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콩’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본격 육성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11일 “농촌진흥청 주관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콩 융복합단지 사업은 쌀 가격 하락에 대비한 벼 대체 작물로 콩 산업을 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평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논 콩 재배단지를 1,000ha 규모로 늘리고 두부, 장류, 밀키트 등 콩 관련 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콩 융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값 하락, 쌀 소비 저하 등 벼 재배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쌀 대채 작물로 콩 산업을 적극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과 함평경찰서가 자치경찰제 연착륙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이용관 함평경찰서장을 비롯한 자치경찰 부서와 함평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자치경찰제는 지자체가 경찰사무 중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안전, 교통 분야 등의 사무를 자주적으로 수행하는 제도다. 함평군은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오는 11월까지 ‘함평군 자치경찰사무 지원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또한 범죄예방, 아동·여성·청소년 등 생활 및 교통안전 분야 팀장을 중심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주민 의사를 적극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 시책을 발굴‧실행에 나갈 방침이다. 이용관 함평경찰서장은 “우리 함평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풀뿌리 통합 치안서비스의 정착을 위해 행정과 자치경찰이 적극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인력과 조직...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에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한 소통·화합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전남도 시책사업으로 마을의 청정자원을 관리·보존하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함평군에서는 90개 마을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엄다면 흥용동 마을 주민들은 출향자녀와 함께 성금 모금을 통해 노후된 담장을 정비하고 하늘색을 덧칠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매월 마을회의를 열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나산면 삼구마을에서는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정리해 받은 수거장려금으로 페인트 등 벽화 자재를 구매해 출향자녀들과 함께 캘리그라피 벽화를 만들었다. 마을 유휴공간을 공동텃밭으로 조성해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한 작물을 판매해 어려운 이웃도 도울 예정이다. 해보면 창서마을은 청년회를 중심으로 매주 ‘창서마을 동네한바퀴’을 운영해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방법을 모...

‘행동하는 철학자’, ’인문학 전도사‘로 알려진 최진석 명예교수의 인문학 특강이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에서 성료됐다. 28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서강대학교 최진석 명예교수의 ‘2022년 함평 인문학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철학자는 왜 고향에 돌아 왔는가?’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함평군민과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진석 명예교수는 강연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아는 것이 인간의 기본”이라며 “기본을 갖추고 인간답게 살아가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금보다 더 나은, 지금보다 더 높은, 지금의 다음을 꿈꾸는 일을 본격적으로 해야 될 때”라며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 고향인 함평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의 특화작목인 ‘샤인머스켓’이 지속적인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함평군은 2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주관 ‘1시군-1특화작목’ 사업의 일환으로 육성 중인 함평 샤인머스켓(300㎏)이 싱가포르로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홍콩으로의 첫 수출과 비교했을 때 많은 물량은 아니지만 태풍과 이상고온 등 어려운 생산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결실이라 의미가 크다. 함평군은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을 위해 수출 포도단지 견학을 비롯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며 수출 기반을 탄탄히 다져 왔다. 함평군 관계자는 “사인머스켓 수출단지를 조성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오고 있다”며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에 대한 성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예방을 위한 국·도비 93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함평군은 항구적인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정비 등 관련 사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내교‧기각지구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 2026년까지 218억원을 들여 배수펌프장 설치(3개소), 소하천(3.0㎞) 정비 등을 집중 추진한다.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692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함평천과 엄다천 2개소의 범람 우려 구간을 정비하고 교량을 재가설 한다. 또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은 덕천, 복암, 동림제 3개 소를 대상으로 2024년까지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여‧방수로와 제방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중앙부처와 국회...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아동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드론축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19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9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아동 드론축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론축구는 최첨단 탄소 소재 보호 장구로 둘러 싸인 드론을 공처럼 조종해 축구 게임을 하는 신개념 레저 스포츠이다. 아이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드론의 운행 원리와 작동법 등을 배우고,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축구 경기도 참여하게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드론축구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 핵심 산업인 드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군수 이상익)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기억력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2022년 두뇌청춘 지켜드림 치매예방교실’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치매인지 선별검사 결과 정상인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이다. 교육은 5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4개반으로 나눠 오는 11월 4일까지 총 3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인지훈련 워크북, 치매예방 식이요법, 미술, 원예, 공예교실 등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를 비롯한 단축형 노인 우울 척도, 치매 선별 검사(CIST) 등을 받게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교육 종료 후에도 만족도 평가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교육 전후 변화를 꼼꼼히 체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군수 이상익) 해보면 용천사 인근이 꽃무릇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가운데 제23회 꽃무릇큰잔치가 3년 만에 개최된다. 함평군은 13일 “제23회 꽃무릇큰잔치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세계 최대 꽃무릇 군락지로 손꼽히는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해보면 용천사 인근 꽃무릇공원은 매년 9월 추석 무렵이면 용천사 들머리부터 붉은 융단을 펼쳐놓은 듯 장관을 이룬다. 해보면꽃무릇큰잔치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업)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31회 해보면민의 날과 함께 개최돼 주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퓨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11시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막을 올리며, 개막식 후에는 잔디광장에서 면민화합 한마당 행사 및 초대가수 공연 등이 진행된다. 18일 오전에는 국악가요, 7080 추억의 라이브 콘서트가 개최되며, 오후에는 예심을 통과한 25명의 출연자와 함께 꽃무릇가요제 본선경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14개 업체...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 농업기술센터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음식문화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일 함평군에 따르면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군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음식문화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관내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일식, 중식, 베트남식 등 4개국의 요리들을 배우는 과정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 귀농인들이 선진 영농기술을 보고 배우는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함평군은 2일 “함평군 귀농·귀촌인들이 1-2일 순천과 강진, 영암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귀농인 역량강화를 위해 군에서 직접 마련하였으며, 김민주 귀농귀촌협의회장과 읍‧면별 대표 귀농인 및 주민, 관련공무원 등 36명이 참가했다. 특히 귀농어‧귀촌협의회원들이 귀농인 우수사례 현장과 마을공동체·교육 체험 농장 등을 방문해 역량강화 시간을 갖는 한편,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견학 참가자들은 전남 순천로컬푸드, 순천 서당골문성마을, 강진 올바른농원, 영암 귀농귀촌 신유토마을 등을 현장 답사했다. 서당골 문성마을 및 귀농귀촌 신유토마을에 방문하여 원주민과 귀농인의 협력 사례 및 갈등관리방안 등의 교육을 받았다. 귀농인 농가인 올바른 농원에서는 키위, 무화과, 귤 등 작물의 재배시설을 살펴보고, 가공·판매·체험농장 운영에 관한 ...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종이 상품권 형태에 이어 카드형 지역화폐인 ‘함평사랑카드’를 출시했다. 함평군은 31일 “다양한 결제수단 제공으로 사용자들의 이용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지류, 모바일 상품권에서 발행형태를 추가하여 카드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함평사랑카드’는 앱 충전식 체크카드이며, 카드발급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 내 카드발급 또는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방문을 통해 발급(광주은행은 11월30일부터 발급 가능)할 수 있다. 카드충전 방법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 내 구매하기 또는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에 방문하여 충전하면 된다. 스마트폰 및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는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을 통해 발급 및 충전을 받을 수 있고, 앱 미설치 시에도 카드잔액 및 결제금액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월 40만원이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