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의신면 돈지백구테마센터에 날씨 제약 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가상 파크골프 시스템을 시범 설치하여 군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코스 연습과 실력 점검이 가능하며, 파크골프 입문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내 체육시설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진도군이 월동 왕우렁이로 인한 벼 피해를 막기 위해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왕우렁이의 자연 폐사를 유도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여 안정적인 벼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도군은 앞으로도 깊이갈이 실천을 적극 홍보하고 지도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진도개 테마파크에서 매주 토·일 및 공휴일 오전 11시에 진도개 독 스포츠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진도개 관련 문화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2월까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평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독 스포츠를 진행한다. 또한, 진도개홍보관, 썰매장, 미니동물농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테마파크는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지난해 약 16만 명이 방문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5월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진도개 페스티벌 & 선발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진도군이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하여 2026년까지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 농업기반시설,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지적측량 재의뢰, 반환업무 재접수, 행복나눔측량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해 10%에서 최대 100%까지 수수료를 감면하며,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하여 진도군청 민원봉사과 지적팀 또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해남진도지사, LX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5년 연속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독창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바닷길 갈라짐 현상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문화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아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46회를 맞는 축제는 총감독 장려금 제도 도입, 스토리텔링 강화, 먹거리 및 체험 콘텐츠 개발, 지역 상생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세계적인 해양문화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성경식품 제2공장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투자는 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후속 조치로, 연간 1,200억 원 매출과 128명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진도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9,538건, 1억 2,566만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납부 지연 시 3% 가산세가 부과된다.

진도군이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민원후견인제도'를 운영하며,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민원이나 복잡한 민원에 대해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1:1 전담 상담사로 지정하여 민원 신청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3년과 2024년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진도군이 야생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멧돼지 포획 틀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진도군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고품질 쌀, 논콩, 노지채소, 만감류, 유자 등 품목별 전문 재배 기술과 농업 경영 교육을 포함한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원거리 거주 농업인을 위해 2월 3일부터 7개 읍면에서 찾아가는 순회 교육도 실시하며, 이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시간으로 인정된다. 교육 일정 확인 및 신청은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 농촌활력과 농업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박용순 씨가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박 씨는 오랜 기간 무형유산 전승, 보존, 후진 양성에 헌신하며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지역 공동체와의 연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진도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진도군은 이를 계기로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 확산과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진도군민들이 '제33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독서 문화 확산 및 진흥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