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산골정 어육간장과 지원목장 자연숙성치즈가 '참발효어워즈 2025'에서 전통장, 목장치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원목장 치즈는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시민 맛 평가, 전문가 관능심사, 현장심사 등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두 업체는 유통, 교육, 홍보 등 다양한 특전을 받게 된다.

영암군이 농가 노동력 절감과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노동절감형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상생투자사업' 참여 농가를 추가 모집한다.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는 토양에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수확 후 비닐 제거 작업이 필요 없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여준다. 영암군은 총 560ha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며, 원예·밭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별 최대 2ha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1일까지 관할 농협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영암군이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내 모터피아 어린이 시설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미로 탈출, 익스트림 기구, 전동차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모터스포츠를 소개하고, 지역자원 활용 및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밝혔다.

영암군, 복지·보건 분야 협업회의 개최…맞춤형 복지 발굴 나서

영암군은 12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사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여 무화과 연구소 건립 및 영암쌀 품종개발 등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무화과 시배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소 건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남농업기술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30년 영암쌀 품종등록을 목표로 추진 중인 품종개발사업에 대한 기술지원도 당부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무화과 농가를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암군이 3월 3일까지 초·중·고교생 대상 ‘주말 가야금산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가야금산조·가야금병창 중심의 5개 강좌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수강생에게는 공연·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영암군이 2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개 읍·면에서 '2025년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여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영암이 좋아요' 챌린지 영상 상영, 군정 운영 방향 보고,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군민 참여를 통한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과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2025 왕인문화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9일간 개최하고, 일본 왓소축제 재현, 왕인상 품격 상향, 축제장 확대 등 스케일을 확장한다.

영암군은 맥류 주 재배지역을 중심으로 2월 21일까지 생육 재생기 이후 거름 관리와 습기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한 현장기술지원에 나섰다. 웃거름은 0.1ha당 밀·겉보리·쌀보리는 요소 10㎏, 맥주보리는 4~7kg을 주고, 습해 발생 우려 지역은 배수로 정비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영암도기박물관, 2025년 일일체험 프로그램 운영…손빚기·핸드페인팅 등 7가지 체험 제공

영암군보건소는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어르신을 17일부터 모집한다.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월 1회 방문진료, 월 2회 방문간호, 주기적 상담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장흥지사(1577-1000)와 영암군보건소(470-6525)에서 신청 가능하다.

영암도기박물관이 2025년 생활도예 및 전문도예 교육 수강생을 3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 생활도예반은 영암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문도예반은 도예 관련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도기 제작 기초부터 전문적인 기법까지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