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못자리 안전 육묘를 위한 볍씨 종자 발아력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종자 발아력 검사를 통해 볍씨 종자 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해주는 쌀 품질관리실을 운영하고 있다. 볍씨 종자 발아력 검사 희망 농업인은 볍씨 500g(종이컵 3컵)을 봉투에 담아 주소, 성명, 연락처, 품종명을 기재 후 농업기술센터 쌀 품질관리실에 의뢰하면 10일 이내 분석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볍씨 종자의 발아력은 태풍과 수확기 기상 조건, 콤바인 수확 속도, 건조 방법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특히 볍씨 종자 발아율이 85% 미만인 경우 모내기 후 벼 생육이 저하되기 때문에 볍씨 종자 발아력 검사가 필요하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 육묘 실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 지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5일 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오미크론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7일(일)부터 19일(월)까지 3일동안 개최 예정인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이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바닷길 체험 등 관광객들의 밀착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방지와 군민·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부의 지역축제 방역 지침에 따라 축제를 취소했다. 특히 진도군은 축제를 취소하지만 자율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축제 취소와 바닷길 현장 방문 자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홈페이지(SNS 등)와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국 지자체, 여행사 등에 홍보하고 있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축제를 개최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전면 취소를 ...

진도군민들의 교류·소통 공간으로 보편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도군 가족센터’가 건립된다. 진도읍 동외리 일원에서 지난 28일(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으며, 연면적 1,586㎡의 규모로 영유아·아동의 돌봄과 놀이 시설, 가족 교류·소통 공간, 가족 상담·교육 시설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진도군 가족센터는 공모사업인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원, 지방비 38억원 등 총 5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층에 키즈카페, 실내 암벽등반장 등을 마련한 다목적 가족 소통 공간과 공동육아 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자녀를 함께 돌보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층과 3층에는 사무실, 상담실, 교육실 등으로 구성, 연령대와 가족형태별 교육·상담 등 맞춤형 가족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조성된다. 진도군은 가족센터 건립으로 전세대를 아울러 모든 군민이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류·소통 공간이자 가족이 직면하는 ...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민원인과 편리한 소통을 위해 민원봉사과에 지난 2월말부터 ‘전용 민원 상담 창구’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군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하던 기존의 민원상담실을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선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부서별 방문이 통제되어 많은 불편을 겪은 군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통한 신뢰 행정과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모든 민원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최대한 공정하게 처리해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군수 이동진) 대파를 활용한 상품이 ‘CU 전국 편의점’을 통해 출시된다. BGF리테일과 진도군이 최근 진도 대파와 진도아리랑 청정 농산물 홍보·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편의점 프렌차이즈 CU를 운영하는 종합유통서비스 기업인 BGF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3월초 진도 대파를 활용한 ‘진도 대파 소불고기 유부초밥(3,500원)’ 간편식을 출시할 예정이다. 소불고기에 무기질 등이 풍부한 진도 대파로 향을 더한 신규 상품은 전국의 1만5,000여 개 CU 편의점을 통해 판매되어 소비자들의 인기가 예상된다. 각 지역 특산품의 특징을 고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BGF리테일 상품개발팀을 지역 농가에 파견, 원재료의 품질과 이를 활용한 향토 음식을 확인하고 수십개의 레시피를 연구한 끝에 이번 상품을 개발했다. 진도군은 대기업과 연계해 새로운 판로 확대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마케팅 전략으로 이러한 성과를 달성했다. 또 이번 협약으로 산지 유통 체계를 구...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지난해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으로 총 8건의 재난·사고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사회 안전망 역할을 했다. 진도군은 지난해 농기계사고 상해와 화재, 익사 사망 등으로 군민과 유가족 8명에게 총 5,58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전 군민 안전보험은 진도군이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재난 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군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성폭력 범죄 피해와 코로나19 등 감염병 사망, 개물림 사고로 응급실 치료를 받은 경우 등을 추가했다.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는 군민안전보험은 3년째 시행중이다. 보장 항목은 농기계 상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익사 사고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 장해, 강도 상해 사망·후유 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가스 상해 사망 등 총 17개 항목을 보장한다. 별...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봄을 맞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로 선정된 진도 특산품 홍보를 위해 ‘진도군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지난 21일(월)부터 오는 3월 6일(일)까지 14일간 진행하고 있다. SNS 인증샷 이벤트는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로 선정된 진도 특산품의 정답을 진도군 유튜브를 구독하고 인증하면 된다. 인증 사진을 퀴즈 이벤트를 위한 네이버 폼에 입력하면 되며, 공유와 친구 소환을 많이 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진도 특산품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진도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계속되는 코로나 확산으로 집합 행사 대신 온라인 이벤트로 추진하게 됐다”며 “품질좋은 진도군의 농수특산품 홍보를 위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소규모·비대면 스마트 관광 서비스 수요 증대에 발맞춰 진도 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선보인다. 진도 관광 스탬프투어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방문,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을 수령하는 현장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 안내 서비스는 기존의 종이 리플릿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관광객들에게 투어 참여의 편의를 제공해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총 24개 관광지 지점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선물로 진도 관광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탬프투어에 참여할려면 휴대전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 앱을 검색 후 설치하고 ‘진도군 스탬프투어’를 선택하면 된다. 진도군민을 제외한 관광객이 대상이며, 주요 관광지 24개소에서 18개이상 모바일 앱 인증완료시 3만원 상당, 15개는 1만5천원 상당, 10개 이상은 1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지급한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진도 관광 모바일 스...

