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전라남도 장애인체력증진센터와 협력하여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이번 서비스는 혈압, 혈당 측정, 체지방 및 골밀도 검사, 구강검진, 한방진료, 보조기 수리, 복약지도 등 맞춤형 진료와 함께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지방물가 안정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7천만 원과 시상금 2백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공공요금 동결, 소상공인 지원 등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말을 맞아 등록 회원 및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랑의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함께한 회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서로의 회복 과정을 격려하며 공동체 연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가수 송가인 공식 팬클럽 '경기남부 어게인'이 진도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100포(3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팬클럽은 매년 송가인의 고향인 진도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이 전라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분야에서 진도군의 뛰어난 성과와 공동체 활성화 모범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

진도군이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년 '삼락가게' 운영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8명의 운영자가 참여하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운영 사례와 소감을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 '삼락가게' 사업은 동네 상점을 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환하여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진도군이 호남지방통계청과 협력하여 '2025년 진도군 청년통계'를 처음으로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19세부터 49세까지 진도군 거주 청년 7,243명을 대상으로 인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분야 77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청년 인구는 전체 인구의 25.4%를 차지하고 청년 운영 사업체는 25.3%로 나타났다. 진도군은 이 통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3년 주기로 통계를 공표할 예정이다.

진도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진도군은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방역 정책 수립, 가축전염병 예방 및 대응, 축산물 위생 관리 등 전반적인 성과를 심사했으며, 진도군은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 조치와 체계적인 위생 관리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이 세계적인 관광 기업 '클룩 트래블테크놀러지'와 협력하여 지역 특산물인 '진도잇츠(Jindo Eats)'의 편리미엄 밀키트를 구독형 상품으로 개발하고, KTX 연계 상품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진도 농수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2025년 해넘이와 2026년 해맞이 행사를 주요 관광지 6곳에서 개최한다. 지산면 세방낙조에서는 송년 음악회, 민속 공연 등과 함께 해넘이 행사가 열리며, 철마산, 진도타워 등 5곳에서는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진도군 선진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여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농가의 인력 확보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