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 빈센트의 봄'이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장성역과 장성공원 일대에서 ‘옐로우시티 장성에서 만나는 빈센트의 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 맞는 「빈센트의 봄」은 장성군이 노란색을 활용한 색채마케팅을 시작하며 옐로우시티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봄꽃 정원과 노란색으로 대표되는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을 더해 만든 소규모 봄 정원 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축제장을 총 4구간으로 세분해 볼거리를 더한다. 장성역 광장인 1구간에서는 이만송이 튤립과 팬지 등이 식재된 쌍둥이 정원과 빈센트 정원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13일 오후 2시에는 이곳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오프닝 행사가 진행된다. 인근 홍길동 열차에서는 장성군미술협회 회원들이 준비하는 ‘동행(同行)’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관람하며 반 고흐와 회원들의 교감을 엿볼 수 있다. 장성역부터 매일시장 입구에 이르는 2구간에는 봄꽃거리와 어울리는 포토존과 조형물 등이 설치돼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될 것...

장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추진한다. 장성군에 따르면 2017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혈압과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주민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의료진들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장성군보건소는 내달 3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성인으로, 관련 약물 복용 및 질환 진단을 받은 적이 없고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참여를 신청한 사람이 보건소의 사전검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의료진은 대상자에게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제공하고 식습관 및 운동 등을 통...

장성군의회(의장 차상현)가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로 가기 위한 제도를 정비했다. 장성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제30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원이 발의한 3건의 조례를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은 각각 김미순 의원이 발의한 ‘장성군의회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회식 의원이 발의한 ‘장성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이태신 의원이 발의한 장성군 미세먼지 피해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장성군의회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겸직신고, 영리거래 금지, 수의계약 제한 등을 강화했다. ‘장성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심사위원회 구성의 공정성 제고와 위원회의 심사기능 및 사후관리를 강화했다. ‘장성군 미세먼지 피해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줄임으로써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에서 생...

장성군이 봄철 새 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유행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으로 나선다. 장성군은 새 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과 어린이집, 유치원생들에게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홍역,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인플루엔자 등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군 보건소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하는 9세 이하 저 연령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또 봄철에 발병이 증가하므로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하고, 만약 접종시기를 놓쳤다면 3월 중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홍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집단적으로 발생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감염되어 국내로 유입된 개별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개학 전 어린이의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하여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

장성군이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장성군은 사업 참여자와 담당공무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담당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사 김성현 부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각종 산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와 감독공무원에 대한 사업장 안전사고 관리요령 등에 대해 강의했다. 장성군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황룡강고수부지 초화류단지 관리를 비롯한 5개의 공공근로사업에 23명이, 평림댐테마공원 관리사업 등 5개의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19명의 근로자가 참여한다.

장성군은 3월 1일 장성공원과 장성역 일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사회각층이 참여하는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3・1운동 열사 장성의적비 참배로 시작된다. 이후 오전 10시에 장성공원에서 기념식과 재현행사가 열린다. 유두석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보훈가족,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해 참여해 전 군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로 만들어진다.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청소년 대표 4명의 ‘독립선언서’낭독에 이어 3・1절 노래를 제창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모든 참석자가 만세삼창을 외치고 장성공원을 출발해 장성역까지 약 500미터 구간을 행진하면서 3・1운동을 재현한다. 행진은 상무대 군악대가 선두로 나서 호국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00주년을 맞은 3・1운동이 갖는 독립운동의 가치를 다시한번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현행사를 준비하고...

장성군의 희망을 밝히는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3일 기아자동차(광) 국토순례단(회장 김문수)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회원들은 장성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성금을 효나눔요양원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필암서원 선비학당(학장 박래호)도 지역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전했다. 박래호 학장은 80만원을, 학생들은 20만원을 모아 성금으로 기탁했다. 19일 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도 희망나눔에 동참했다. 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회장 서춘경)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현대자동차 장성지점 설재경 씨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모두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기탁됐으며 기탁금은 장성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저소득가구를 위해 쓰이게 된다.

