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암군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축산농가에는 이동 자제, 농장 소독, 의심 증상 즉시 신고 등을 당부했고, 영암군민에게는 축사 방문 자제, 모임·행사 및 타 지역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영암군은 발생 농가 살처분, 백신 접종, 방역초소 운영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며, 이주노동자 이동 제한, 공수의 조기 투입 등 추가 대책도 마련했다. 구제역 상황 전파를 위해 SMS,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 연기 여부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7월까지 결혼이주여성 170명을 대상으로 무료 홍역항체검사 및 홍역·백일해 예방접종(MMR·TdaP)을 실시한다. 국내·외 홍역·백일해 증가 추세에 따라 감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전라남도가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은 영암군·해남군·장성군을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여 진행한다. 항체 미보유자에게는 MMR 2회 접종을 실시하며, 참여 희망자는 영암군보건소와 삼호보건지소 방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암군이 '영암 혁신리더 아카데미' 기본교육을 개최하여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 5개 읍·주민자치회 위원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의 이해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 성공 전략 및 갈등 해결 방안 등을 다루었다. 영암군은 심화교육 등을 통해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암군,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5개 국어 지방세 납부 안내 홍보물 제작 및 배포

영암군, 2025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참여 신청 접수… 농산물 가격 하락 시 차액 지원, 농가당 최대 300만원 지급

영암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자 24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정책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영암왕인문화축제 등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을 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3회에 걸쳐 AI 활용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 영암군 도포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영암군은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생 농가 소 184두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하고, 반경 3km 방역대 농장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신속히 진행하고 통제초소 운영, 소독, 전화 예찰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영암군은 축산농가에 의심 신고와 자가 소독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남 영암군 도포면 한 농장에서 1년 10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다. 영암군은 해당 농장 가축 살처분 및 주변 농장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월 예정된 구제역 일제접종도 이달로 앞당겨 실시할 계획이다.

영암군, 외국인 근로자 지원 강화 대책 추진…한국어 교육, 문화 적응, 근로 환경 개선 등

영암군은 11일 청소년센터에서 300여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친환경농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친환경농업협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지역 농업인의 친환경 실천 의지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현을 위한 영암군의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지원사업과 신청 절차, 참여 조건 등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친환경영농일지’와 ‘사업지침 교재’가 배부되었다.

영암군이 12일 영암군노인복지회관에서 ‘2025년 영암군 시니어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시니어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취미반(생활체조, 뇌과학, 인문학 등)과 실용반(파크골프, 창업실무, 스피치지도사 등)으로 운영된다.

영암군 영암읍 역몰마을과 남문안마을 주민들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중단하고 다회용컵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지난달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마을 주민들이 합의를 통해 결정한 것이다. 주민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폐가전 무상수거, 자원 재활용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