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구체적인 결과 분석과 개선 방안 도출, 주민 중심의 통합적 건강관리 전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이 추석을 맞아 지역 장애인 7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윷놀이,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청정 해역 진도에서 생산된 새우, 멸치 등 대표 수산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 300개를 구매했다. 중앙행정기관인 해수부의 이번 구매는 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가치와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이 최근 '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고속철도 유치 의지를 다졌다. 군민 300여 명은 진도가 제주와의 최단 항로임을 강조하며, 세월호 참사 등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대통령 공약 이행과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서명부 전달 등 범군민 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유치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주민에게 2년 동안 매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정부의 시범 정책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복원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 유출 억제, 청년 정착 촉진, 귀농, 귀어, 귀촌 인구 유입 확대, 지역 활력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의 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사업 유치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TF팀)을 구성해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마련했으며, 전담팀은 기본소득을 연계한 순환경제 체계 구축, 지역 활력 제고, 공동체 활성화 전략 등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

진도군농업기술센터가 키위 재배 농가의 기술력 향상과 친환경 병해충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진도 삼색 키위 연구회'를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현장 자문(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 교육, 현장 실습, 최신 재배 기술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농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진도개 도그 스포츠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도개 장애물 경주와 달리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며, 강아지 교감 체험, 미니 동물농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군은 10월 말까지 생태체험 공간을 추가 조성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민관협력 사업으로 '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를 추진, 통합 상표 '진도이츠'를 출시하고 사투리를 구사하는 AI 쇼호스트를 활용한 24시간 라이브커머스로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물류거점센터(MFC) 기반의 디지털 유통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진도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1,640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올해 108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하는 등 군민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제요원들은 폭행 사건 예방, 음주운전 검거, 취객 안전 귀가 조치 등 총 31건의 범죄예방 및 교통사고 해결에 기여했으며, 우수 요원은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진도군은 향후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확대해 관제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도군이 오는 9월 27일 운림산림욕장에서 50만 본의 꽃무릇 개화를 기념하는 '꽃무릇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카리나, 색소폰 공연 등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지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행사 중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또한,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야간에도 산림욕장을 개장하여 조명과 함께 꽃무릇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 고속철도 추진위원회'가 명량대첩축제 기간 동안 진도 고속철도(목포역~진도항) 유치를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위원회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속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활동했으며, 미래 세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학생 백일장 대회'도 개최했다. 진도군은 취약한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고속철도 건설이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도군은 9월 25일 진도군청에서 미래전략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 발전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추진했다. 위원회는 대통령 공약사항 현실화 방안, 신규 사업 발굴, 주민 소득 증대 시책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전 의견 청취를 통해 정책 제안 및 자문을 진행했다. 진도군은 제안된 정책 과제를 검토하여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