장성군은 이달부터 장성댐 하류와 시가지 부근 황룡강변의 약 160,000㎡(약5만평) 부지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백일홍 등 초화류 파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재하는 화종은 붉은 꽃양귀비, 보랏빛의 수레국화, 하얀 안개초, 다양한 색이 섞인 백일홍 등이다. 5월 하순경 황룡강의 봄꽃이 화려하게 만개하도록 이달 20일까지 파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작년에는 단일 화종으로 심어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올 봄에는 꽃 종자를 색깔에 따라 혼합 파종하여 화려한 봄꽃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룡강 봄꽃정원은 꽃 색깔에 따라 디자인된다. 장성댐 하류부지에는 꽃양귀비와 백일홍 단지가 넓게 조성된다. 시가지 부근 황미르랜드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등이 구획을 나눠 심어지고, 이곳부터 제2황룡교까지 약 3.2km 구간에는 강변을 따라 색색의 꽃들이 혼합 식재된다. 장성군은 파종된 꽃씨가 제대로 성장해 시기에 맞춰...

장성군이 음식 전문가를 육성해 관광외식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장성군은 ‘2019년 외식관광 음식문화해설가 및 SNS 서포터즈 육성계획’에 따라 올 상반기 외식문화해설사와 음식문화지도사 10명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음식문화지도사 육성은 지역 외식산업 발전의 기틀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 교육은 음식문화지도사, 음식문화해설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음식문화지도사’과정은 장성 외식업계의 수준을 높이는 방법을 비롯해 서비스 향상을 위한 마인드교육, 또 국내외 성공사례를 참고해 지역의 음식 트렌트에 대응하는 방안 등을 다룬다. 음식문화해설사 교육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음식 문화 정체성을 찾고, 관광지마다 차별화된 음식을 발굴해 이를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또 많은 관광객들이 SNS를 통해 지역의 먹거리를 찾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장성 음식’을 다룬 동영상을 제...

장성군이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에 들어간다. 장성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의 예방과 경감을 위한 ‘장성군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용역 설명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풍수해저감 종합계획’은 방재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장성군은 2014년에 만들어 진 계획을 바탕으로, 전지역(518.4㎢)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9년~2020년에 걸쳐 설문조사 및 주민공청회 등을 열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재해분야별로 자연재해 위험지구와 위험요인을 검토·분석해 효율적인 재해저감 대책을 마련한다. 특히 군민들의 생활경험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그동안 장성군은 기 수립된 ‘풍수해저감 종합계획’에 따라 총 사업비 406억원(국비 203억원, 군비 203억원)을 투입해 조양천 등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4개소, 충무지구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2개소, ...

장성군이 지난 17일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 준비에 따른 연계사업 발굴을 위한 부서간 협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실과장과 연관사업 담당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단장인 김영권 부군수의 주재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농촌신활력T/F팀장이 사업 방향을 설명했으며, 부서별 연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담당의 보고가 이어졌다. 보고 직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연계 가능 사업들에 대한 여러 부서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기존에 구축된 유휴시설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 단장인 김영권 부군수는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능력있는 핵심 인력을 주축으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육성하여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면서 “기존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만들어진 유·무형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향후 추진계획이 있는 사업들을 연계하여 시너지를 높이는 방법을 함께 찾아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장성군이 지난 11일 서삼면 축령산 일원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지역 청년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장성을 바꾸는 청년의 힘 있는 말 한마디, Voice First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공모를 앞두고, 장성 발전 방향과 전략 등에 관해 지역 청년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장성의 잠재된 가치들을 끌어내 다른 자원과 연계하는 방안, 여러 청년 단체가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협력해 활동할 수 있는 분야 등이 다뤄졌다. 군 관계자는 “청년 단체 간의 연계와 협력으로 농촌사회 복원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데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다”며“워크숍을 통해 모아진 청년들의 목소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