판매장은 1억7,100만원의 수익을 거뒀으며, 각종 판매장 매출과 부스 임대료 수입 등을 합하면 7억6,700여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이로써 함평나비대축제는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서의 입지와 위상을 확고히 했다. 축제에선 호랑나비 등 23종 22만 마리의 나비, 샤피니아 등 33종 42만본의 초화류, 40여종의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맞...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이병용)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설치된 노후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택 전기시설물 안전관리가 어려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327가구를 대상으로 약 7개월간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누전차단기 설치·관리 현황, 전선‧콘센트 청결 상태, 노후 전기시설 점검 등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전기 관련 주택화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며 ”함평군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함평에서 발생한 21건의 주택화재 중 전기 관련 화재는 5건으로 23%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