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에서 ‘제2회 개들리 콩나물 팜파티’가 열린다.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축제의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가에서 소비자를 초대해 먹을거리, 공연, 체험 등을 여는 행사이다. 오는 10월 26일 진도군 지산면 고야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른 콩나물로 음식을 만들어 팜파티에 참여한 사람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트로트가수 김태희, 김미숙, 민성하의 공연과 김명자 체험사의 쪽빛 염색체험과 임회면의 진도문화예술연구회 소속 난타팀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지고 개들리 기억사진전, 개들리 이야기 합작품제작, 담쟁이 돌담길 사진찍기, 개들리 팜마켓, 기억의 벽 관람 등이 진행된다. 외부 방문객을 위한 조도등대, 도리산전망대, 진도개테마파크 체험 등의 ‘와! 진도 1박2일’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지난 3월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결함으로써 이웃간의 단절된 인간관계를 회복하여 삶의 질과 자치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대한민국 최초 민속문화예술특구인 보배섬 진도 전통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진도문화예술제가 열린다. 진도군은 “오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2018 진도문화예술제를 화려하게 개막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진도문화예술제는 남도민요경창대회와 고수대회, 강강술래, 소치미술대전 등 전국 단위 문화예술 경연대회와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열릴 예정이다. 축제에 앞서 10월 17일(수) 정읍시립국악단 초청 가족창극 ‘쪽빛황혼’과 국민대통합 3대 아리랑 공연이 18일(목) 각각 열린다. 미래를 짊어지고 갈 학생 그림·글짓기 백일장 대회와 제20회 학생종합예술제, 제6회 대한민국 청소년 국악제도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제5회 전국 한시 백일장 대회, 시와 음악의 만남과 시화전, 진도 민속예술 사진전시회 등도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19일(금)에는 진도 북놀이와 진도 만...

진도군이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31일(수) 열리는 ‘두근두근 청춘 로맨스’ 행사는 만혼과 비혼 문제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에게 결혼문화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해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레크리에이션과 자기소개, 빙고게임, 커플미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성 다비치 콘도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진도군에 거주하거나 진도에서 근무하는 만 25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등 세부적인 내용은 진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진도군청 일자리투자과 인구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참가자 연령과 성비 등을 고려해 총 30명의 대상자를 선발, 오는 10월 26일(금)까지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내년에는 3월 21일부터 3월 24일까지 4일동안 개최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진도군은 내년도 축제 일정을 조기 확정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 지사, 외국인 모객 여행사 등 사전 홍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 축제는 ‘바닷길 열림’을 활용한 Killer Contents(킬러 컨텐츠)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며, 특히 대한민국 민속문화 예술 특구에 걸맞은 지역 고유의 민속 문화 볼거리와 체험 코너 등을 늘리고 국내·외 홍보도 강화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난해 연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에 선정되어 2억의 관광진흥기금 지원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았다. 지난 축제 개최시 체계적인 준비와 내실 있는 체험행사, 공격적인 홍보 등으로 외국인 5만1000여명 등 52만명의 방문...

진도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컨설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의 급속한 고령화로 농업의 지속 가능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의 혁신성장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통령 공약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유능한 젊은 인재가 농업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영농초기 소득 불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농 정착금 등 차등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은 총 8명의 사업 대상자가 선정되어 한우 사육, 메밀과 유채 생산·가공·판매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간담회와 함께 현장 방문 등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청년 창업농 애로사항 청취와 경영 노하우 전수를 비롯 전업적 영농 유지, 경영 장부 작성 등의 의무 사항을 교육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창업농을 대상으로...

