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야간 운행 시 교통사고 위험이 큰 경운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월 17일부터 안전 반사판을 보급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지난 10월 21일, 다중이용시설 화재 및 산불 발생을 가정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14개 기관 약 200명이 참여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초기 진화, 인명 대피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진도군은 올해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로 진도의 자연 풍광을 소재로 한 실경산수화의 대가인 고(故) 백포 곽남배 화백을 선정했다. 3년 만에 선정된 수상자인 곽 화백은 독창적 화풍으로 진도인의 예술적 자긍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제50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진도군이 진도소방서와 협력해 농기계 안전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관들이 농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익히고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해체 및 조작 훈련을 통해 현장 구조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향후 신규 농업인 대상 교육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저소득 다자녀 가정을 위해 2,744명의 후원으로 모인 2억 원의 기금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지난 17일 '천사 프로젝트 천사 보금자리' 준공식을 개최했다.

진도군은 오는 10월 23일, 개그맨 출신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富)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삶의 지혜와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군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군은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최근 일부 음식점의 불친절 사례로 인한 부정적 여론에 대응해, 위생업소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음식점 친절 서비스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친절 실천과 위생 관리를 다짐하며 거리 캠페인을 통해 친절 문화 확산에 앞장섰으며,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진도의 이미지를 회복하길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이 학생들의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총 30억 원을 투입한 '진도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향후 주요 관광지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약 1만 명의 관광객이 진도개테마파크를 방문해 도그 스포츠, 강아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진도군은 올해 12월까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지속하며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이 간호복지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총 67억 원을 투입해 30실 규모의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을 시작했다.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이 기숙사는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어 의료 인력 확보,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천연기념물 진도개의 체계적인 보존과 양육 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 대상을 등록된 모든 진도개로 확대하여 보존관리비 지급을 완료했다. 이는 진도개의 혈통 유지와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