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김성훈이비인후과와 중앙약국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신입생들의 학용품 구입을 위한 상품권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9년째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수해피해 지원금도 기탁한 바 있다.

장흥군, 유치~이양간 지방도 839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18년 만에 완료. 1월 21일 정식 개통 예정. 총 사업비 2,346억 원 투입, 약 15km 구간 확장. 광주권까지 50분 내 진입 가능,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환급 대상 점포는 총 39개소이며, 자세한 사항은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상인회(☎061-864-7002)로 문의하면 된다.

장흥군은 2024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방세를 감면한다. 무안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사망자 5명을 포함한 23명의 유가족에게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등을 면제하며, 상속 취득세도 전액 면제한다. 장흥군 거주 유가족 15명 외 다른 지역 거주자는 해당 지자체에 신청해야 한다. 장흥군은 이미 납부한 세금은 직권 환급하고, 상속 취득세도 면제할 예정이다.

장흥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확대... 연 168,000원 바우처 지급

장흥군, 설 연휴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해 전 군민 대상 마스크 자율 착용 캠페인 실시

대한한돈협회 장흥지부는 장흥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돈 298kg(1,490인분)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지난해 말 제주항공 비행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한돈협회 회원 고 이진승 님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돈 장흥지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돼지고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장흥군 장평면은 17일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15명의 참여자들은 11월까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장흥문화원 장평지회장은 목욕 이용권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으며, 김성 장흥군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강조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반부패·청렴 서약'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제584회 장흥학당 연찬회 강연에서 군민, 장흥학당 회원, 공직자 앞에서 서약문을 낭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한 장흥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장흥학당은 16일 장흥군청에서 제584회 연찬회를 개최하고 김성 장흥군수를 초청해 2024년 군정 성과와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김 군수는 2024년 국도비 공모사업 73건 확보, 대외기관 평가 37건 수상 등의 성과를 소개하고, 2025년에는 문학 관광 기행특구 조성, 안전 인프라 구축, 통일 시작의 땅 이미지 구축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수산업 육성, 지방소멸 대응 등을 통해 군민 모두가 잘사는 장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흥군은 15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 행사를 통해 장흥군, 강진군, 완도군 지역 주민들의 고충민원 22건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등 여러 협업 기관이 참여하여 행정, 복지, 농림, 주택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처리했다. 현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추가 조사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2025년 1월부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참전유공자 및 유족에게 보훈 및 참전 명예수당을 인상 지급한다. 보훈명예수당은 7만원, 참전명예수당은 11만원, 참전유족수당은 7만원으로 각 2만원씩 인상된다. 이는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