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자전거 탄소제로 챌린지' 실시... 매월 50km 이상 주행 시 1만원 상당 영암사랑상품권 지급

영암군이 '틈새이음 영암 돌봄사업'과 '군민 누구나 돌봄동행사업' 수행기관으로 각각 영암지역자활센터와 영암참사랑복지센터를 선정했다. 이 사업들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영암군민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영암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틈새이음 사업은 긴급 돌봄서비스를, 돌봄동행 사업은 생활 밀착형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암군과 일본 사가현 간자키시가 왕인박사 정신을 기반으로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2008년부터 이어진 양 도시의 교류는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아 공식 협력 관계로 격상됐다. 두 도시는 청소년 문화교류 재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농업,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14일 대불국가산단 조선해양센터에서 중소 조선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 조선사 대표들은 해상풍력 시대 대비 공동부두 추가 확보, 대불산단 철도 대불선 철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문제 해결 등을 제안했고, 영암군은 정기 간담회와 정책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의 상생 산업 생태계 구축을 약속했다.

영암군혁신위원회 지역경제분과가 2025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영암형 창업지원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창업성과 공유 및 예비 창업자 교육 강화 등을 제안하고, ‘신북 농공단지 전방부지 기업 유치 방안’에 대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7월 17일 제헌절에 영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노동요 ‘갈곡리 들소리’ 이어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라남도 무형유산인 ‘영암 갈곡리 들소리’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더현음재, 갈곡리들소리보존회, 소리터가 함께 참여하여 갈곡리 들소리 영상 시청, 소리 듣기, 노동요 배우기, 가야금 산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영암 관내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25 김준권 화백과 함께하는 작은 예술가들의 판화 버스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준권 화백의 지도로 전통 수묵·채묵 기법을 활용한 목판화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공동체 예술의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영암군보건소는 7/21~8/31일 지역아동센터 5개소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통합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양, 구강, 금연, 한의약 교육 등 6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 간식 제공을 통해 교육 내용의 실생활 적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 중이다.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둔치주차장 출입 통제 및 시설물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폭염 대비책으로는 무더위쉼터 점검, 양·우산 대여소 확대 운영,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이 월출산기찬랜드 개장(7/12~8/17)에 맞춰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 영암군민은 영암군 비거주자도 가입 가능한 제도로, 현재 1,900명 이상이 가입했다. 이벤트 기간 가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 영암 농산물 등을 증정하며, 모든 가입자는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 할인 혜택을 받는다. 가입은 전용 QR코드 또는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영암군은 8월 18일 오후 2시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방송인 김태균 씨를 초청해 ‘2025 영암군민아카데미 제2회 군민초청 공개특강’을 개최한다. ‘선택, 가족, 꿈, 관심’을 주제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무료입장이다. 다음 특강은 9월 12일 박재연 상담전문가가 진행한다.

영암형 사회적 금융 '천사펀드', 3분기 대출자 8명 선정. 주거 안정성, 경제적 자립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선정. 기존보다 지원 범위를 넓혀 고액 보증금 납부자까지 지원. 자녀와 부모의 병원비·양육비, 주택 대출이자 상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누적 대출자 27명, 100% 상환율 기록. 영암군민, 공직자, 지역기업의 꾸준한 참여로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