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군민 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전 군민들에게 설 명절 이전에 1명당 2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목) 밝혔다. 진도군과 진도군의회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62억원을 투입,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9일(수) 기준, 진도군에 주소를 둔 진도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가 대상이다. 박금례 의장(진도군의회)은 “설 명절 전에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25일(화)부터 3월 25일(금)까지 신분증과 신청서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1인당 20만원의 지역사랑화페인 진도아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올해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분야별로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과 수상 성과를 달성했다. 어촌뉴딜300사업, 신기지구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32개 분야에서 총 368억원을 확보했다.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 성인 문해 교육 지원, 공공체육시설 조성, 생생문화제 활용, 전통식품 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기관 표창 등 수상 분야의 경우 중앙부처·전남도 평가 결과 19건에 2억5,0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 걷고 싶은 전남 숲길(미르길), 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등에서 각각 수상했다. 특히 투자유치대상, 다산안전대상, 재정분석 등에서 진도군이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맞게 SNS 평가에서 진도군이 운영하는 유튜브와 진도군 SNS가 자치단체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진도군은 이러한 성과들이 군민들과 공직...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진도군민들이 지난 1년간 기른 황금 돼지 저금통 533개가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됐다. 지난 21일(화) 오후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사랑을 전하는 ‘황금 돼지 잡는 날’ 행사를 갖고 533개의 배부른 황금 돼지 저금통을 일제히 열었다. 황금 돼지 저금통 집계 결과 2,000만원이 넘게 나왔으며, 모금된 장학금 전액이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됐다.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1월 기관·사회단체와 군민들에게 ‘장학금 밥 좀 주세요’라는 취지로 황금 돼지 저금통을 나눠줬으며, 군민들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남은 동전을 모았다. 황금 돼지 저금통을 기탁한 주민들은 “진도 교육 발전을 위한 뜻있는 일을 함께하기 위해 1년 동안 동전을 모아 참여했다”며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뜻있는 군민, 독지가, 공무원들이 장학금 모금에 ...

진도군 고군면 모사항과 조도면 독거군도가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내년부터 3년동안 모사항 75억원, 독거군도 기항지 50억원 등 총 12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특산물 등 어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추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모사항은 방파제 확장 등의 어항시설 정비와 전복 음식 판매·체험·숙박을 위한 어부장터, 청·장년층 교류 공간인 행복드림센터 등을 조성한다. 독거군도 기항지는 접근성 개선을 위한 선착장(30m), 독거슬도 선착장(35m), 탄항도 선착장(20m), 혈도 선착장(20m) 정비 등 어항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진도군은 송군항·창유항(2019년), 가사항·귀성항·회동 기항지(2020년), 신기항(2021년) 등에 이어 모사항과 독거군도 기항지 개선 사업이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됐다. 4면이 해안에 위...

진도군이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교통안전시설을 확대·설치한다. 군은 보행 교통 사고를 줄이고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횡단보도 내 조명시설을 보강하고 보조 신호시설을 추가하는 등 교통안전시설 보강한다. 교통안전시설 보강은 전라남도, 전남경찰청이 함께하는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의 ‘안전속도 5030’과 연계해 시행한다. 차량속도를 줄이고 교통사고와 치사율을 낮추기 위해 활주로형 횡단보도(12개소), 바닥형 신호등(2개소), 횡단보도 투광등 설치(15개) 등 안전시설을 강화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올해 10월 진도고등학교와 향토문화회관 인근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해 시범운행 중이며, 보행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해 조명시설이 부족한 횡단 보도를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도로에 횡단보도 투광등과 어린이 보호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스피드 디스플레이 설치 등 교통시설을 보강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로 환경으로 개선...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진도개테마파크 내에 있는 시설 등을 연중 무료로 개방한다. 군은 주말 Dog 스포츠 어질리티와 달리기 시설, 진도개 샤워실,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장을 애견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11월 현재 진도개테마파크에 위치한 진도개홍보관에서 주말 어울마당까지 국화꽃 공원이 조성되어 반려견과 함께 사진도 찍고 편안하게 산책하면서 추억을 만들고 힐링할 수 있다. 특히 150m 트랙 달리기장과 어질리티 시설을 이용, 반려견과 간단한 교감 활동도 할 수 있다. 또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장에서 반려견과 가벼운 공놀이, 원반 던지기 등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반려견주와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맞춰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산책줄 착용과 배변 처리 등 진도...

