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완도군
0

비파 주산지 완도, 올해 130톤 생산 예상...소비자 반응 좋아

AI 요약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 아열대 과수로 재배되고 있는 조생종 비파가 지난달부터 본격 출하되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 노지에서 재배되는 비파는 6월부터 7월까지 수확하는데, 하우스 비파는 지난 겨울부터 온도 등을 꾸준히 관리해 최소 2개월 이상 빠른 출하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비파 주산지 완도, 올해 130톤 생산 예상...소비자 반응 좋아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 아열대 과수로 재배되고 있는 조생종 비파가 지난달부터 본격 출하되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 노지에서 재배되는 비파는 6월부터 7월까지 수확하는데, 하우스 비파는 지난 겨울부터 온도 등을 꾸준히 관리해 최소 2개월 이상 빠른 출하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비파를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114개 농가(35㏊)에서 재배 중이다. 지난해에는 126톤이 생산되었으며, 올해 예상 생산량은 130톤이다. 완도 비파는 당도가 평균 13브릭스로 과즙이 많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비파나무가 자라고 있는 가정에는 아픈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파는 각종 효능을 갖춘 웰빙 식품이다. 특히 폴리페놀과 베타카로틴, 비타민A, 칼륨 등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잎은 면역력 향상, 피부 노화 방지, 충치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본초강목'에는 갈증을 풀어주며, 폐의 기(氣)를 잘 다스리고, 술독을 풀며, 구토와 구역질을 멎게 하고, 산후의 입 마름을 치료하며, 비파 달인 즙을 마시면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비파는 과실은 물론 농축 주스, 잎차, 와인, 식초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면서 “맛도 좋고 몸에 좋은 완도 비파를 꼭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