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오는 26일부터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바쁜 업무와 교통 불편 등으로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전입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전입 유도활동 효과를 높이고 군민들의 행정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전입 신고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방문 서비스를 희망하는 군부대와 학교,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월 1회 방문하며, 필요시 수시 방문을 추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인구정책담당 관계자는 “진도군의 인구 유출을 막고 인구 늘리기에 앞장서서 단 1명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 주민등록법상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거소를 옮긴 사람은 14일 이내에 관할 지역에 변경된 주소지를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진도군은 지역을 이끌어 갈 진도군 청년정책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진도군청 상황실에서 청년정책 협의체 간담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 진도군은 청년문화 활성화, 청년 복지 실현 등 국가 주요 시책인 청년정책에 발맞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공동체 활동 등 ‘청년이 살고 싶은 행복한 진도’을 실천하기 위해 청년 정책 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청년정책 협의체 간담회는 2018년도 청년정책 추진현황과 청년현황, 실태분석과 함께 올해 시행하는 청년발전 주요정책 관련 사업 4개 분야, 47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등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센터 운영계획 ▲청년 멘토‧멘티 사업 ▲청년 유출 방지 방안 ▲청년 정책 홍보 방안 등 청년들이 유출되는 현상을 막고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인구정책담당 관계자는 “청년정책 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군정의 가교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지속적...

경사로에서 돌진하듯 내려오는 차량을 발견하고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온몸으로 차량을 막아 2명의 아이를 구한 후 척추 골절상을 입은 진도군청 황창연(52세)씨가 의상자로 인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2019년 제1차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황창연씨 등 7명을 의사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으로 사망한 사람은 의사자, 부상을 입은 사람은 의상자로 구분한다. 진도군청에서 세무직 공무원으로 재직중인 황창연씨는 퇴근길인 지난 2018년 5월 28일 오후 6시 35분경, 아파트 내리막길에서 차도쪽으로 밀려 내려오는 SUV 차량을 멈추려다가 부상을 입었다. 당시 여성 운전자가 내리막길에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채 차에서 내려서 운전자 없이 2차선 차로로 밀려내려오는 중이었고 차 안에는 2명의 여자 어린이가...

진도군이 지난 2011년 4,399억원에 불과하던 농·수산 소득이 2018년 9,397억원으로 2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농업소득은 3,945억원, 수산소득은 5,452억원으로 파악됐다. 최근 진도군은 고소득 농·어업인 조사결과 2011년 대비 농업인은 44명에서 154명으로 110명(250%) 증가, 어업인은 133명에서 426명으로 293명(220%)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업 경영유형별로는 벼 245명, 밭작물 3명, 과수 1명, 채소 36명, 가공8명, 축산 22명, 임업 5명으로 벼농사 종사자가 전체 76.6%로 가장 많았다. 어업 분야별로는 양식어업 종사자 360명, 어선어업 종사자 20명, 가공·유통 분야 16명, 기타 30명으로 양식어업 종사자가 전체 84.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소득별 결과조사를 보면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인 자가 농업 166명, 1억원 이상~2억원 미만인 자는 농업 135명/수산 207명, 2억원 이상~3...

진도군이 양식 수산물 재해보험가입 확대와 양식 어업인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비에서 1억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양식어가의 피해복구와 경영안정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지원되고 있다. 보험료의 50%는 국가가 지원 하고 자부담 일부를 어업인이 부담하는데 진도군은 자부담액의 30% 지방비를 지원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가입에 따른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특히 어업인 가입 확대를 위해 지방비 사후 정산을 폐지하고 지난해보다 지원 예산을 4,000만원 증가한 총 1억6,4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보험가입 대상품목은 넙치, 전복, 굴, 톳, 김, 미역 등 28여가지이며, 보험가입 기간은 품목별 양식시기에 따라 다르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양식산업담당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폭설, 태풍,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이 발생하고 있어 재해에 취약한 양식 어가의 보험가입은 필수적”이라고...

