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울진군 야생화연구회원 등 21명이 지난 10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국화 작품전시를 위한 시기별 재배관리 기술 및 소재를 활용한 국화분재 재배방법 전수 등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함평군의 국화분재 재배기술 교류를 통한 대중화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함평군은 국화 등록품종 23종과 육종계통 240종을 관리하는 한편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운영을 통한 아름다운 국화분재와 다양한 국화조형물 연출로 전국적 역량의 국화 분재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화 분재 작품이 매해 전시되는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지난해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과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다시 한번 그 진가를 인정받은 바 있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향대전 등을 통해 축적된 앞선 국화 분재 재배기술의 전국적 확산을 선도하겠다”며 “국화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아낌없는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운영 중인 ‘나산 365 나눔창구’가 지역 어려운 주민들의 나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함평군 나산면은 8일 돌봄 이웃을 위한 기부 창구인 ‘나산 365 나눔창구’가 주민들의 관심 속에 지난 1~4월에만 총 342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웃이 이웃을 함께 돌보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나산 365 나눔창구’는 365 나눔창구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식품과 물품 등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온정 나눔의 장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의 주민이 주 1회 이용 중이며, 누구나 자발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지원이 가능해 주민들로부터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140명, 3~4월 202명 등 총 342명의 어려운 이웃들이 나산 365 나눔창구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훈훈한 나눔과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올해 후원처 15곳에...

