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구축과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해 운영한 ‘강소농 자율모임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29일 “지난 4월부터 8월 말까지 15회에 걸쳐 ‘2022년 함평강소농 e-비지니스 소득창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소농’이란 경영체 내에서 개선사항을 발굴해 농업소득향상을 이끌어내는 등 농업경영관리 역량을 갖춘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뜻한다. 함평군은 ‘내 농산물을 내가 디자인한다’는 슬로건 하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직거래를 위한 온라인 상품 판매와 홍보기법으로 소득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의는 시우디자인학교 노시우 대표가 맡았다. 특히 농가가 직접 참여하여 각자의 농산물과 농장에 대한 네이밍, 디자인 및 상표출원을 통해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능한 강한 농업인을 육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임한 한재규 농가는 “1-2년 후면 성과기가 되어 쏟아지...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군민 눈(眼) 건강 증진을 위해 센트럴윤길중안과와 손을 맞잡았다. 24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군수실에서 이상익 군수와 윤길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군민 안(眼)질환 검사 및 수술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과가 없는 지역 주민을 위해 전문의를 통한 양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센트럴윤길중안과는 함평군민에게 안 종합검진(정밀검사 30개 항목), 일반진료비 30% 경감, 수술환자 평생 서비스, 연 2~3회 무료검사, 매월 1명 무료수술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군민으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등 안과적 치료를 받은 경우 지원 가능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안(眼)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 상실까지 이를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함평군은 22일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 추진계획 보고회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익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전반에 걸쳐 추진계획과 운영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국향대전은 제20대 대통령 선출과 민선8기 출범을 기념해 바른정치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염원을 표현한 근정전과 한복 등 다채로운 국화조형물 5점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생태습지 내에 바람개비 길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마당극, 무형문화재 공연, 청소년 프린지 페스티벌, 함평 드론 라이트쇼 등 볼거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익 군수는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화축제인 만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함평군(군수 이상익)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여성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 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실시됐다. 교육 과정은 커피의 역사, 우유 스티밍, 로스팅의 이해, 핸드드립, 카페 음료 만들기 등 다양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18명의 여성 농업인들이 참여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과 카페 음료를 접목시킨 새로운 가공상품이 개발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 보건소가 여름철 대규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12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자광어린이집에서 함평군 보건소 및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을 가정한 현장 모의 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 상황을 통해 기관별 현장 임무 및 대응 요령을 경험함으로써 신속한 식중독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식중독 발생 보고‧접수, 식중독 발생 시스템 입력 및 전파,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출동, 식중독 대응 협의체 회의, 역학조사 및 원인조사 실시, 현장조치 및 추적조사, 훈련 총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병원성대장균, 장염비브리오 등 여름철 발생 빈도가 높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함평군은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 급식시설을...

오는 15일 광복 77주년을 맞아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에 위치한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과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이 역사여행을 떠날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10일 “광복절 연휴를 맞아, 항일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운동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과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 방문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먼저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은 임시정부가 상해에서 네 번째로 마련했던 청사이자, 가장 오랜 기간 사용했던 건물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이다. 국내 최초로 임시정부청사를 재현한 곳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며, 2009년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에 개관했다. 연면적 87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에는 김구 선생 동상이, 앞마당에는 안중근 장군 기념 동상이 세워져 있다. 총 3층, 3개 전시실로 구성됐으며, 건물 내부에는 김구 선생 집무실, 정부 집무실, 회의실, 화장실, 이봉창·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전남 함평군(시장 이상익)이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8일 함평군에 따르면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1억 5천3백만원(국비 80%, 군비 20%)을 투입,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치매 돌봄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치매환자 웰빙라이프 챙기기, 청춘은 바로 지금, 치매환자 및 가족 테마여행, 문화예술 공연 관람,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관리 인프라와 관련 서비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전남대 친환경농업연구소 정우진 연구소장, 김길용 교수, 한연수 교수, (주)동양화학 조일규 연구소장, 함평발전연구원 노병성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함평군과 전남대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친환경농업 기술 개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 공모 과제 수주를 위한 공동대응, 프로그램 공동연구 개발 및 추진, 공동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 상호 위탁 교육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우진 연구소장은 “함평의 주작목인 벼, 양퍄, 샤인머스켓, 단호박 등의 재배에 우리 연구소의 친환경 기술을 적용,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

함평군(군수 이상익) 보건소가 의료기관 방문 검진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와 연계한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우리 마을 뇌 건강 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만 60세 지역 주민이며, 오는 12월까지 매주 1회 치매 전문인력이 의료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치매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며, 치매선별검사(CIST), 우울척도검사, 치매환자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방문 검진 후 함평군 치매안심센터에서 2차 진단 검사가 실시되며, 3차 감별 검사가 필요할 경우 협력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 정밀검사가 진행된다. 또한, 검진 결과 치매 관리 대상자로 등록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치료관리비, 돌봄물품, 치매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해 ㈜호남청과, 함평농협과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28일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호남청과, 함평농협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고인수 ㈜호남청과 대표이사, 김천국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평 농산물의 유통·판매 확대 및 소비촉진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과 관내 농협은 우수한 품질의 함평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주)호남청과는 판로를 제공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공급하게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함평군의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이 다양한 판로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도모를 위한 ‘함평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서 주목된다. 26일 함평군에 따르면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익 군수를 비롯한 민간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먹거리 종합계획’은 식품의 생산-가공-유통-소비 등 전 단계를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군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뿐만 아니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식품의 기획‧생산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복지에 이르기까지 지역 먹거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이다. ‘함평군 먹거리 협의체’는 생산, 가공, 소비 등 분야별 민간위원 9명과 기관단체 및 행정위원 10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함평군 먹거리위원회가 정식으로 출범하기 전까지 함평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미래...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22일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시장상인회, 함평군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제2회 ‘착한 가격, 건전한 소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소비자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지역민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물가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상인과 함평군민들을 대상으로 전단지,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상품 가격 과도한 인상 자제, 우리군 착한 가격 업소 이용하기, 가격‧원산지표시 이행 등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역민 모두 물가안정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해 물가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