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 아열대 과수로 재배되고 있는 조생종 비파가 지난달부터 본격 출하되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 노지에서 재배되는 비파는 6월부터 7월까지 수확하는데, 하우스 비파는 지난 겨울부터 온도 등을 꾸준히 관리해 최소 2개월 이상 빠른 출하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비파를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114개 농가(35㏊)에서 재배 중이다. 지난해에는 126톤이 생산되었으며, 올해 예상 생산량은 130톤이다. 완도 비파는 당도가 평균 13브릭스로 과즙이 많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비파나무가 자라고 있는 가정에는 아픈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파는 각종 효능을 갖춘 웰빙 식품이다. 특히 폴리페놀과 베타카로틴, 비타민A, 칼륨 등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잎은 면역력 향상, 피부 노화 방지, 충치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본초강목'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가 가정에서도 방문 산후 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금까지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감면받은 산모는 보건복지부 관련 지침에 따라 가정 방문 산후조리 서비스를 ·중복 사업으로 규정해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군은 산후조리 기간이 평균 30일인 점 등을 고려하여 지난 2월부터 전남도에 지침 개정을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전남도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통해 지침 개정 전에 산후조리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관내 주민등록을 둔 출산부(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후 건강관리사 방문을 통해 가정에서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 가격은 10일 기준 평균 23만 원(첫째아 기준)이다. 신청은 출산 전 40일 전, 출산 후 30일 이내에 하고,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완도군 출생아는 223명이며, 공공산후조리원과 가정 방...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을 중단했던 완도읍 해변공원의 족욕체험장을 재개장 한다. 족욕체험장은 4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족욕체험장은 전남형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통해 완도읍 가용리 해변공원 내 해조류센터 건물 아래에 조성됐다. 디자인은 동백꽃을 형상화하였으며, 지압 족욕탕과 어린이용 족욕탕,일반 족욕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균 수온 40도의 바닷물이 순환되는 구조로 설치되었으며, 완도의 깨끗한 바닷물을 끌어올려 모래 여과기, 살균 소독기, 바이오 기능성 정수 장치 등 3단계를 거쳐 바닷물을 정화․순환한다. 해수 족욕체험장은 소염과 살균 효과가 있으며 체내 노폐물 배출, 신진대사 촉진과 혈액 순환을 도와 머리를 맑게 해 두통과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족욕하는 동안 해변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어 저절로 힐링이 된다. ...

해양치유 1번지 완도군에서 오는 5월 7일 전국 최초로 해변 노르딕워킹 대회를 개최한다. 해양치유 선도 지자체인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018년부터 노르딕워킹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치유 시범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변을 중심으로 노르딕워킹 코스를 개발했으며, 이번 대회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인근에 조성된 바다치유길과 숲치유길에서 진행한다. 총 299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동호인 149명, 일반인 150명으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회는 ‘노르딕워킹 코스 걷기 완주’와 노르딕워킹의 핵심 동작인 ‘알파 동작 대회’로 나뉘고, 동호인 코스(숲치유길, 8.6km)와 일반인 코스(바다치유길, 4.5km)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동호인 코스 참가자는 노르딕워킹을 경험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본인 소유의 노르딕워킹 폴(pole)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일반인 코스는 현장에서 폴을 대여 받고 노르딕워킹 기본 동작을 배운 후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청정한 해양기후를 활용한 주민의 건강관리와 치유 고객을 위한 맞춤형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은 해양기후(해풍, 해양 에어로졸 등) 노출을 통해 신체 감각 훈련과 휴식, 재활 등 건강증진을 위한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명은 ‘해치 BCM’이다. ‘해치’는 해변 치유의 줄임말이며, B는 호흡(Breathing), C는 순환(Circulation), M은 마음 챙김(Mindfulness)이다. ‘해치 BCM’을 통해 호흡기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해양 에어로졸 흡입을 위한 ‘치유 호흡법’과 모래, 해수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순환 운동’, 파도 소리, 바닷바람을 활용해 오감 자극을 통한 ‘마음 챙김 운동’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치유 호흡은 흉곽 두드리기, 폐 점핑, 척수 호흡, 호흡 촉진 요가 등이며, 순환 운동은 파라슈트, 훌라핏, 짐볼 카디오, 스틱 엑스사이즈 등으로 이루어져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시장의 고속 성장과 경기 불황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마케팅 홍보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마케팅 홍보비 지원 사업'은 2021년 1월 1일 이전 완도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 1월 1일부터 마케팅 활동에 발생한 비용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마케팅 활동 인정 범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해당된다. 