[caption id="attachment_439825" align="alignnone" width="667"] 한수원 전경[/caption]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한빛원전 1·2호기의 계속 운전과 관련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RER) 초안에 대한 주민공람 기간을 5월 13일까지 10일간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는 한빛1,2호기를 10년 연장 운영하기 위해 계속운전으로 인한 방사선 환경 변화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하는 문서인 RER 초안을 마련했으며, 이와 관련 함평군에서는 3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25일 실시한 다자간 간담회에서는 모두가 한목소리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용어의 난해함을 문제점으로 지적했으며, 4월 30일 공람 대상 지역 이장과 군민의 연서로 주민숙원사업 지원 등 건의와 함께 공람 중지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함평군에 제출했다. 함평군은 본 사안에 대한 보다 많은 군민 의견의 수렴을 위해...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축제장에서 산호랑나비를 비롯해 가장 많은 나비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나비·곤충생태관이다. 함평 추억공작소 옆에 위치한 나비곤충생태관은 17종 20여만 마리의 나비가 전시‧연출되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의 끝없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곳의 나비는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사육 온실에서 축제 일정에 맞춰 전년도부터 사육된 나비로, 탄생 과정, 누에 및 한 살이 등 12종의 곤충생태를 다채롭게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대표 나비인 산호랑나비 공간을 별도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더불어 청룡포토존과 아동문학인 피터래빗, 어린왕자 포토존 등도 함께 조성해 관광객들을 위한 독특한 힐링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살아있는 나비와 곤충생태를 연출하는 나비·곤충생태관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며 “이번 함평나비대축제가 함평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26일 함평엑스포공원에 황금박쥐상을 품은 함평추억공작소를 제26회 나비대축제 개최에 맞춰 개관했다. 함평추억공작소는 구 함평문화유물전시관을 2020년 8월 호우피해에 따른 항구복구 사업으로 이전 신축을 추진해 3년 6개월만에 완공했다. 함평추억공작소는 1960년부터 80년대의 생활상을 재연해 우리의 어린시절을 되새기고 과거의 추억을 공유하는 감성공간으로 꾸며졌다. 가상 인물인 ‘함기영’씨와 함께 22곳의 공간연출과 3개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새나라 학생사’에서는 옛적 상품들을 직접 판매하고 ‘함평다방’에서는 미디어놀이체험과 함께 실제 차를 마시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함평극장’에서는 함평을 배경으로 한 영화 ‘나에게 오라’와 최초 상영작인 ‘자유만세’를 감상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추억공작소 개관으로 함평의 소중한 문화를 소개하고 황금박쥐상 이전으로 축제 시즌 이외에도 상시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함평추억공작소 방문...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사업으로 선정한 전남 함평군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함평군은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9개 관광권역 20개 관광지 중 하나로 선정돼 총사업비 15억 원에 엑스포공원, 자연생태공원, 돌머리해수욕장에 장애물 없는 관광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은 여행 취약계층의 관광지 간 이동 및 편의시설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여행에 필요한 시설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역점을 두었으며, 올해 6월에 모든 사업이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최되는 엑스포공원은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장애인주차장 및 보행로·경사로 재정비에 역량을 집중, 공사를 완료해 현재 관광객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자‧장애인‧임산부‧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지 이동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지역관광 여건이 보다 개선될 수...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친환경 축제로 만들기 위해 행사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없애고 다회용기만을 사용한다. 다회용기의 사용처는 축제장내 모든 음식점을 비롯해 편의점, 푸드트럭 및 세계음식판매점 등 식·음료 판매소가 대상이 된다. 친환경적인 다회용기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제공되며 보건소 위생팀과 협력하여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함평군은 축제 기간 중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다회용기 사용 후 행사장에 설치된 수거함에 직접 반환하는 것이 기후위기 대응의 첫걸음”이라며 방문객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나비대축제는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리며 대표 나비 산호랑나비를 비롯해 17종 20여만 마리의 나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 등 군정 주요 정책사업 추진에 대해, 학식과 역량 있는 전문가 및 군민들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도출하고자 지난 2일 함평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 지역발전 비전 공간개발 전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한 위원들의 의견 수렴과 함께 공간개발 전략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함평군은 지난해 9월 전라남도와 함께 1조 7,100억 원 규모 ‘함평군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을 발표한 바 있으며, 비전사업 실현을 위해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수립하고 한땀 한땀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함평군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함평군 공간 구조를 3개축(해양생태, 산악녹지, 미래성장)으로 나누고, 공간 구조별 특성에 부합한 신규 사업들을 지속 발굴하여 확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2조 8,744억 원 규모의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청년정책 혁신을 위한 청년정책 발굴 민·관 합동 워크숍을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청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청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의 주역인 지역 청년과 공무원이 청년 정책 도출 및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前) 광주광역시 청년특별보좌관 박은철 강사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정책 발굴 방향을 제시하고, 이어진 청년 소통·공감과 분과별 팀빌딩 자리에서는 청년 간 친목 도모와 사업 네트워킹 구축 등에 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이상익 군수와 함께하는 청년 대화의 시간’에서는 군수와의 일대일 질의응답 방식의 진행을 통해 청년 지원 및 일자리 정책, 소통 관련 의제 등 청년이 생각하는 고민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오늘 모인 청년 여러분이 함평군의 무한 경제 동력이자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라며, ‘청년의...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돌머리 해수욕장 귀어귀촌빌리지를 ‘하우스캠핑장’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첫 민간 개방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하는 등 ‘돌머리 어촌뉴딜 300사업’을 완료,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읍 석성리에 위치한 돌머리 해수욕장 ‘하우스캠핑장’은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인 ‘돌머리지구 어촌뉴딜300사업’ 8개 주요사업 중 하나로, 10평형 숙박시설 8개 동으로 이루어져 20일부터 함평을 찾는 관광객을 맞고 있다. ‘돌머리지구 어촌뉴딜300사업’은 2023년 9월 5일 전라남도와 공동 발표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 세 개의 기축 중 하나인 ‘해양생태축’에 해당하는 세부 추진사업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돌머리 하우스캠핑장은 물론, 함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 관광시설을 마음껏 이용...

[caption id="attachment_424803" align="alignnone" width="771"] 함평천지 전통시장[/caption]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국산 수산물에 이어 함평천지전통시장이 실시하는 국산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국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함께 3월 20일부터 3월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입 후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가지고 시장 내에 마련된 상품권 교환처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교환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 환급 금액은 국산 농축산물에 한해 구매 금액이 34,000원 이상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 구매금액 67,000원 이상이면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서성도 함평천지전통시장 상인...

[caption id="attachment_424336" align="alignnone" width="771"] 함평군 자치경찰실무협의회 회의 사진[/caption]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이상동기 범죄 대응을 위한 범죄예방 인프라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경찰 협업을 통하여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범죄 예방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함평군과 함평경찰서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범죄위험도 5등급 관리대상인 함평천지길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으며, 3차례 회의를 통해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caption id="attachment_424338" align="aligncenter" width="640"] 함평천지길 수산봉 숲길 일원[/caption] 함평군은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하는 함평천지길 맨발로 걷는 길을 중심으로 태양광가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