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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2025년 하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193명에게 3억 1,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총 5,507명에게 54억 4,000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전남 최초로 대학생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은 현재 99억 원 규모로 조성되어 안정적인 장학사업 운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전남 함평군이 청년, 중장년,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2025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7년 만에 쾌거를 달성했다. 함평군은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년 및 취약계층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 함평군이 별도 예산 없이 제도 개선만으로 농공단지 건폐율 완화 등 전국 단위 규제 변화를 이끌어내며 인구감소 시대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행정 방식 전환만으로 기업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함평군이 미래 지역 발전 비전 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민관 합동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정책·재정적 애로사항을 공론화하여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함평군이 올해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공모사업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건, 1,538억 2,200만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대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3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했다. 함평군은 '청렴 SOS 프로젝트' 등 전방위적 청렴 시책 추진과 공직자 및 군민의 참여를 통해 청렴도 개선 성과를 입증했으며,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향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평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건강드림 행복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76회 운영으로 5천여 명에게 양방·한방·치과 진료, 기초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발 마사지, 네일아트, 문화·체육 프로그램 등 치유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신체적, 정서적 만족도를 높였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을 통해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함평군이 캄보디아 현지 유통업체와 30만 달러 규모의 농특산물 수출 확대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샤인머스캣 외 딸기, 태추단감, 만감류까지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고, 함평군 공식 수출 브랜드 'K-HC Food'를 앞세워 국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주민·행정 협력 기반의 마을정책으로 전남도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성과를 달성했다. 함평군은 민관협력 마을활성화행정협의체를 중심으로 마을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연계를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총 112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200개 마을이 으뜸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남 함평군이 지속적인 정주 여건 개선 노력과 인구 유출 완화 정책을 인정받아 '2025년 인구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역 인재 양성 및 장학 사업, 고령화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정주형 통합 보건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평엑스포공원 추억공작소가 '2025 함평 겨울빛축제'를 맞아 '겨울 기차마을' 테마로 새롭게 단장하여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겨울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1960~70년대 함평의 생활상을 재현한 전시관과 순금 황금박쥐 조형물이 있는 황금박쥐전시관도 함께 운영되며, 겨울빛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운영된다.

함평군이 10년 연속 전남도 음식문화개선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위생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1,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시설개선 지원, 음식문화개선 사업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평군은 앞으로 남도음식거리 조성을 통해 음식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