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은 삼계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국군복지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부터 2030년까지 삼계면 쇼핑타운 목욕탕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이후 경영난으로 5월 영업을 중단했던 목욕탕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5년간 한시적으로 운영을 연장한다. 운영 기간은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장성군은 9월의 역사 인물로 조선 중기의 학자 하서 김인후 선생을 선정, 그의 업적과 삶을 기린다. 김인후 선생은 8세에 신동으로 불렸으며, 퇴계 이황, 화담 서경덕 등과 교류하며 학문을 쌓았다. 인종의 스승으로, 인종 사후 벼슬을 마다하고 후학 양성에 힘썼다. 그의 제자들과 유림은 필암서원을 건립했고,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장성군 곳곳에는 선생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김한종 군수는 선생의 가르침을 기리고 가치 있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성군, '2025 에이팜쇼'서 우수지자체상 수상…귀농귀촌 지원정책 호평

장성군, 맞벌이 가정 손자녀 돌봄 조부모에게 돌봄수당 지원… 부모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손자녀 생후 24~35개월, 조부모 80세 이하 대상. 온라인 교육 200시간 이수 및 월 40시간 이상 돌봄 시 수당 지급. 22일부터 수시 접수.

장성군 '장성아카데미'가 9월 15일 3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과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1995년 개원 이후 1200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하며 53만 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세계 최장기간 운영된 정기적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다. 30주년 기념식에서는 가수 션과 강대중 서울대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며, 10월에는 '아카데미 자료관'을 재개관하여 장성아카데미의 역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장성군, 옛 노인복지회관을 활용한 외식분야 창업 전문교육시설을 12월 개원 예정. 관광 활성화에 이어 '음식'을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아 외식산업 발전에 집중. 34억 원 규모의 수선 공사를 통해 조리교육장, 베이커리·카페 교육장 등을 갖춘 교육시설을 구축하고, 창업인재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장성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포츠시설 이용료 10만 원 지원. 전국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 2장(각 5만 원) 지급. 10월 중 문자 메시지로 상품권 발송 예정.

장성군은 9월 4일 장성아카데미에 곽재식 작가를 초청하여 '신비로운 조선의 마법과 과학 기술' 강연을 개최한다. 곽 작가는 과학 지식과 한국 전통문화를 접목한 저서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 전통문화와 과학 기술의 관계를 옛날이야기와 일화를 통해 소개하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조망할 예정이다.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장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장성군, 농촌협약 등 대규모 사업으로 지역 균형 발전 추진. 2029년까지 428억 원 투입, 농촌 생활권 활성화 및 사계절 관광 명소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 도시재생, 귀농귀촌 지원 등 다양한 사업 병행.

장성군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상반기 토지 이동분 125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장성군 누리집, 민원봉사과,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의견 제출은 9월 22일까지 가능하며, 감정평가사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22일까지 개별 통지된다. 최종 공시는 10월 30일 예정이다.

장성군은 농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인 농지대장 1만 2186필지를 연말까지 정비하고, 농지 이용실태 조사를 11월 30일까지 7958필지에 대해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농업법인·외국인·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최근 5년 이내 취득 농지 등이며, 농지법 위반행위 적발 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391억 원을 투입해 삼서·삼계면 일원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조성한다. 공동육묘장, 스마트산지유통센터, 가공센터 등을 구축하고, 청년 농업인에게 레몬과 아열대 채소 재배 기회를 제공하며 단지화·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중간보고회를 통해 기본계획 수립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