진도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군부대와 경찰서, 사회복지시설들을 방문해 위문했다. 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7일(월) 군부대와 경찰서를 방문, 대원들과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 행사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동진 군수가 진도경찰서와 육군 제8539부대 1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진도 119 안전센터와 목포해양경찰서 진도파출소는 강정학 관광개발국장이 방문, 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특히 이동진 진도군수는 노인생활시설과 요양병원도 잇달아 방문,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군 장병들과 경찰관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고해 준 덕분에 군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었고, 이번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진도군의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성장할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회는 하반기에 15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 1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9월 12일(수)부터 10월 1일(월)까지 진도군청 행정과 대외협력담당 및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각종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장학생 공고일 현재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또는 그 자녀로서 학업성적 장학생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신청대상이다. 특기장학생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신청 가능하며 보배사랑 장학생은 장학생 공고일 현재 진도군에 3년이상 거주자에 한하며 신청대상은 대학생이다. 진도군은 200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1,751명에게 장학금 21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가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를 만들기 위해 직원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 강화에 나선다. 지난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동안 7급 공무원(125명)을 대상으로 다과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하위직 공무원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해 소통행정 구현과 열린 공직사회 조직문화 조성에 한층 다가서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건의사항 청취와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함과 동시에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또 8․9급 및 지도직 등 공무원에 대해서도 추후 일정을 수립,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도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감․소통의 강화와 더불어 직원 사기 향상, 행정능률 제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도군이 ‘일자리·청년·인구늘리기 종합대책 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일자리 창출과 청년·인구늘리기를 위한 부서별 대응시책 79건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일자리 창출과 인구 늘리기를 민선7기 군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기업과 자본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출산·보육지원 ▲귀농·귀촌 지원 ▲교육·의료 여건 개선 ▲문화서비스 시설 확충 등의 시책 추진으로 인구유입을 촉진해 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인구 감소는 지역의 존립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전 공직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인구감소 위기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하고, 군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과제 외에 추가 시책 발굴을 추진하고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

진도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역량있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유저들이 나섰다. 진도군은 ‘제1기 보배섬 SNS 서포터즈’들이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기 진도군 SNS 서포터즈 단원들은 모바일을 통한 의사소통과 정보를 교환하는데 익숙하고, 홍보에 탁월한 역량을 지닌 33명을 선발했다. 진도군에 애정이 있고 글쓰기와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주부, 직장인, 농업인, 어촌체험마을 사무장 등이 다양하게 참여했다. 이번에 진도군 SNS 서포터즈로 위촉된 정영주(서울 강서구)씨는 “볼거리와 예술의 향기, 특별한 체험거리가 가득한 보배섬 진도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령·직업군이 다양해 분야별로 다양한 기호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진도군의 매력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홍보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진도군의 농수특산물, 축제...

진도군이 스포츠 마케팅에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10일 진도군에 따르면 12일(일)에 200여명이 참여하는 전남 서남부권 친선 배구대회를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갖는다. 또 8월 25일~26일 양일동안 300명이 참가해 제5회 진도군수배 전남·광주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전국의 초·중·고등부와 직장인 등 1,200명이 참가해 제10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족구대회가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오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제24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바다낚시대회도 오는 10월 6일(토) 전국의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해 진도군 의신면 접도 일원에서 갯바위 낚시로 열릴 예정이다. 진도군은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2018년 상반기 총 8개(전국대회 3, 도대회 5)를 개최했다. 충남·전북·전남 궁도대표 등을 비롯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남·여 럭비팀 등 100여명이 20일 동안 진도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 행정과 체육지원담당 관...

진도군이 어린이집 안전사고·아동학대와 폭염 대비 긴급 시설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관내 13개소 어린이집 시설장을 대상으로 최근 어린이집 통학차량 내 아동 사망 사고와 보육교사의 아동학대 사망 사건,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 등 어린이집에 대한 긴급한 현안 사항을 전달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 교육은 폭염 대비 영·유아 보호를 위한 건강 관리 수칙, 어린이집 차량 안전 관리와 아동학대 유형 등 아동 보호 의무와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집합교육을 계기로 보육 현안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마련해 영유아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 아동학대 예방 등 보다 나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