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조도면 외병도의 급수문제가 해결됐다. 지난 10일(금) 오전 11시 외병도리 선착장에서 통수식이 열렸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낙후지역 생활환경 개선사업으로 외병도 주민들을 위해 20억원을 투자해 연말까지 태양광 설치, 상하수도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외병도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는 국립공원 내 37개 낙도 마을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항에서 18km 떨어져 있고, 목포항에서는 7시간 배를 타야만 갈 수 있는 외딴섬 외병도의 주민들은 지난 50여년간 급수선과 빗물을 이용해 식수와 생활용수를 해결해 왔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외병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하수 개발과 급수시설을 설치해 준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으로 외병도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생태관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통수식에는 이동진 진도군수를 포함해 한화진 환경부장관, 윤재갑 국회의원,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희동 전남도의원, 박금례...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오는 7월까지 양귀비․대마 밀경작행위 등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 불법 마약류 확산과 공급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마약류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마약류 밀경작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농가 비닐하우스, 가정의 텃밭과 정원 등 은폐된 장소에서의 밀경작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서 어떠한 목적으로도 재배할 수 없으며 대마 또한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누구도 재배할 수 없다. 또한 단속기준이 기존에는 50주 미만 불법 재배 시 불입건에서 올해부터는 주수와 관계없이 고의성이 인정되는 경우 형사입건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양귀비나 대마 밀경작 행위는 범죄라는 인식을 갖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며 “불법 마약류 파종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불법 재...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서울중앙우체국에 위치한 우표박물관에서 진도개 기획전시회를 다음달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이 진도군과 협업하여 작년 10월 ‘한국의 명견’ 기념우표 발행을 계기로 개최되었고 진도개 모형, 진도개 페스티벌․운림산방 등의 진도군 홍보영상, 진도 관광명소 사진, 홍주와 울금 등 우수한 진도 농수특산품도 함께 전시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표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우표게임, 느린 우체통 편지쓰기, 우표박물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진도군 특산품과 우표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회를 통해 진도개의 뛰어난 충성심, 용맹성, 민첩성, 진도군의 아름다운 절경과 우수 농수특산품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정사업본부와 지속 협업하여 진도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로 진도군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2022년산 물김 생산을 종료한 결과 총 10만1167톤, 1,078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만8000여 톤이었던 생산량이 14% 증가했고 위판액은 900억 원보다 19% 증가한 1,078억원으로 전국 2위의 명성을 유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난해 10월 수온 상승 및 잇바디 돌김(곱창김) 작황 부진으로 다소 어려움 있었지만 안정적인 수온과 김 생산 어업인들의 꾸준한 어장관리로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고품질의 원초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신품종 개발을 위해 어장별 해양환경 특성조사와 김 양식어업인 기술지도 위탁사업을 체결하여 현장지도를 한 결과 또한 생산량 증가에 기여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김 품질 및 생산량 증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김 포자, 배양장, 채묘시설, 냉동보관시설 지원을 통한 어민소득증대를 위해 수산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 김은 적...

진도군(군수 이동진) 군내면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월 군내면사무소와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지회(지회장 김순정)가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어른신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원예치료 교육과 분토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분에 꽃 심기와 꽃과 대화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어버이 날을 앞둔 5월 6일에는 내동산마을 경로당에서 꽃과 함께하는 건강한 노년 생활 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꽃을 심고 꽃과 대화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젊어지고 건강해진 느낌이다”며, “내 건강을 위해 우리 집 정원 가꾸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집 정원 가꾸기' 사업은 농촌마을 각 가정의 마당과 마을의 유휴공간에 정원을 만들어 밝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돌봄 대상에 정원관리 ...

