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농가 맞춤형 냄새저감 실증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악취 민원이 많은 축사를 대상으로 실증연구를 통한 유형별 냄새저감 최적 모델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축산업은 양질의 육류를 생산·공급해 왔으나, 냄새로 인한 민원 발생이 잦아 축산 농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함평군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농가, 전남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 등 민·관 협업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 해 나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냄새저감 시설·장비, 미생물 활용 등 복합기술을 투입해 최적의 모델을 구축하고, 축사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한국과수협회 주관 ‘포도 주산지 지역 순회 컨설팅’을 실시했다. 19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에는 원예특작과학원 박진면 박사, 장한익 박사, 한국포도회 박용하 회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지역 포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포도산업 발전방안을 비롯한 여름철 포도 과원 관리법 등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토양‧물 관리법, 과다한 영양제 사용 자제 등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컨설팅 참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오 농업인은 "전문가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포도산업의 동향과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격의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7월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사진전 ‘밀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함평군 해보면 밀재에서 바라본 풍경을 주제로 사진작가 정우성이 직접 발로 뛰며 촬영한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밀재’는 함평 해보면에서 영광으로 넘어가는 고갯길로, 운해가 흐르는 밀재의 아침 해돋이 장관은 신비로운 풍경으로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는 곳이다. 이번 전시는 함평군립미술관(함평읍 곤재로 27)에서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해설프로그램(도슨트)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밀재의 아름다운 풍경을 관람객들이 함께 누리고 카메라 렌즈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립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이나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함평군(군수 이상익) 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보급중인 ‘생분해성 멀칭필름 시범사업’이 지역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함평군에 따르면 농촌지역 환경 오염원으로 지목되는 농업용 폐비닐 발생량 감소를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20㏊ 규모의 ‘생분해성 멀칭필름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미생물, 효소, 박테리아 등에 의해 물, 토양 속에서 자연 분해되는 환경 친화적인 농자재이다. 또한 수거 및 제거 작업으로 노동력 소요가 컸던 기존 필름과 다르게 별도의 수거 작업 없이 경운이 가능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함평군에 따르면 생분해성 멀칭필름 시범사업 적용 결과 10a당 약 10만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은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농촌환경 보존은 물론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7일 관내 선도농가 견학을 실시했다. 8일 함평군에 따르면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생 12명은 지난 7일 육묘장(이경주), 이향만 농가(포도), 명희봉밀(조윤정, 양봉) 등 관내 6개 선도농가를 방문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선배 농업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입교생들은 이날 선배 농업인들로부터 농업경영 및 기술 노하우, 귀농 성공전략 등 현장의 생생한 귀농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견학에 참가한 입교생 오상훈 씨는 “귀농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현지견학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입교생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귀농 초기설계를 구체화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함평군(함평군수 이상익) 보건소가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나섰다. 6일 함평군에 따르면 관내 8개 초등학교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흡연 예방교육 뮤지컬 ‘나를 비춰줘’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공연을 통해 흡연에 대한 유해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외에도 노담 댄스 챌린지, 금연퀴즈, 금연선서 등 다양한 다양한 흡연예방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갈수록 청소년 흡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청소년 흡연 실태 조사 및 다양한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 신광면 보전마을 주민들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4일 “신광면 보전마을 주민들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태양광 벽등 달기, 공동텃밭 만들기 등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전남도 시책사업으로 풀뿌리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사업이다. 신광면 보전마을은 지난해 1년차 사업으로 마을 입구에 주민들이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정원식 꽃밭을 조성했다. 주민들은 2년차 사업으로 가로등 사각지대와 집 앞 대문에 태양광 벽등을 설치했으며, 정원식 꽃밭에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또한 방치돼 있던 사유지를 무상 임대받아 주민들이 함께 텃밭으로 탈바꿈 시켰고, 참깨를 심어 수확물을 판매하는 등 마을 수익을 창출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주봉균 보여리 이장은 “2년간 으뜸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 스...

전남 함평군이 함평천지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29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함평천지전통시장,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 일환으로 ‘공부하는 함평시장’ 입학식이 개최됐다. ‘함평천지전통시장,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은 상인회 주도 아래 함평천지 전통시장을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특성화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입학식에는 이병용 함평 부군수를 비롯한 함평천지 전통시장 상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상인들은 한 달여 간 8회에 걸쳐 우수시장 벤치마킹, 고객응대 요령, 세무, 마케팅 교육 등 상인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함평천지 전통시장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명품시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상인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의 5대 핵심과제는 편리한 지불결제, 가격·원산지 표시 및 교환, 환불, 친절 서비스 고객 신뢰 제고, 위생 및 청결, 상인조직 역량강화, 시...

함평군 엄다면 흥용동마을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2년차 사업을 통해 하늘색 푸른 마을로 새단장을 마쳤다. 전남도 시책사업인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주도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여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은 3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흥용동마을 주민들은 2년차 사업으로 마을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노후화돼 안전을 위협하는 마을담장을 보수하고 페인트칠을 새로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지원되는 300만원의 사업비로는 사업을 추진하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주민들은 마을을 스스로 정비하자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기부를 시작해 총 69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그 덕분에 사업비와 기부금으로 미장 자재와 페인트 등을 모두 구입할 수 있었고, 주민들은 20여 차례 함께 모여 칙칙한 회색의 시멘트 담장을 보수하고 푸른 하늘색을 덧칠했다. 향후 마을에서는 성금 모금을 해준 출향 가족들에게 새단장을 마친 마을 사진과 함...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팜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된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시설원예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함평군은 관내 딸기 재배농가의 지난해 온실 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배 개선 사항을 제시하고, 최근 문제되고 있는 시들음병, 흰가루병 등 딸기 병해충 관리 방법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농장주들은 ICT(정보통신기술) 장비를 지원받게 되며, 온실 내 온도, 습도, 일조량 등의 데이터를 스마트폰 하나로 손쉽게 관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은 향후 전문 컨설턴트의 주기적인 농장 방문을 통해 딸기 생육과 병해충 발생에 대한 예측모델을 분석하고, 농장주에게 재배관리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 시설원예를 넘어 노지 스마트팜 기술 확산을 위해 올해 안에 테스트베드를 기술센터 부지에 설치할 계획”이라며 “고추와 체리의 환경 데이터기반...

전남 함평군이 국산김치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을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의 날’로 정하고 홍보 캠페인을 7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국산 김치 ‘알몸 절임’ 파문과 식중독균 검출 등으로 소비자 불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산김치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은 ‘국산김치 소비촉진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소비자 및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내용은 군민-공공기관-사회단체 등 범군민이 함께하는 ‘국산김치 소비 촉진 캠페인’,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는 날’ 지정, 남도장터 ‘국산김치 사용 지정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 등이다. 또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음식점에 대하여 배추 원재료를 비롯한 고춧가루, 천일염 등 식재료 구입비를 업체당 25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

전남 함평군이 학령기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원예테라피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20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꽃과 식물을 활용한 원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개 권역으로 나눠 10명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운영기간은 이달 20일부터 9월 19일까지다.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꽃바구니 만들기, 소원나무 심기, 토피어리 등의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꽃과 식물을 심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자아존중 및 자신감 향상, 또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정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육체적‧정서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