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3고(물가·금리·환율)시대에 적당히 싸고 질(質)이 좋으면서 가성비 좋은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요식업, 이미용업 등을 운영하는 업소 중 대표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지 않고 위생상태 등 현장심사를 통과한 16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했다. 특히 착한 가격업소는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종량제 쓰레기 봉투와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하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가 번창하길 바란다”며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계속 확대하고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역 물가 관리를 위해 ‘착한 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전체 군민들을 대상으로 조도면을 운행하는 여객선 요금의 50%를 지난 7월부터 할인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진도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표를 구매할 때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면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민 여객선 운임 지원’을 통해 섬을 왕래하는 진도군민의 해상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국해운조합과 기술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진도군민 여객선 운임지원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할인 대상 여객선은 새섬두레호, 한림페리11호, 가사페리호, 섬사랑 9호·10호·13호 등 조도면 관내를 운항하는 여객선 전체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섬 주민이 아닌 진도군민들에게도 조도면을 운항하는 여객선의 운임을 지원해 군민들의 해상 교통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섬 관광 이용을 촉진시켜 섬 개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를 비롯 군민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총 3회에 걸쳐 개최된 이번 교육은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시 응급 조치를 실시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이론과 실습 위주로 실시됐다. 심정지 등 응급 환자 발생 시 4~5분 내에 뇌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고 4분 안에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환자의 생존율이 2~3배 높아진다. 교육생들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정확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굉장히 알찬 교육이었고 매년마다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군수 김희수) 관매도 해수욕장 등 4개 해수욕장이 오는 15일(금)부터 개장한다. 가계, 금갑, 신전, 관매도 등 4개 해수욕장은 오는 8월 15일까지 32일 동안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진도군 해수욕장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 관리계획 등 주요 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논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따라 작년 보다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진도군은 철저한 안전 대책 마련과 사전 환경 정비로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유치와 해수욕장 활성화를 위해 해변 가요제, 쿨썸머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개최해 피서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진도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이 되도록 해양경찰, 119 등 관계기관의 안전관리에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9대 진도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진도군(군수 김희수) 내 기관·단체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진도군의회가 지난 5일 선출된 장영우 의장과 김춘화 부의장 선출을 알리고, 기관별 현안을 청취함으로써 앞으로도 진도군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지난 6일부터 3일간 NH농협은행,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진도지사 등 군민생활과 밀접한 기관은 물론 진도중학교, 진도고등학교, 교육지원청 등 교육단체와 청년회의소, 대한노인회, 예총진도지회 등 사회단체까지 총 22개소를 방문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요청했다. 장영우 의장은 “지역 현안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앞으로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발굴을 비롯 유관기관과 지속적이고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군민이 주인인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도군의회가 되겠다”고 밝혔...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이상 기온과 가뭄 등으로 못자리에 실패해 모내기를 못한 도서지역 3개 농가에 적기 영농을 위해 예비모 600장을 공급했다. 조도면 가사도는 가뭄으로 인해 농업용수가 부족해 모의 웃자람과 노화모 등이 발생했다. 특히 올해는 못자리 초기인 4월 초순과 하순에 저온과 일교차가 큰 날씨가 반복됐고, 못자리 노화모 등의 병해와 가뭄의 피해로 모내기 시기를 놓친 농가가 발생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확보한 벼 포트육묘 600장을 1톤 트럭 4대에 나눠 싣고, 차도선을 통해 가사도로 운반해 농가에서 모내기를 완료했다. 진도군은 가뭄으로 시기를 놓쳐 모내기를 못한 도서지역 농가들에게 한 해 농업의 기본인 벼농사를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예비모를 지원했다. 예비모를 공급받은 농업인들은 “올해 가뭄으로 모내기 시기를 놓쳐 벼를 심지 못할 거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예비모를 공급해 줘서 벼를 심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