진도군(군수 이동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진도읍 철마광장~아리랑사거리에서 안전문화운동과 가정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도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폭력 없는 진도 만들기를 위해 진도경찰서, 진도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안전신문고·군민안전보험, 5대 불법 주정차 근절, 음주운전 근절, 교통안전사고 예방, 불량식품 근절, 외출시 가스 불끄기 화재예방, 가정폭력·성폭력·여성폭력 등 폭력예방 인식개선, 각종 폭력 발견 시 신고 등을 홍보했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진도군민의 인식변화와 실천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우리의 관심이 폭력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진도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진도(군수 이동진)~제주 항로 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의 산타모니카호가 6일 취항식을 개최했다. 정부의 코로나19예방 방역지침 준수를 위하여 본래 계획 중이던 취항식의 규모를 약 300여명으로 제한하고, 해당 행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진도 군립민속예술단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박소개 및 선내관람을 순차적으로 시행했다. 산타모니카호는 정부의 연안여객선 현대화 정책에 부응하고자 세계적으로 유수한 쾌속카페리 조선소인 호주의 INCAT 社에서 건조한 신조선으로, 길이 75.7m, 너비 20.6m, 높이 21m, 국제톤수 3,500톤 규모로 606명의 여객과 86대의 차량(승용차 기준)을 싣고 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는 초쾌속카페리선이며, 새로운 제주뱃길이자 최단거리‧최단시간 항로인 진도에서 제주까지 직항운항 시 90분만에 주파할 수 있는 부분이 큰 강점이다. 또한, 고객의 편의성에 집중한 이번 산타모니카호는 최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쾌속카페리임...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생후 3개월~10개월 영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쑥쑥 크는 오감발달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아기와 신체 접촉을 통한 교감 형성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베이비 마사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기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천연 베이비 오일·샴푸 만들기, 영유아 영양교육, 영유아 응급상황대처 등을 교육한다. 특히 교육 운영 중 육아와 관련해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응답시간을 가져 엄마들에게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육아정보의 습득으로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의 몸을 부드럽게 만져줘 뇌 속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림프관에 영향을 줘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등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

진도 전복이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 국제 인증을 받았다. ASC 인증은 환경관리부터 노동자의 권리와 안전까지 보증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인증 절차와 많은 비용이 소요되지만 진도군은 지난 2019년부터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교육, 컨설팅, 심사 등을 진행해 결실을 얻었다. 진도군(군수 이동진)은 전복 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 국제 인증으로 가격하락, 소비한계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국과 일본 등 수출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은 친환경 수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복 ASC 인증을 받은 진도군 군내면 전복 양식섬 일원은 전남의 다른 지역에 비해 양식장이 적어 바다가 깨끗하고, 냉수대가 흘러 적조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수출 ...

전국 꽃게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진도 해역에서 ‘봄 꽃게 잡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진도 서망항은 조도면 외병·내병도 일원에서 꽃게 통발마다 제철을 맞아 갓 잡아 올린 봄 꽃게 위판으로 분주하다. 조도면 해역에는 매일 20~30여척의 꽃게잡이 어선이 출어, 척당 250∽300㎏의 꽃게를 잡아 올리고 있다. 1일 위판량은 3∼5t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말부터 진도군수협을 통해 위판된 꽃게가 이날 현재까지 100여t, 위판고는 40여억 원이다. 진도군 조도면 해역은 냉수대가 형성돼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하면서 모래층이 알맞게 형성되면서 꽃게 서식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됐다. 특히 연중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 해역인 진도는 지난 2004년부터 바다 모래 채취 금지와 함께 매년 1억원 이상 꽃게를 지속적으로 방류했다. 또 통발로 잡아 올려 다른 지역 꽃게보다 상품성이 좋아 구입을 위한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20일 현재 진도군수협 경매 위판 가격은 ㎏당...

진도대교 아래 울돌목 광장에서 오는 23일(토)부터 ‘울돌목 주말 장터’가 열린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는 울돌목 주말 장터는 보배섬 진도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농수특산물 판매와 공연마당,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전복대파꼬치구이, 울금 카페라떼 등 진도군의 특색있는 음식과 진도 홍주, 구기자, 울금, 검정쌀, 전복, 미역, 돌김 등 생산자들이 직접 참여해 믿을 수 있는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울돌목 주말 장터는 생산자로부터 직접 농수특산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믿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민속·문화예술, 가요, 국악 연주 등 진도의 멋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마당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울돌목 주말 장터 인근에는 세계 3대 해전사에 빛나는 명량대첩의 실제 장소인 울돌목의 거친 물살을 체험할 수 있는 씨워크(...

이동진 진도군수가 지난 11일부터 마을을 순회하면서 지급되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농어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와 농어가 경영 안정을 위해 상반기 60만원 전액을 일시에 지급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교통약자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11일(월)부터 오는 15일(금)까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급하는 마을 순회 현장 지급을 실시하고 있다. 마을 순회 지급 기간 중 미수령한 경우,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또 본인이 수령하지 못할 경우 배우자, 직계 존비속 또는 제3자가 대리 수령 할 수 있다. 제3자 대리 수령의 경우 대상자의 인감증명을 첨부해야 한다. 농어민 공익수당 예산 규모는 36억 원이며, 대상자는 농업 4,997명, 어업 1,077명으로 총 6,074명이다 이동진 군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농어업 인력 수급 상황, 영농철 건의 사항, 어민 애로사항 등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