온라인은 오픈마켓(옥션, G마켓, 11번가 등), 중개 플랫폼(요기요, 배달의민족 등) 수수료, 소셜 마케팅 등이며, 오프라인(플래카드, 전단지, 판촉물 등) 제작비와 신문 광고 수수료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3월 7일부터 완도군청 경제교통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접수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구비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제교통과(061...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월 24일 고금면 봉명리 일원에서 2050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의 공성을 기원하기 위한 ‘2022 첫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최병암 산림청장, 서은수 전남동부지역본부장, 황금영 숲속의전남이사장, 최재철 완도군산림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첫 나무 심기’ 대상지는 지난해 병해충이 발생하면서 인근 임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자 불가피하게 나무를 모두 벤 지역으로 완도의 지리적·기후적 특성에 적합한 지역 대표 난대 수종인 황칠나무를 총 1,600 그루 식재했다. 황칠나무는 전국에서 완도군에 제일 많이 분포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완도 황칠 지리적 표시’ 증명 표장이 특허청에 등록되었으며, 완도군은 황칠의 우수성과 특수성을 활용하여 신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산업화 모델 개발에 최선을...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난달 18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의 긴급재난지원금은 2월 4일 기준, 42억 원(지급률 87%) 가량이 지급됐다.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3일까지 환전 금액을 분석한 결과 40억 원으로 지급 금액의 95%에 달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지급 이후 3주간 슈퍼마켓과 마트, 편의점, 주유소 등 소매업(83%), 일반 음식점(9%), 학원과 병원, 약국 등(8%) 곳곳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지역 경기 회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편 완도군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당초 2월 18일까지에서 3월 18일까지 연장하였으며, 상품권 수령 기간 또한 5월 27일까지 연장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역 경제...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지난 1월 5일부터 27일까지 올해 설 명절 수산물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체국 택배를 이용한 수산물 발송 건수는 지난해 설 기간 대비 3.6%가 증가한 29만 5502건이며 그중 전복 발송 건수는 70%인 20만 6851건으로 조사됐다. 완도군 농수특산물 중계 쇼핑몰인 ‘완도군이숍’의 수산물 판매액은 1억 1천7백만 원으로 지난해 설 기간 대비 5.4%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제휴 쇼핑몰인 ‘우체국 쇼핑몰’ 내 완도군 브랜드관의 수산물 판매액은 14억 1천9백만 원으로 지난해 설 기간 대비 13.8%가 늘었다. 전복의 경우 지난해 추석 이후 크기가 큰 전복의 산지 출하 가격이 상승해 보다 가격이 저렴한 중대복이 많이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관심사가 건강에 집중되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전복 등 완도산 수산물이 설 선물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17일 완도군의회의 신속한 추경안 통과에 힘입어 오는 18일부터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0일 기준 완도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에게 지급되며, 총 소요 예산액은 50여억 원이다. 지급 절차는 주민 편의를 위해 1월 18일부터 1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 공무원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하고, 2월 3일부터 18일까지는 신청하지 못한 세대를 대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인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후 상품권 수령증을 받고 농협, 수협, 축협,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완도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불편함과 어려움이 크신데도 공동체 안...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 구간의 2022년 사업비를 3천600억 원을 확보했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88.61Km, 4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약 2조 7000억 원이 소요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지난 2014년 타당성 재 조사 후 광주 벽진동~강진 성전 1단계, 강진 성전~해남 남창을 2단계로 나누는 변경 안이 만들어져 1단계인 구간이 지난 2017년 8월에 착공됐다. 현재 공정률은 50%이며,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완도군은 현재 추진 중인 1단계 구간과는 별도로 2단계 구간은 장보고대교 준공과 해양치유산업 추진 등으로 달라진 여건을 감안해 1단계 준공 전 착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전 구간 개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1단계 구간의 국비 확보, 2단계 구간은 국가계획인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1년도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기초생활보장 분야 지자체 합동 평가 결과와 제도 운영 및 업무 협조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시됐다. 완도군은 신규 수급자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실적, 부양 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보호 실적, 적정 급여 관리 실적,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집행 실적, 긴급 복지 지원 집행 실적 및 생계 급여 국고보조금 예산 집행 실적 등이 주요 평가 지표에서 고루 높은 등급을 받았다. 완도군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은 복지 대상자에 대한 정기적인 확인 조사를 신속하게 추진해 복지 재정 건전화에 기여했으며,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취약계층 우선 보장 가구의 복지 체감도를 크게 향상 시켰다. 아울러 맞춤형 급여 신규 수급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복지 대상자 구제에 선도적인 역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