진도군에서 임산부 편의를 위한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는 각종 임신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고 통합 신청까지 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 서비스 안내를 통한 임산부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갖췄다. 통합신청 가능한 임신지원 서비스는 임신‧출산진료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등이다. 또 엽산제‧철분제 제공, 모자보건수첩 발급, 맘편한 KTX 특실 할인 등이 있으며 엽산제와 철분제, 표준 모자 보건 수첩은 택배 신청도 가능하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임신 지원 서비스를 한번에 안내 받고, 통합 신청할 수 있다”며 “임산부들의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를 원하는 임산부는 관할 보건소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www.gov.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진도군(군수 이동진)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진도초등학교, 진도중학교, 진도고등학교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15일 진도군에 따르면 치매를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OX 퀴즈를 통해 학생들에게 치매 예방 홍보와 더불어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날이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가는 학생들이 치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치매예방 방법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 주민 등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파트너·치매 극복 선도단체 양성,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치매에 관한 ...

진도군이 전남 서남해안의 해양관광도시로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위해 ‘2022년 주요업무계획·신규시책 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동진 군수 주재로 민선 7기 4년간의 역점 시책 추진상황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핵심 정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함께 내년에 추진해 나갈 주요 업무와 군정 방향을 점검·공유했다. 이번에 제출된 주요업무계획은 민선 7기 주요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맞춤형 시책 115건을 발굴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가 가속화하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도로·교통·문화·관광 인프라 등 도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각 분야의 계획과 구체적 실천방안이 담겼다. 아울러 ‘새롭게 도약하는 보배섬 진도군’이라는 명제 아래 도시의 발전 잠재력 극대화로 전남 서남해안의 해양관광도시로의 기틀을 다져온 성과를 토대로 진도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발전 동력을 추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주요 신규시책 사...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10월 한 달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민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설, 전기, 가스 등 핵심위험시설 124곳에 대해 진행한다.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 대형 건축물은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 내실있는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위험 시설물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생활공간 주변 위험 요소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이상 발견 시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따뜻한 봄철 명물인 봄동 배추(일명 떡배추)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진도군이 지난 28일 밝혔다. 진도군의 대표적 농산물인 봄동 배추는 줄기와 잎 부분이 부드러워 맛이 좋아 된장국이나 나물무침, 겉절이 등으로 요리하면 구수하고 진한 향을 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특히 한겨울 해풍을 맞고 자란 달콤한 배추인 봄동은 지금이 최고 전성기로 지금 진도군은 제철 봄동을 수확하느라 농가들은 분주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 봄동은 남자 어른이 두 손을 펼쳐 얹었을 때의 크기 정도가 최고 상품으로 잎이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겉절이로 사용할 때 씹는 맛이 아삭 아삭하다. 늦가을 씨를 뿌려 추운 겨울을 이겨낸 겨울 배추인 진도 봄동은 칼륨과 칼슘, 인이 풍부해서 빈혈·동맥 경화 예방에 좋다. 봄동 재배 농가들은 “차가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지금 단맛이 가장 좋을 때이다”며 “달짝지근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의 진도 봄동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3월부터 시작된다. 진도군은 오는 3월 2일(토) 오후 2시부터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봄은 희망’이란 주제로 2019 토요민속여행 개막공연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막공연은 문굿, 대북과 북놀이, 성주풀이, 한량무, 판소리, 진도아리랑 공연과 함께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어울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39호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진도소포걸군농악 공연과 함께 ‘MBC 얼씨구 학당’ 패널로 유명한 판소리 윤진철 명창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1997년 시작돼 23년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817회 공연에 34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공연은 예능보유자, 군립민속예술단과 함께 유명 국악인을 초청, 진도를 찾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지난해 연말 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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