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397886" align="alignnone" width="771"] 진도군 세방낙조[/caption]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2019년 이후 4년만에 개최한다. 군은 지산면 세방낙조에서의 해넘이 행사와 함께 진도타워, 가계해수욕장 등 6곳에서의 다양하고 특별한 해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기상청에서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한 세방낙조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 사이로 온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떨어지는 낙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반도 최서남단의 가장 전망 좋은 곳’, 국토교통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곳’에 각각 선정된 명소이기도 하다. [caption id="attachment_397887" align="alignnone" width="771"] 진도군 세방낙조[/caption] 오는 31일(일) 오후부터 펼쳐지는 해넘이 행사는 송년음악회, 민속공연, 소망띠 달기...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2023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진도군은 이번 대회에서 ‘진도군 최초 소아과 개설! 보배섬 아이사랑 건강 프로젝트(보건행정과 의약관리팀)’ 사례를 통해 우수상(2위)을 거머쥐었다.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A급 의료취약지역인 진도군은 아동과 청소년 진료를 위해서는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불가피한 실정이었다. 이런 불편으로 군은 지난해 의료취약지 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올해 6월 소아청소년과를 처음 개설해 군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진도군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아청소년과 유치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했다는 점에서도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분야에서 올해로 벌써 4번째 수상으로 진도군의 큰 자랑거리가 됐다”며 “진도군 공직자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체감했고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창의적...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완전경쟁형) 공모에 진도울금 등 특산자원을 활용한 전후방 연관산업 활성화지원사업에 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완전경쟁형)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사업 모델 발굴과 사업화지원을 통한 지방소멸대응을 목적으로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의 107개 지역이 지원대상이다. 완전경쟁형 지원규모는 S등급(4개), A등급(8개), B등급(4개)으로 진도군은 S등급에 선정돼 국비 10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내년 1월 중앙컨설팅위원회 자문을 받고 협약체결 한 뒤 사업을 추진한다. 연고산업육성사업은 (재)전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고 (재)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산업 연구센터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총 사업비는 17억 3,900만원(국비 10억 4,000만원, 도비 3억 원 군비 3억 원, 현물 9,900만 원)으로 관내 울금 등의 식품제조업 기업을 대...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유통업체 동양농수산(대표 홍덕자)과 100만 달러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우홍섭 진도부군수를 대표로 구성된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 개척단은 베트남을 방문해 원마트(하노이 소재), 플러스마트(박닌 소재) 등 진도 농수산물 판촉행사장에 참석하고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 협약은 앞으로 1년간 진도군 농수산물의 베트남 시장 100만 달러 규모의 입점을 주요 내용으로, 호주와 미국 수출 협약에 이어 3번째 농수산물 수출 협약이다. 베트남 현지 마트에서 오는 22일까지는 진도산 백미, 꽃게, 미역, 다시마, 김부각, 울금 가공식품 등의 홍보와 판매 강화를 위한 판촉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하노이의 원마트에서는 한국음식(K-food) 유행에 맞춰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박닌의 플러스마트에서는 국내 대기업 현지 공장이 있어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교민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 개척단은 베트남 ...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2023년 전라남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 평가로 방역정책, 동물방역, 방역대응, 축산물위생 분야에 대한 시책을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또한 동물방역과 축산물 위생시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제류와 가금 전염병 방역대책, 꿀벌 질병 방역대책, 소독‧통제 관리, 가축방역실태 점검, 계란 안전성 확보와 축산물 위생감시 등 중점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가축방역시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진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2024년 농촌진흥공모사업에 선정돼 5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 고체유용미생물 구축사업 30억 원, 꿀벌자원육성품종사업 24억 원 등 총 5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촌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고체유용미생물 구축사업은 토양환경 개선과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고체형 미생물을 대량 생산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자동장비 체계 제작‧설치부터 준공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400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해 노지작물 재배시 농가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고체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꿀벌자원육성품종 구축사업은 꿀벌 집단폐사와 질병 발생 빈도가 늘면서 흔들리는 농업생태계를 바로 잡고 국내 육성 신품종 우수 꿀벌(원여왕벌)을 집중 증식해 보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촌진흥청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화분매개곤충으로서도 유용하고 수밀력, ...