진도군이 국산김치 소비 촉진을 위한 ‘국산김치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최근 진도군 5일시장에서 열린 캠페인은 값싼 수입산 김치를 국산 김치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것을 막고, 세계 최고 품질인 전남산 김치의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실시했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업체 기관 등을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진도군은 음식점, 학교, 병원, 공공기관과 기업체 구내식당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100여개소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증 신청은 군청 경제마케팅과와 읍·면사무소에 국산김치 공급과 판매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입 내역이 기재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국산김치자율표시위는 신청서를 토대로 심의해 인증마크를 교부한다. 인증 기간은 1년으로 해마다 국산김치 사용 여부를 점검해 재인증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진도군은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기자단을 최근 초청해 진도군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SNS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기자단과 광주전남관광센터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했다. 지난 23일부터 이틀 간 진도관광유람선, 명량해상케이블카, 운림산방,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등 진도군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각 관광지의 매력을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냈다. 코레일 기자단이 취재한 진도 곳곳의 매력은 코레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서포터즈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국에 홍보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 참여자는 “진도의 맛과 멋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준 진도군에 감사하다”며 “기회가 되면 진도를 다시 방문해 가보지 못한 다른 관광지도 둘러보고 싶다”고 투어 소감을 밝혔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팸투어를 통해 자연과 체험,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진도군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이 전국 각지에 널리 홍보...

진도군 드림스타트가 7월 초순부터 8월말까지 ‘깨끗한 우리집 만들기’를 위한 가정방역과 위생교육을 진행한다. ‘깨끗한 우리집 만들기’ 사업은 아이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가정 방역 서비스이다. 진도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방역 서비스 실태 조사를 진행,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11가구를 선정했다. 지역내 후원 협약을 체결한 방역업체는 가정 방역 지원 서비스에 선정된 가정을 방문, 방역활동을 실시하며, 특히 가정 내 해충 제거에 중점을 두고 방역을 진행 할 예정이다. 또 청결한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위생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서비스 선정 대상 가정은 “무료 방역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의 알레르기성 질환과 전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호흡기 질병이나 전염병에 취약하기 때문에 주거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

진도군에서 자두와 살구를 섞은 플럼코트 수확이 한창이다. ‘플럼코트’는 자두의 ‘플럼(plum)’과 살구의 ‘애프리코트(apricot)’의 합성어로, 자두와 살구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품종이다. 6월 초부터 7월 말까지 제철인 진도 플럼코트는 향이 부드럽고 진하며 과육은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또한 플럼코트에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다른 과일에 비해 30배 이상 높아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A, 비타민C, 식이섬유, 안토시아닌 등의 성분이 풍부해 시력보호, 피부미용, 변비 등에 도움이 된다. 진도 플럼코트는 지난 2017년 진도대파 대체 작목으로 농가 보급을 첫시작으로 3년째 수확 중에 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두와 살구의 장점만을 살리고 맛과 영양 모두 좋은 진도 플럼코트가 새로운 틈새작목으로 잘 육성되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지난 4월부터 고령층의 코로나19 위중증 발생과 사망 예방을 위해 60세 이상 4차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4차 접종은 진도군 전체인구의 23.2%인 6,965명이 접종을 완료했고, 이것은 전남 평균 접종률인 14.7%를 크게 웃돌고 있는 결과이다. 진도군 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예방접종센터 운영, 주민 교통편의 제공, 철저하고 안전한 백신 관리, 관내 위탁의료기관 접종환경 관리 등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신속한 대응으로 높은 신뢰를 얻어냈다. 또한 이번 4차 접종에서는 접종기관 부재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조도면과 보건진료소 6개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방문접종을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방문접종은 예방접종 실시기준에 따라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보건소 방문접종과 같이 면밀한 예진, 접종장소 내 이상반응 관찰, 2주간 이상반응 관리 매뉴얼 구성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이루어졌다. 방문접종을 통해 접종을 완료한 도서지역 주민들...

진도군 의신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영길)가 최근 의신면 초사마을에서 올해 두번째 이불 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의신면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자 15여명은 초사마을 경로당 앞에서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30여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건조 후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진도군 의신면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는 “뽀송하게 세탁된 11채의 이불을 받고 활짝 웃으시던 어르신의 모습에 쌓인 피로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며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과 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도군 의신면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의신면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 의신면 적십자봉사회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