진도군에서 추진 중인 대명 솔비치호텔&리조트 진도, 국도 18호선 포산~서망간 도로 확장, 진도항 2단계 건설, LH 공공임대주택신축 등 대규모 사업으로 지역경제가 활기를 띄고 있다. 진도군 건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 기간 진도군 관내 덤프트럭 굴삭기 크레인 지게차 등 건설장비 임대료 119억원과 레미콘 아스콘 등의 건설자재 구입비가 7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창출에 따른 인건비 지출이 37억원, 음식점 및 숙박업소 이용액이 25억원 등으로 연간 총 26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진도군 지역개발과 기술지원담당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경기에 대형 건설 조성 사업이 진행되며 진도군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건설기계 임대업, 각종건설자재 판매업소 등에 숨통을 트여주는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며 “대형건설사업이 완공되면 체류형 관광지 조성, 정주여건 및 교통편의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군이 해양 수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초 사업 공고 기간 보다 1개월 앞당겨 2019년 해양 수산 사업 신청자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해양 수산 사업 공모 분야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및 절감 장비 지원, 어업용 기자재 공동보관창고, 귀어 정착 지원, 가두리 현대화 사업 등 22종,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양식 사업, 어업기반 시설 확충, 수산자원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 해양수산부 공모로 선정된 친환경 양식 어업 사업인 바이오 플락 새우 양식장 등도 본격적으로 추진, 친환경 고부가가치 수산물 양식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 할 계획이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해양수산사업 조기 공모로 경쟁력 있는 어촌을 조성, 수산업 발전과 소득 창출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도군이 진도군 군내면 금골마루 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18년 제1회 진도藥대파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진도군의 대표 특산품인 겨울대파를 포함한 우수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 15일 열린 2018 진도藥대파축제는 군내면 농민회, 이장단, 심죽회,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등으로 구성된 금골마루 진도藥대파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대파김치·대파장아찌 담그기, 대파까기 등 체험행사와 대파구이, 대파육개장, 대파전, 약대파뿌리차 등 대파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으로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진도 농산물 판매 및 유통 활성화 등 상생협력을 위해 진도아리랑 농산물의 지속적인 거래와 유통망 확대,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등을 내용으로 진도군 관계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강서시장도매인발전협의회, 대양청과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

진도군에서 오는 15일(토) 진도 藥 대파 축제가 열린다. 12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내면 금골리 금골마루 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진도 대파를 활용한 체험, 이벤트, 특산품 전시·판매, 요리 시연과 시음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진도군 군내면 농민회, 이장단, 심죽회,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로 구성된 금골마루 진도 藥 대파 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진도 대파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산물 판매·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한다. 축제에서 대파 구이, 대파 김치와 대파 장아찌 담그기, 대파전 등 대파로 만든 요리 시연과 대파 까기·대파 묶기·대파 썰기 대회 경연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 홍보관 운영을 통해 약대파뿌리차, 진도홍주, 울금 막걸리 시음을 비롯 진도 대파와 진도 겨울채소 특산품인 쌈배추, 봄동 등도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축하공연은 전북 진안 중평 농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박소윤 작가의 붓글씨 퍼포먼스, 엘리스 댄스팀과 그룹 달팽이의 버스킹 공연이 실시된다.

진도군이 AI 유입을 대비해 드론항공방제를 실시하여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새가 남하하는 겨울철인 10월부터 2월까지는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군은 올해 10월부터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래 AI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철새가 주로 출몰하는 군내호, 둔전호, 진도천, 의신천, 소포만, 황조천 등 6개소의 저수지 및 소하천(107ha, 27km)을 대상으로 드론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방제차량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방역취약지는 관내 농가에서 보유중인 농업용 드론 2대를 활용하여 매주 1회씩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제차량은 관내 가금중점관리농가 13호에 대해 축사주변 소독 등 대대적인 차단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방역취약농가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전화예찰 및 소독 등을 집중관리하고 있으며, 농가 자체 내의 차단방역을 위해 소독제, 생석회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통해 청정지역...

진도군이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의신면 금갑리 남망산 숲길이 우수상인 공존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선정해 국민에게 알려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회로 산림청과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가 주최한다. 진도군은 지난 2007년 마을 숲에 죽림해송림, 천년의 숲에 첨찰산이 우수상인 공존상을 각각 수상한바 있으며, 2010년에는 조도 관매도 해송림이 대상인 생명상을 수상했다. 진도군 남망산 숲길은 해안가를 따라 만나는 다양한 상록수림대의 식물상과 우리나라 토종 불루베리인 상동, 모새나무, 정금나무 등이 분포해 있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동백나무를 이용, 백탄 생산을 하던 숯가마터가 잘 보존되어 있는 등 근대 역사의 슬픈 삶을 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숲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50개소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현장심사를 거쳐 생명상(대상) 1개소, 공존상 4개소, 누리상 1개소, 숲지기상 1개소가 선정됐다. 공존...

진도군이 산물벼 2,500가마, 건조벼 95,320가마 등 총 97,820가마(3,913톤)의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 이는 지난해 공공비축미곡 95,616가마 매입보다 2,204가마 증가된 물량으로 매입 품종은 미품, 신동진이다. 현재 매입되고 있는 산물벼는 11월 16일까지, 건조벼는 11월 5일부터 의신면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비축미곡의 품질 개선과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품종검정제도가 도입했다. 이 제도는 매입대상 농가 중 5%의 시료 채취 후 DNA 검사 등을 거쳐 매입계약서에 기재된 품종 외의 품종이 20% 이상 혼입 시 해당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미래농업담당 관계자는 “톤백포장재(800kg)의 경우 포대 재사용이 불가하고 소형포장재(40kg)의 경우 지난해에 사용한 포장재에 한해 1회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2019년도부터는 헌 포장재 사용이 전면 금지되니 규격 포대로 출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