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2024년 주요업무계획‧신규시책 보고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실현하기 위한 지난 1년의 성과와 추진상황을 살피고 내년도 군정운영을 위한 주요업무계획과 군정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에 제출된 주요업무계획은 아름답고 건강한 미래혁신 진도 만들기를 위해 신규시책 119건과 계속사업 271건을 발굴하고 역점공모사업과 국고건의사업 등을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의 군정 주요성과로는 역대 최대 공모사업비 확보, 농어민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 강화, 365 꽃피는 진도만들기 추진으로 군 브랜드이미지 제고, 교육‧출산‧육아 인프라 조성, 각종 대외 평가 향상 및 행정 혁신 등이 있다. 특히 공모사업은 역대 최다 66건 선정에 1,012억원을 확보하고, 농수산 분야 예산을 31% 편성해 공약달성을 했으며 소아청소년과 첫 개설과 전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거머...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관내 유관기관들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도군-씨월드고속훼리(주)-진도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전문 인재 양성,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채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진도 출신 청년 취업을 위해 지역 인재 채용 정보‧방안 공유와 양질의 일자리 조성에도 함께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씨월드고속훼리(주)는 지난 3월 진도항과 제주 애월항을 잇는 항로 개설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신규카페리 취항을 앞두고 있다. 신규카페리는 승객 600명과 화물차 40대, 승용차 100대를 실을 수 있는 대형 여객선으로 취항에 따른 현장 인력 등 대규모 채용이 예상된다. 또한 씨월드고속훼리(주)는 지난해 진도-제주 구간 쾌속카페리 취항에 따라 진도 출신 지역 인재 4명을 채용,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씨월드고속훼리(주) 관계자는 “신규카페리가 취항하면 청년 고용...

진도군(군수 김희수) 2024년 문화재청 미래무형유산 발굴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문화재청 미래무형유산 발굴 육성사업은 전승단절 위기에 있는 비지정 무형유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미래의 문화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진도지역의 치기형 민속놀이’는 진도군 출신 나경수 교수(전남대)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돼 올해 2억원의 사업비와 2024년은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는 1차 사업으로 진도군의 지역별 치기형 민속놀이를 조사하고 있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9월에 국내의 저명한 놀이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해 ‘치기형 민속놀이의 계승과 활용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책임연구원인 이경엽 교수(목포대)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치기형 민속놀이’의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확인됐다”며 “지역문화 활성화와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최근 대한결핵협회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표창은 진도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발견하고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결핵 환자 경감을 위해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별 이동 검진을 실시했고, 취약시설인 노인복지시설, 재가 노인복지시설 등에 대해서도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관리대상인 결핵 환자에 대해서는 규칙적인 투약과 복약 확인 등 수시 상담을 통해 완치율을 높였고 잠복결핵 대상자를 조기 발견해 결핵 예방과 환자 초기 발견으로 결핵 감염 예방 관리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불치병이 아니고 조기 발견과 꾸준한 약 복용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며 “결핵에 대한 편견과 인식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교육‧홍보활동을 펼치고 사례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축산 악취의 주원인인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와 과잉 사육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의 가축 사육밀도 관리를 강화한다. 축산농가 사육밀도 기준은 축산업(가축사육업) 등록과 허가 농가에 대해 축산 악취 개선, 가축 질병 발생의 효율적 방역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필요하므로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기준을 지켜야한다. 축산농가 사육밀도 점검은 축산업 허가·등록증의 축사(사육)면적과 축산물이력제상 신고된 사육두수를 비교해, 위반 시 2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축산농가의 사육밀도 개선을 위해서는 축산물이력제 홈페이지에서 적정 사육면적 계산기로 축사면적과 현재 사육중인 가축의 사육두수를 입력해 적정사육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건강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경각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육밀도 준수 등의 사항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올해 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액에 따른 지방재정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한 긴축재정 예산 편성에 착수했다. 진도군에 따르면 보통교부세의 경우 내국세 세입의 19.24%를 지방으로 교부하는데 올해의 경우 54조 8천억원의 세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진도군의 교부세 감소액은 44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역대급 감소가 예상돼 발빠른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지방보조금의 성과평가를 실시해 효과가 미비한 경우 원점에서 재검토 후 삭감 조치하고 불요불급한 신규 사업도 비효율적이라 판단되면 예산편성을 억제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도군 기획홍보실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내년도 지방교부세액의 큰 폭 감소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미흡한 사업효과와 연례 반복적인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8월말까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