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난 24일 함평만 연안 해역에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감성돔 치어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함평읍 손불면 월천항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방류 작업에는 월천어촌계,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함평만은 청정해역으로 감성돔 등 다양한 어족자원의 산란과 서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감성돔은 방류시 생존율이 높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횟감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어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량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환경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에 맞서 어업인 소득증대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질의 수산자원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치어 포획이 금지되니 어업인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19일 함평천지맛거리가 전라남도 주관 2024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평천지맛거리는 함평읍 중앙길 일원에 함평의 대표적 한우 요리와 게르마늄 낙지 등 신선한 수산물 요리 등이 주요 메뉴로 25개소 음식점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노후된 테마거리를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 관광명소로 되살리고자 경관을 개선하여 볼거리, 즐길 거리를 확충한다. 올해 하반기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함평천지맛거리의 상징 조형물과 벽화조성, 보행로 조명시설 설치 등 내년까지 10억 원(도비 5억, 군비 5억)을 들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음식거리가 조성되면 함평음식의 브랜드화와 함께 음식관광 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군수는 “함평은 축제 볼거리를 비롯해 한우와 게르마늄 낙지 등 대표적 먹거리도 풍부한 지역이...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15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는 블랙베리 찰옥수수를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함평읍 만흥리 등 7농가 5ha 규모 재배 블랙베리 옥수수를 지난 13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서울 소재 대형마트에 출하하고 일부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블랙베리 찰옥수수는 일반 찰옥수수에 비해 찰기와 단맛이 강하며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관 및 눈 건강에도 좋은 기능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소비 둔화와 가격 하락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블랙베리 찰옥수수가 함평 농가의 안정적 수입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난 12일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 슬로건과 각종 공모사업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직원들의 결속력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6월 5일부터 7일간, 슬로건 분야와 사업공모 분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총 38건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이 중 슬로건은 24건, 투자사업명은 14건이다. 각 분야별 선호도조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구분하여 12명을 선발, 최고 2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함께하는 함평, 살아나는 미래!’, ‘함평, 다시 뛰는 우리의 고향’ 등 슬로건 수상작들은 향후 공식문서 등에 활용되고, 사업명 수상작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세부사업명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함평...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경기도 화성시 리튬 배터리 제조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 유사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2일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화재위험물질 취급 공장 2개소를 긴급 점검했다. 점검 시설은 양극재 합성 생산 관련 공장과, 타이어튜브‧재생타이어 등의 생산 업체이며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별 안전자문단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LPG 저장탱크 유지관리, 소화기 및 방화설비 작동여부 확인, 위험물저장소 내 전기시설, 시설물 주요 구조부 안정성 등을 확인 점검하고, 각 위험 시설물 주위의 경계표시 및 소화기와 비상구의 위치표시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민간기업의 책임 의식을 강조해 신속히 정비하도록 유도,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이력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관내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서는 관련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고에 대비한 대피훈련도 일상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고] 함평 황금박쥐, ‘생태관광 1번지 도약’ 기폭제 되길](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4/06/이상익-함평군수F.jpg)
함평군을 찾는 이들에게 순금으로 제작된 ‘황금박쥐상’이 주목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금값 상승에 힘입어 2008년 당시 순금 매입 비용만 27억 원이었던 황금박쥐상이 현재는 170억 원을 호가하는 몸값을 자랑하며 누구나 한 번쯤 보고 싶은 조형물로 급부상하고 있어서다. 우리나라에서 ‘박쥐’는 전통적으로 복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박쥐를 의미하는 한자어 ‘편복’(蝙蝠)의 ‘복’자가 복(福)과 발음이 같기 때문이다. 황금박쥐의 학명은 ‘붉은박쥐’로 홍복(紅蝠)이라 하는데, ‘큰 복을 가져오는’ 홍복(弘福)으로 ‘큰 행복을 전한다’는 의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황금박쥐는 ‘복을 집 안으로 들인다’는 속설이 있어, 우리 조상들은 집 안 자개장 경첩에도 황금박쥐 무늬를 새기는 등 황금박쥐는 복을 가져다주는 영물로 유명하다. 황금박쥐가 주는 좋은 기운을 받아 가고자, 이제 함평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순금으로 된 ‘황금박쥐상’을 관람하고 가는 게 공식 루트가 됐다. 현재 황금박...

