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510785" align="alignnone" width="1000"] 완도군, 제9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대상 수상[/caption] 완도군이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제9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완도군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며 독서 문화 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문화공연, 독서 코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특히 독서 한마음 대회 개최, 도서관 인프라 구축,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통한 문화 프로그램 지원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한편, 완도군 소안 사립학교 작은 도서관도 '제7회 책 읽는 작은 도서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독서가 군민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독서 치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과 독서 문화 기반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도군이 군외면 사후도에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을 완료해 주민들의 식수 부족난을 해결했다. 군은 2018년부터 총 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고금면 장항리에서 사후도까지 해저 1.8km, 육상 1.8km 총 3.6km의 송수 관로와 가압장 2개소, 유량계실 2개소를 설치했다. 지난 7월에는 마을 안 급수 관로 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시험 운전을 거쳐 지난 4일 지방상수도를 개통했다. 사후도는 46세대, 60명이 거주하는 작은 섬이다. 기존에는 해수 담수화 시설을 운영했지만 시설물 노후로 인해 잦은 고장이 발생해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제 지방상수도가 공급됨으로써 위생적인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추석 연휴 기간(9월 14일~18일)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추석 명절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대책은 교통 소통, 물가 안정, 재해·재난, 비상 진료 및 보건, 연료 및 수도 공급,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한다. 교통 대책으로는 시설물 안전 관리, 운송 사업장 지도·점검, 특별 교통 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실시한다. 청결한 환경을 위해 쓰레기 수거를 운영한다. 생활 필수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상황실을 운영하여 불편 사항을 처리한다. 상하수도 분야 불편 해소를 위해 대책반을 운영한다. 물가 안정 대책반을 편성하여 명절 성수품을 관리하고, 부정 축산물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여 훈훈한 명...

완도군 소안면이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 사업인 「어촌 빈집 재생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어촌·연안 활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항만공사가 농어촌 상생 협력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며, 장기간 방치돼 위생·안전 등의 문제를 초래하는 빈집을 정비한다. 소안면 진산리의 ‘산들바람 누리 하우스’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관계 인구 단기 체류가 가능한 쉐어 하우스,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를 위한 독립형 및 공유형 돌봄 센터 등 총 3호를 조성하고 운영 주체를 별도로 운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지난 28일 '제3회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 회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전남바이오진흥원 등 해양바이오 기관 및 학계 전문가, 기업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중부·동해·남해권 등 거점별 해양바이오산업 추진 현황'과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고, 이후 토론회가 이어졌다.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는 고기능성 해조류의 계절적 생산 한계를 극복하고 바이오 원료를 표준화할 수 있는 육상 생산·가공설비를 구축해 원료를 기업체에 공급하는 시설이다. 완도군은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국고 건의를 통해 타당성 조사 용역 국비 2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개발부장은 "완도군은 해조류산업의 입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지역 기업이 사업 수행 주체로 참여하는 ...

[caption id="attachment_500123" align="alignnone" width="900"] 지난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완도 신지 명사십리에서 열린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 현장[/caption]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올여름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7월 13일 개장 이후 8월 18일까지 20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 전남도 내 58곳 해수욕장 중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국제 인증 '블루 플래그'를 5년 연속 획득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수욕장이다. 올여름에는 모래 조각품 전시, 플라잉 보드 쇼, 해양 레포츠 무료 체험, 플로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caption id="attachment_500121" align="alignnone" width="1000"] 지난 8월 13일에 촬영한 신지 명사십리 전경[/caption] 특히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은 군에서 처음 진행한 행사로 큰 호응을...

완도군은 도서 마을의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114개소에 자동 심장 충격기를 설치했다. 자동 심장 충격기는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심폐소생술과 함께 사용하면 생존율을 약 3배 높일 수 있는 장비이다. 도서 마을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고 고령층이 많아 심정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이에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연륙이 안 된 7개 읍면 중 보건·의료시설이 없는 섬마을에 자동 심장 충격기를 설치했다. 주민을 대상으로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교육을 받은 주민은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안심감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도서 지역에 응급 상황 대비 시스템을 갖춰 군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의료 취약지 도서 주민의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자 응급 헬기 착륙장 13개소와 인계점 23개소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응급의료 전용 헬기로 65명의 중...

