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은 2025년 하반기 ‘진도(농촌)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길은푸르미마을은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6가구 8명, 남도전원한옥마을은 8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6가구 9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진도에서 살아보기’에 16가구 총 20명이 참가해 2~3개월 동안 마을에 거주하면서 일자리 체험, 지역 탐방, 주민과의 교류, 영농영어 체험, 정원과 화훼 가꾸기, 민속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참가자 중 5명은 진도에 정착했다. 진도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 생활을 다양하게 경험하며, 귀농어귀촌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보배섬 진도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귀농어귀촌인의 초기 정착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이사비용 ...

진도소방서는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침수·붕괴 우려 지역 현장점검 실시. 산사태 취약지역, 상습 침수 구역 중심으로 배수펌프장 등 재난 대응 시설물 점검 및 저지대 지역 고립사고 발생 가능성 점검.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 위해 주변 시설물 사전 점검·관리 당부.

진도소방서는 폭염 대비, 의용소방대 340명과 함께 폭염 취약지역 안전지킴이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순찰대는 폭염특보 발효 시,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논·밭, 공사장 등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안내하며,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하고 취약계층 건강 확인 및 안부 전화 등 맞춤형 돌봄활동을 병행한다.

진도군 청년 임현호 씨가 전남 남부권역을 대표하는 제7기 ‘청년의 목소리’ 대표단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 위원은 진도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옥주골 창작소 공연 기획 작가, ‘진도군 청년문화 아트컴퍼니 아리락’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향후 2년간 남부권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전남 청년정책에 참여할 예정이다.

진도군,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50억 원 확보로 맞춤형 교육사업 및 학력 신장 사업 추진,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진도군, 기후변화 대응 및 소비 경향에 맞춘 감귤류·포도 재배 농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원예 작목별 전문가 초빙, 과수 재배 기술 및 과원 관리, 품질 향상 방안 등 현장 사례 중심 교육 진행. 병해충 방제, 관수량 조절 등 핵심 기술 지도.

진도군,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호평. 전문간호사 방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산전·산후 상담, 영유아 발달 지원, 육아 스트레스 예방 상담 등 지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도’ 조성 위한 출산·보육 정책 강화.

진도군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국민건강보험에서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변경된 암 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시스템 연계 부재로 지원 대상자가 직접 문의해야 했지만, 부서 간 연계 강화를 통해 2024년 10월부터 8건(4명)에게 약 9백만 원을 지원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도군의 대표 쌀 브랜드 ‘보배진미쌀’이 ‘2025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선진농협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품질 향상 및 고급화 전략에 활용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브랜드 쌀 선정에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전남 진도군에서 '진도아리랑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가 8월 2일부터 3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667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진도군체육회 주최, 진도군당구연맹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진도군청 소속 김행직 선수의 팬 사인회도 열렸다.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와 함께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약 4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진도군보건소는 노인복지관에서 품바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힘썼다. 약 2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진도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진도군 옥주골 창작소에 제주도 소아암·백혈병 환아 가족 32명이 방문해 솟대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심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