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2026년부터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에 만 34세 이하 청년 포함 가구가 추가되고, 지원 기간 및 예산이 늘어난다.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지원되며, 국산 농축산물 구매에 사용된다. 신청은 읍면 사무소 방문, 온라인, 전화로 가능하다.

진도군이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 연납 신청 시 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시에는 일할 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진도군청 세무회계과 또는 위택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진도군이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정책, 보육 지원, 아동복지 등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진도군은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진도군과 진도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진도읍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담은 홍보 책자 「주민과 함께하는 진도읍 도시재생」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도시재생 인정사업, 뉴딜사업, 주민단체 및 입주 작가 소개, 성과 발표 등을 포함하며, 방치되었던 유휴부지를 거점으로 개량하고 주민공동체 형성, 생활 SOC 확충,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에 기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진도군의 정체성을 살리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서 특등 비율 68.1%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년 연속 광주·전남 지역 1위에 이은 쾌거이며, 1등급 기준 80,160원으로 전년 대비 26% 상승한 매입 가격과 더불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농업인들의 노력을 강조하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진도군은 지난해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국 단위 환경정화 운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주민과 자원봉사자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 관광지, 하천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특히 지역 사회단체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이 온화한 기후와 최신 체육 시설을 바탕으로 전국 스포츠 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약 20억 6천만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육상, 럭비, 축구 등 3개 종목 56개 팀, 1,118명의 선수가 진도를 방문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48.6% 증가한 수치이다.

진도군이 어업인 소득 안정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양수산사업' 2차 사업자를 모집한다. 총 15종 사업에 14억 원 규모로,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 친환경 에너지 보급, 영세어업인 선외기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내년 1월 14일까지이며, 진도군청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이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을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하여 군비 30억 원을 절감했다. 국토교통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절감 예산은 지역 현안 및 군민 체감 정책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도군이 2026년도 예산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5,109억 원을 편성하며 5천억 원대 재정 운영 시대를 열었다. 이는 전년 대비 17.1% 증가한 수치로, 농림수산, 사회복지, 문화관광, 환경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이 집중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 진도항 배후지 공공하수처리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진도군이 겨울철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 대책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제설 차량 및 장비 16대 사전 점검, 55명 특별 제설대책반 운영, 제설제 충분히 확보 및 취약지역 사전 배포, 진도읍에 1톤 제설 차량 추가 배치, 사고 위험 구간 우선 제설 작업 등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진도군이 중장년층 1인 가구 3,362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253명에게 공적 급여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28명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