전남 함평군 학교면 신기마을이 2024년 상반기 전라남도 유기농 생태마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라남도는 유기농업 확산과 함께 농촌관광 명소화를 통한 주민소득 증가를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 적합 마을을 2009년부터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마을 내 10호 이상의 농가가 친환경 인증면적이 10ha, 유기농 인증면적 비율이 30% 이상으로 생태환경 보전 상태 및 친환경 실천 의지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 학교면 신기마을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영산강 사포하구 지역에 위치하며, 친환경인증 면적이 약 14ha로 시설재배 유기농 무화과가 대표 농가소득원으로 꼽힌다.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면 최대 5억 원의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사업 신청 자격 부여 및 유기농 생태마을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성천 신기마을 대표는 “유기농 무화과 재배 인증면적 확대 및 마을 전체를 친환경농업 체험장으로 활용하는 등 신기마을을 전국 농촌관광 ...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2024 함평군 행복여행 지원사업’ 여행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2024 함평군 행복여행 지원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관광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여행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소득층에게는 1인당 16만원, 장애인의 경우 동반자 1인을 포함해 32만원 상당의 당일 여행상품을 지원한다. 신청은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내용에 따라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함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세 이상의 저소득층 또는 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이어야 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신체적, 경제적 여건으로 여행 기회가 쉽지 않았던 군민들이 이번 행복 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남도 관광지와 먹거리로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관광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5월 29일 학교농공단지 관리사무소에서 관내 산단 입주기업 협의회를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산업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만규 함평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전남농공단지협의회 산단 입주기업 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교육과 연계한 지역 산업인력 양성 방안에 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교육발전특구사업은 민관 주도 지역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현 정부의 대표 교육개혁 정책으로 군은 2차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임만규 부군수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협력체제 구축을 기반으로 한 내실있는 ‘함평형 교육발전특구’ 운영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일본의 관계인구 활성화 성공 사례에 대한 발표와 함께 각 부서별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일본의 사례를 통해 얻은 교훈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적용하고자 진행됐다. 새로운 관계인구 유치의 성공 사례인 일본의 예술섬 프로젝트와 빈집을 활용한 예술공간 조성 사례발표 이후 부서별 자체적으로 준비한 시행계획을 보고했다. 시행계획은 관광, 주거, 일자리, 제도·조직 분야 등 18개 사업이며, 상호 보완 및 협력을 통해 관계인구를 효과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한방안들이 논의됐다. 임만규 부군수는 "관계인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며 "부서별로 제안된 시행계획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맞춤형 신소득 작목 육성 시범사업’ 및 박과류 재배기술교육 등 중소형 박과류 소비트랜드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맞춤형 신소득 작목 육성 시범사업’으로 지원하는 ‘신의 한수’ 품종은 참외와 멜론을 교배육종한 것으로 과중이 1kg~1.5kg 정도로 소규모 소비트랜드에 적합하고, 당도가 평균 16 brix 이상으로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함평군은 24일 작은 과일을 선호하는 소비트랜드에 맞춰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소형 박과류 재배 기술교육’을 추진했다. 농업회사법인 ㈜더드림 육종연구소 권택환 연구소장의 강의로 함평군 수박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고품질 박과류 재배를 위한 착과 관리, 병해충 방제 기술까지 알찬 강의로 참여 농가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맞는 틈새 소득 작목 육성으로 농가소득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22일부터 임산부 및 예비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6월 14일까지 진행하며 신생아 관리법 교육, 산전 필라테스, 힐링 태교 수업(원예, 공예) 등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통해 임산부가 스스로 임신·출산·육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 13일에는 모유 수유 실천율 제고를 위해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올바른 수유 방법과 자세 교육 및 모유수유에 좋은 음식 만들기 실습 등 ‘모유수유클리닉’을 진행했다. 심화섭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로서 자신감을 키우고 임신과 출산·육아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보건소에서 다양한 임신·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