완도군의 숙원 사업인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강진 성전~해남 남창) 구간이 8월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당초 경제성이 낮아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지만, 김영록 도지사와 신우철 완도군수가 직접 참석해 사업 의지를 피력한 결과 예타를 통과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는 총연장 90.01km, 총 사업비 3조 4천여억 원의 대규모 사업이다. 1단계 구간(51.11km)은 2017년 착공해 현재 공정률 73%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도군은 2단계 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중앙정부에 사업 필요성을 지속 건의해왔다. 그 결과, 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사업이 중점 추진 노선으로 반영됐고, 지난해 9월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로 전 구간 개통이 가능해져 이동 시간이 2시간 10분에서 1시간 10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해양치유산업,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조선시대 명의 허준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허준'의 주연배우 전광렬이 22일 완도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완도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광렬 배우가 '허준'에서 전달한 '건강과 치유'의 메시지가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전광렬 배우는 '허준'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인지도가 높아 해양치유라는 건강 트렌드를 대중들에게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배우 전광렬 씨가 우리 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반갑게 생각한다"며 "대중성이 높은 배우인 만큼 해양치유를 알려 우리 군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광렬 배우는 "완도의 청정한 바다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양치유가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양치유의 장점과 가치를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완도군은 상반기에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농·어업·임업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전남에 주소를 두면서 1년 이상 농·어업·임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이다. 단, 2022년도 농어업 외 종합 소득이 3천 7백만 원 이상,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 대상자 요건 충족 검증·확인, 이의 신청 접수 등 절차를 거쳐 농어민 공익수당 위원회 심의 후 11월 중 수당을 완도사랑상품권(정책 발행분)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농·어업·임업인 10,099명을 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완도사랑상품권 60만 원씩, 60억 원을 지급하고 있다. 1차 지급 대상자 중 아직 상품권을 수령 하지 않은 농어업인은 신분증과 수령증 지참 후 관할 금융기관(농·수·축협...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9월 6일까지 수산 분야 FTA 피해 보전 직불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FTA 피해 보전 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으로 수입량 증가, 가격 하락 등 피해를 입은 품목을 선정한 뒤 생산자에게 일정 부분을 지원하여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4년 8월 1일 전복과 가리비를 지원 대상 품목으로 고시하였으며, 전복의 협정 발효일은 '23년 1월 1일, 가리비는 '22년 2월 1일이다. 지급 대상자는 대상 품목(전복, 가리비)을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생산한 어업인(어업법인)으로 포획·채취·양식 등을 직접 수행하고 '23년에 판매하였으며, '23년 수산 관계 법령에 의한 어업 정지, 영업정지 또는 그에 준하는 행정처분 이상의 처분을 받지 아니한 자이다. 지원금은 어업인 최대 3,500만 원, 어업법인 5,000만 원이나, 해당 품목의 행사 계약(면허) 또는 육상 양식허가 면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므로 개인마다 직불금 수령...

(사)장보고글로벌재단과 완도군은 지난 16일 '제9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 수상자로 조병태 소네트그룹 회장(78, 미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아울러 국회의장상 수상자로 남기학 예지아기술그룹 회장(62, 중국), 문화체육부 장관상은 허영수 JPM 회장(64, 일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김종헌 무궁화그룹 사장(53, 인도네시아),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에 양장석 KC이너벨라 회장(68, 중국), 해양수산부 장관상에 최기태 팍트라인터내셔널 회장(63, 독일)을 각각 선정했다.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대한민국 경제 및 문화 영토를 해외에 확장하는 데 기여한 재외 동포 경제인 가운데 거주국 한인 사회의 발전과 한민족 정체성 함양에 앞장선 한상(韓商)을 선정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