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은 지난 11일(토) 열린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도가 주관한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전남도 농림축산식품분야 역점시책사업 6개 분야(농업정책분야, 친환경농업분야, 유통식품분야, 축산정책분야, 산림산업분야, 신규 및 특수시책개발 분야) 38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2017년 한해 동안의 농정업무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군은 평가 항목 중 특히 친환경 식량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및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등 축산농장 HACCP 지정, 친환경 축산물 인증 획득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농업인의 소득 5천억원 달성을 위해 농업인 월급제 시행, 원예․특작 생산 기반시설 확충, 울금식품 가공클러스터 및 조도 쑥 산업화 확정, 친환경 쌀 전문 도정시설 설치와 소농 어르신 직불금 지원 등 차별화된 농업·농촌 시책 추진 등이 인정받았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농정업무 종합평가 우수상 수...

진도군이 재산세 등 과세 표준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이 발생된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산정한 것이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이의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매년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세 등 토지관련 국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는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도군이 지난 10월 30일(월)부터 11월 2일(목)까지 4일 동안 민·관·군·경 합동으로 2017 충무·화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월) 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시작으로 4일간 진도군 전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이번 훈련은 국가비상대비와 후방지역 통합방위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 가운데 충무훈련과 화랑훈련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상황 보고에 이어 현재 실시되고 있는 2017년 충무·화랑훈련 및 안전한국훈련 개요 설명, 군부대의 충무·화랑훈련 상황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토의로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지역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시간이 되었다. 군은 군청 지하에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설치하고 7개반 200여명으로 근무조를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국지 도발과 테러발생 상황 가정 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비상대비계획과 상황조치, 자원동원, 피해복구 및 테러대비 훈련 등으로...

지난 21일 진도군 의신면 군민한글학교 어르신들이 가을소풍 ‘진도 한바퀴’ 나들이를 다녀왔다. 90여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진도관내 문화유적지 및 관광지인 운림산방을 비롯한 명량대첩 현장인 울돌목과 진도타워, 해양생태관 등을 둘러보았다. 이날 소풍은 군민한글학교 자원봉사 강사와 학생 간 화합 및 친목 도모,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긍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주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 한바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우리내 역사와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 등을 어르신들에게 알려드렸고, 의신면 멸치신랑 새우각시(대표 김학)의 차량제공과 광수물산(대표 한광수)의 식사제공 및 면내 기관·사회단체의 다과와 음료 후원으로 풍성하고 훈훈한 가을소풍이 되었다. 참가하신 어르신들께서는 “한글에 눈 뜨게 해준 것도 감사한데 가을소풍까지 와서 행복한 추억이 생겼다.”며 감사해 하면서 “어린 자식과 손자들이 소풍가던 옛날이 떠올라 감회가 새...

진도군의 농산물 가공 산업 마케팅 역량 강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20억원을 투입, 진도읍 고작리 일원에 902㎡ 규모의 가공공장 2동을 갖춘 농산물 가공센터를 지난 19일(화)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농업인들이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이수하고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운영 법인인 보배섬진도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손쉽게 가공 식품을 제조하여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일부 농가들만 자체적으로 소규모 시설을 갖추고 가공식품을 생산해 왔으나 앞으로는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들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해 가공 식품을 생산·판매 할 수 있게 됐다. 농업인들은 제조·가공을 위한 포장·부자재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농산물가공센터에는 정부가 인증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맞게 세척기, 터널식건조기, 금속검출기, 진공포장기 등 가공장비 32종을 갖추고 있다. 운영법인을 설립하고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티백차와 엑기스 음료 등 총...

전남 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가 오는 9월 14일(목)부터 29일(금)까지 장학생 선발을 위한 접수를 받는다. 11일 진도군에 따르면 미래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성장할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7년 하반기 학업성적·특기·보배사랑 장학생을 선발한다. 상반기에 입학성적장학생 55명을 선발해 장학금 6,550만원을 전달한 장학회는 하반기에도 장학생을 선발해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진도군청 행정과 대외협력담당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각종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장학생 신청 및 추천일 현재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또는 그 자녀이다. 학업성적 장학생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신청 대상이며, 특기 장학생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신청 가능하다. 보배사랑 장학생은 공고일 현재 진도군에 3년 이상 거주자에 한하며, 신청대상은 대학생이다. 기타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진도군청 홈페이지 참여광장’에 게시된...

전남 진도군이 지난 18일 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실·과·소 충무계획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을지연습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한 부서별 전시대비계획의 사전점검과 각종 사태별 조치사항 보고·토의 등 종합적인 검토로 포괄적인 안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북한의 핵위협과 미사일 발사, 테러 및 재난 상황에서 군민 눈높이에 맞는 실제훈련과 위기관리 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본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또 23일(수)에는 제404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주민대피·차량통제 등 민방공 대피훈련이 열린다. 오후 2시부터 진도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철마광장까지 진도경찰서, 진도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긴급차랑 길 터주기 시범 훈련과 함께 진도군 청사 대피훈련 등이 함께 실시된다. ...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진도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해 군부대가 나섰다. 16일 진도군에 따르면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예하 1113공병단 심정중대(이하 수방사 심정중대)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군에 시추기 등을 긴급 투입, 관정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누적 강우량은 평년대비 30%에 불과하고 저수율도 평균 25%를 넘지 않아 진도군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7월말부터 시작된 관정 개발은 가뭄 우심지역에 대해 수맥탐사를 실시한 후 오는 9월초까지 관정 10개를 순차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작업 시작 후 의신면과 군내면 등에서 개발된 관정에서 물기둥이 솟구치자 가뭄으로 애태우던 지역 농민과 대민지원에 나섰던 장병들이 함께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작전에 투입된 군부대 관계자는 “지하수가 뿜어져 나올 때 농민들의 환호를 들으며 피로감을 씻을 수 있었고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를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든지 출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