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2025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5개 청년팀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촌스러운 미식회'는 전라남도 성과공유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청년창업, 일자리 등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흥군 유치면복지기동대가 청소년그루터기 재단이 추진하는 저소득 청소년가정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폐기물 처리, 환경정비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 마련에 힘을 보탰다.

장흥군보건소가 직장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일터 7호점'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직원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건강검사와 맞춤형 교육,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 미션, 요가 교실 등을 제공하며, 직장 내 건강문화 확산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장흥군이 장흥관산농협, 장흥무산김㈜과 협력하여 친환경 '장흥 무산김'의 전국 유통망 진출을 위한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국제 유기인증을 획득한 장흥 무산김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전국 2,200개 농협 하나로마트에 공급되며, 이를 통해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와 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장흥군에서 19년간 친환경 수도작 농업에 매진해 온 김재기 씨가 장흥군 최초의 전라남도 지정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김 명인은 천연 농자재를 직접 개발하고 유기농 쌀 작목반을 이끄는 등 지역 유기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흥군이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증가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F회의를 열고, 중앙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국비를 확보하는 등 체계적인 빈집 정비 및 활용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빈집관리대장'을 운영해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의 주거 문제 해결도 지원할 계획이다.

장흥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지난 1일, 아동과 종사자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4회 지역아동센터 한마음잔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공동체 놀이와 함께 모범종사자 표창, 모범아동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되어 아동들의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옛 장흥교도소에서 열린 '2025 전남 콘텐츠페어'가 1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교도소라는 이색적인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과거의 공간을 문화적으로 재생시켜 미래 콘텐츠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 부족 해소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필라테스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자존감 향상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전남 장흥군이 제3회 장흥문학상 수상작으로 이승우 소설가의 연작소설집 ‘목소리들’을 선정했다. ‘목소리들’은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 진실의 이면을 탐색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 장흥군민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흥군이 오는 11월 2일 탐진강 일원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탐진강변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탐진강의 자연경관을 따라 걷는 5km 코스로 진행되며, 드레스코드 이벤트와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품이 마련된 가족 친화형 축제이다.

장흥군이 2025년 7월 1일 기준 73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에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된 필지는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12월 22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