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농업기술센터가 제18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총 41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유기농업과 국화산업연구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졸업생들은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국화 작품 전시 및 판매 수익금을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부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도군이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조금시장에서 에이즈 예방 운동을 펼쳤다. 군민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편견 해소를 위해 감염 경로, 예방 수칙, 무료 익명 검사 등을 홍보했다. 올해 주제는 '예방은 제대로, 감염은 제로로'로, 일상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음을 강조하며 정기 검진과 상담 등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전라남도 나무심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 및 평가 등급 상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진도군은 공원관리사업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녹지 공간 조성 사업과 주민 참여형 녹지 정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녹색 생활 환경을 확대해왔다.

진도군이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부터 1년간 40명에게 1만 400식의 도시락과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며, 진도군은 사업 종료 후에도 정부 급식 제도와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도 철마도서관이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한 '2025년 가을학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은 어린이 대상 그림책 미술교실, 영어 뮤지컬 등 군민 의견을 반영한 강좌로 총 218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림책 미술교실은 어린이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작품 전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철마도서관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춰 맞춤형 강좌를 확대하고 2026년도 강좌 대상자를 확대하여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진도군이 '2025년 진도 군민 리더대학'을 통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 30명을 배출했다. 지난 6개월간 진행된 실전 중심 교육은 지역 문제 해결 능력 강화, 공동체 활성화, 지역 미래 설계 등에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이 한전엠씨에스(주) 진도지점, 진도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기 검침원과 복지기동대의 현장 접근성과 대응 능력을 활용하여 고독사 고위험군, 은둔형 외톨이 등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단전 위험, 주거환경 악화 등 위험 징후를 신속하게 제보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발견된 위기가구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받게 된다.

진도군이 '제11회 2025 올해의 누리소통망(SNS) 대상' 유튜브-기초지자체 부문에서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유튜브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진도군은 전통문화, 축제, 특산품 등을 홍보하는 다채로운 유튜브 콘텐츠와 군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영상을 제작해 인기를 얻고 있다. 구독자 수 전남 5위인 진도군 유튜브는 맞춤형 정보 제공과 함께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 홍보에 힘쓰고 있다.

진도군에서 '제16회 진도군 청소년 어울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약 300명의 학생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열정, 도전, 성장'을 주제로 밴드, 춤,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였으며, 지역사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진도군이 오는 12일 철마공원에서 '삼락(三樂)마켓'의 대미를 장식할 '진도삼락 진짜배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진도의 북, 필, 홍을 주제로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체험형 축제로,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합동 공연, DJ 공연, 소원 카드 만들기, 사투리 동화 이어쓰기, 홍주 칵테일 시음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가 제25회 진도체육회장배 광주·전남 유소년야구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최우수선수상 등 5개의 기념패를 휩쓸었다. 이번 대회는 진도군체육회가 주관하여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진도군체육회장배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진도군이 서울 성수동에서 '진도 곱창김 팝업스토어'를 열고 젊은 소비층을 공략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사업의 일환으로, MZ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체험형 홍보와 신제품 전시를 통해 진도 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 자원화까지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