진도군을 무대로 모든 촬영을 마친 영화 ‘매미소리’가 오는 2월 24일(목) 전국 극장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미소리’는 늙은 소와 농부의 이야기를 담은 ‘워낭소리’로 지난 2009년 29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큐멘터리 사상 유례없는 흥행을 거뒀던 이충렬 감독이 13년만에 직접 연출했다. 진도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송가인씨가 특별출연을 하기도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국립남도국악원에서 ‘매미소리’ 특별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충렬 감독과 배우 이양희, 주보비, 서연우씨 등이 참석했다. ‘매미소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상영시간 123분.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초상집을 찾아다니는 다시래기꾼 아버지(이양희)와 매미소리에 대한 트라우마로 자살 중독자가 된 딸(주보비)이 20년 만에 재회하며, 서로의 깊은 상처를 보듬는 이야기다. 출상 전날 밤 초상...

진도군(군수 이동진)의 소방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설되는 진도 소방서가 올해 7월 개청한다. 진도 소방서는 진도읍 포산리 일원 7,385㎡의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966㎡)로 신축된다. 청사 건립에는 총 68억 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설계공모 심사와 신축공사 계약 체결을 거쳐 2월 현재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진도 소방서에는 소방인력 116명, 차량 27대 등이 배치될 예정이며, 진도군 전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군은 진도 소방서가 완공되면 원거리 재난사고 사각지역 해소와 함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어 지역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통해 군민 중심 안전한 진도군이 실현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진도소방서 건립으로 보다 더 나은 소방 서비스 제공과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군민들의 희망과 염원에 ...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과 양육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진도군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최근 진도군 보건소에서 회의실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출생아 건강보험 가입 대상은 출산일 기준으로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의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이다. 가입 후 10세까지 보장을 받고 진도군은 매월 2만5,000원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게 된다. ㈜현대해상화재보험측은 만 10세까지 고액치료비가 요구되는 암, 골절, 재해, 각종 질병 등을 보장한다. 보험 가입은 출생신고 내역을 바탕으로 자동 가입이 되며, 보건소 담당자가 가입 절차를 진행한다. 진도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314명의 출생아 건강보험 계약이 유지되고 있으며, 타 지역으로 전출시 지원은 중단되고 해약 환급금은 군으로 귀...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축산 농가의 경제 회복을 위해 맞춤형 지원으로 축산농가 경쟁력을 강화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 17억 원을 투입해 축산경영 안정지원, 친환경축산기반 조성 등 55개 사업을 추진한다. 한우, 돼지, 가금, 꿀벌, 염소 등 축산업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기계‧장비, 시설 개선, 맞춤형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또 한우 등록비와 출하운송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으로 안정적인 축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축산 확대를 위해 인증비용과 녹색축산농장 지정 장려금을 지원하며, 화재로 인한 축산농가의 대형 재산피해 방지를 위한 축사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사업도 추진, 축사 화재 예방에도 노력한다. 축산분야 보조사업은 오는 11일(금)까지 축사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 선정 심사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도군 진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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